디아블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스킨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디아블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영웅 ]
[ 스킨 ]
[ 대사 ]
1. 기본
1.1. 디아블로 (Diablo)
1.2. 흑마노 디아블로 (Onyx Diablo)
1.3. 유혈 디아블로 (Visceral Diablo)
1.4. 맹독 디아블로 (Toxic Diablo)
2. 지옥강철
3. 카이조
3.1. 카이조 디아블로 (Kaijo Diablo)
3.2. 진홍빛 카이조 디아블로 (Crimson Kaijo Diablo)
3.3. 폭군 카이조 디아블로 (Tyrant Kaijo Diablo)
4. 심해블로
5. 대천사
5.1. 대천사 디아블로 (Arcangel Diablo)
5.2. 황혼 대천사 디아블로 (Twilight Arcangel Diablo)
5.3. 맹독 대천사 디아블로 (Toxic Arcangel Diablo)
5.4. 천상의 대천사 디아블로 (Skyborne Arcangel Diablo)
5.5. 타락한 대천사 디아블로 (Corrupted Arcangel Diablo)
6. 대악마
6.1. 대악마 디아블로 (Prime Evil Diablo)
6.2. 악몽 대악마 디아블로 (Nightmare Prime Evil Diablo)
6.3. 맹독 대악마 디아블로 (Toxic Prime Evil Diablo)
6.4. 영원한 대악마 디아블로 (Timeless Prime Evil Diablo)
6.5. 섬뜩한 대악마 디아블로 (Horrific Prime Evil Diablo)
7. 엘 챠무코
1. 기본[편집]
고대어로 알디아볼로라고도 알려진 악마 군주 디아블로는 불타는 지옥을 위하여 성역을 차지하려 합니다. 디아블로의 손에 죽은 이는 셀 수 없고, 그 꿍꿍이는 헤아릴 수 없으며, 그의 성별은… 종잡을 수 없습니다.
디아블로 2에서 아이단 왕자의 몸에 깃들어 변한 근육질의 모습이다.
1.1. 디아블로 (Diablo)[편집]
기본 스킨.
1.2. 흑마노 디아블로 (Onyx Diablo)[편집]
디아블로 2 횃불 퀘스트에서 '우버디아'로 불리던 검은색 모습. 이후 악몽 대악마 디아블로 스킨에 대응된다.
1.3. 유혈 디아블로 (Visceral Diablo)[편집]
자주색 색놀이 바리에이션.
1.4. 맹독 디아블로 (Toxic Diablo)[편집]
120 시공석 
희귀 스킨 
75 파편 히어로즈 2.0에 새로 등장한 네 번째 색놀이 기본 스킨. 안 그래도 빨간 머키라는 별명이 있는 디아블로한테 아예 머키색 컬러링을 줬는데, 원작에서 중독되었을 때 나오는 컬러링을 기반으로 했다. 이후 맹독 대악마 디아블로 스킨에 대응된다.
2. 지옥강철[편집]
영웅들은 그들이 지옥의 대장간에서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파괴해서 그의 통치를 영원히 끝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장간에 남은 잔재로 되살아난 디아블로는 그 밑의 대한 댓가로 영웅들의 뼈를 산산조각내려 합니다.
디아블로 2 본편의 엔딩 이후 레아를 통한 부활이 아닌 자체적으로 재생했다는 IF 설정의 스킨이다.
2.1. 지옥강철 디아블로 (Hell Iron Diablo)[편집]
디아블로 기본 형태를 기반으로 한 스킨.
2.2. 영혼강철 디아블로 (Soul Iron Diablo)[편집]
파란색 색놀이 바리에이션.
2.3. 시린강철 디아블로 (Fell-Iron Diablo)[편집]
연분홍색/초록색 바리에이션.
3. 카이조[편집]
트리스트럼 실험실의 과학자들은 자신감에 찬 나머지, 그들의 원자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습니다.
배경 설정은 퍼시픽 림의 패러디로, '카이조'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즉 디아블로가 거대괴수라는 설정. 나뭇잎 모양의 등지느러미는 딱 봐도 고지라의 패러디이며, 커다란 하관은 미국판 고질라를 연상시킨다. 설명에서 원자의 힘 운운하는 것으로 확인사살. (고지라가 원래 원자폭탄 등 핵무기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다)
이후 태사다르 - 아눕아락 - 데하카 라인으로 이어지는 메카 스킨들의 세계관의 기반이 되었는데, 정작 카이조 스킨은 디아블로 이후 추가로 나오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대신인지 제노테크 아바투르가 카이조 디아블로와 동맹의 관계를 맺고있다는 설정이다.
디아블로가 원체 괴수스러운 외모여서 꽤 자연스러운 컨셉인데다 괴수덕후들의 구미를 자극해서 그럭저럭 인기 있는 스킨이다. 특히 궁극기 번개숨결과 이 스킨의 싱크로가 엄청나다. 여담으로 알파 시절부터 존재했던 유서깊은 스킨.
3.1. 카이조 디아블로 (Kaijo Diablo)[편집]
퍼시픽 림의 카이주를 패러디한 기본 스킨.
3.2. 진홍빛 카이조 디아블로 (Crimson Kaijo Diablo)[편집]
디아블로의 메인 컬러를 적용한 색놀이 바리에이션.
3.3. 폭군 카이조 디아블로 (Tyrant Kaijo Diablo)[편집]
보라색/하늘색 바리에이션. 다만 가슴 부분의 빛은 진홍빛 카이조 스킨과 같은 붉은빛이다.
4. 심해블로[편집]
스톰윈드의 어부들이 숨죽여 심해의 군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그 이름을 입에 올리는 낚시꾼은 영원한 저주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 이름은, 심해블로입니다.
초롱아귀를 기반으로 한 멀록 테마 스킨으로, 대사가 전부 사라지고 전부 멀록처럼 아옳거리는 말로 변한다. 히오스의 디아블로는 고유 능력 탓에 빨간 머키라는 별명이 있는데 정말 머키 그 자체가 되었다는 드립이 있다... 바뀌는 거라곤 대사뿐인데 그 마저도 아옳거리는 소리밖에 나지 않아서 특급 스킨치고는 심심한 편.
4.1. 심해블로 (Lurkablo)[편집]
특급 스킨 흔히 멀록 하면 떠오르는 초록색 기반의 기본 스킨.여담으로 한여름 무더위 이벤트 트레일러 영상에서 아령을 들던 머키가 타이커스 말 끝나자마자 이 모습으로 변했다.
만화 원펀맨의 심해왕과 상당히 유사하다.
4.2. 동굴살이 심해블로 (Cave Dweller Lurkablo)[편집]
연보라색/빨간색 색놀이 바리에이션.
4.3. 발광 심해블로 (Luminescent Lurkablo)[편집]
주황색/보라색 색놀이 바리에이션.
5. 대천사[편집]
신성한 공포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합니다.
영원한 분쟁 관련 스킨 중 하나. 티리엘과 발라 다음 나온 세 번째 시리즈로, 디아블로 2 시절의 괴수형 떡대가 천사풍의 갑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선악이 역전되었다는 점에서 티리엘과, 천사가 되었다는 점에서 발라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마지막에 나온 악마 아우리엘 스킨이 나머지 3종류의 스킨과 다른 설정을 가지고 있어 붕 뜨는 느낌이 되었고, 아우리엘 출시 바로 다음부터 기계 전쟁 쪽으로 넘어가서 그대로 시리즈가 끝나 버렸다.
안 그래도 큰 덩치 위에 흉갑과 어깨 갑옷이 추가로 붙고 등 뒤의 가시도 커지기 때문에 충돌 크기가 같은 초갈보다도 거대한 떡대를 자랑한다. 거대한 덩치 덕에 인게임에서도 큼지막하니 상당한 위압감과 간지를 자랑하고, 디아블로의 스킨들 중에서는 대악마 스킨과 함께 인기가 많다. 원작의 천사들은 후드속에 텅빈 얼굴을 하고 있는것과 달리 가면을 쓰고 있는데 이게 호불호가 좀 있는 편. 설정에 걸맞게 악마들에게 적대적이 되고 천사들에게 우호적이 된다.하지만 선역이나 천사라도 상호대사를보면 대체로 좋은소리는 못듣는편.[1]
화마, 번개 숨결, 종말 사용 시 불꽃 이펙트가 붉은색 지옥불에서 푸른색 성화로 바뀐다. 원작에서 우르자엘같은 수확자 천사들이 사용하는 불꽃의 색과 비슷하다.
원래는 심해블로와 똑같은 특급 스킨이어서 심해블로 스킨의 존재가 무의미해졌지만 2.0패치 이후 전설 스킨으로 등급이 상승했다.
5.1. 대천사 디아블로 (Arcangel Diablo)[편집]
전설 스킨 대천사 디아블로의 기본 스킨.
5.2. 황혼 대천사 디아블로 (Twilight Arcangel Diablo)[편집]
회색/보라색 색놀이 바리에이션.
5.3. 맹독 대천사 디아블로 (Toxic Arcangel Diablo)[편집]
갈색/녹색 색놀이 바리에이션.
5.4. 천상의 대천사 디아블로 (Skyborne Arcangel Diablo)[편집]
컬러링이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프로토스 분파 중 네라짐의 색과 대모 보라준이 입고 있는 복장과 비슷하다.
5.5. 타락한 대천사 디아블로 (Corrupted Arcangel Diablo)[편집]
본디 디아블로가 악마인데 천사에서 또 타락한 기묘한 스킨.
6. 대악마[편집]
스무 해가 지나고 일곱 개의 정수가 모두 검은 영혼석 안에서 휘돌고 있었습니다. 아드리아의 마지막 배신과 함께, 이들 일곱 개의 정수가 하나로 결합했고, 그렇게 대악마 디아블로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일명 레아블로라 불리우는 디아블로 3 당시의 디자인을 재현한 스킨. 히오스 출시 즈음에 작업중이라고 공언한 스킨으로, 약 2년만에 히어로즈 2.0 런칭과 함께 마침내 추가되었다. 트레일러 시네마틱에서는 디아블로 3의 모습으로 나오면서 왜 인게임에서는 디아블로 2 때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오냐며, 레아블로를 스킨으로라도 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끝에 그 요청이 이루어진 것. 스킬의 이펙트가 변하지는 않지만 디자인에 맞추어 음성 톤은 여성의 음성으로 변한다. 울그락불그락 근육질에서 여성적인 체형으로 바뀌는지라 눈으로 보이는 떡대는 확 줄어들지만, 당연히 충돌 크기값에는 변화가 없다. 또한 떡대가 줄어들고 몸이 슬림해져서 작아보이는 것이지, 등에 난 큰 가시와 더 길어진 꼬리 때문에 실제 크기 자체는 별 차이는 없으며 길막 플레이에 쓰일 정도로 위압적인 몸집은 여전하다.
탈것 이펙트가 기존 디아블로와 달라지는데, 기존 디아블로가 짐승처럼 달린다는 이미지였다면, 대악마 디아블로는
전설 스킨답게 대사 변경이 이뤄지며, 이 중엔 데커드 케인이 대악마 디아블로가 레아인 것을 알고 있는 비극적인 묘사가 있다.
6.1. 대악마 디아블로 (Prime Evil Diablo)[편집]
통칭 '레아블로'라 불리는 3 디자인의 기본 스킨.
6.2. 악몽 대악마 디아블로 (Nightmare Prime Evil Diablo)[편집]
디아블로 3의 보스전 당시 악몽 페이즈와 지옥문 장치로 열 수 있는 두려움의 영역에서 악의 영혼으로 등장했을 때의 컬러링. 상위 난이도에 등장하는 어두운 색 컬러링이라는 점에서 흑마노 디아블로 스킨에 대응된다.
6.3. 맹독 대악마 디아블로 (Toxic Prime Evil Diablo)[편집]
대악마 디아블로의 초록색 색놀이 바리에이션. 2.0 패치에 함께 추가된 맹독 디아블로 스킨에 대응된다.
6.4. 영원한 대악마 디아블로 (Timeless Prime Evil Diablo)[편집]
금색 컬러링.
6.5. 섬뜩한 대악마 디아블로 (Horrific Prime Evil Diablo)[편집]
하얀색 컬러링.
7. 엘 챠무코[편집]
무시무시한 엘 챠무코는 엘 헤페와 함께 태그 팀 "지옥의 비명"에 소속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그가 실제로 불타는 지옥의 구덩이에서 태어난 악마라고 합니다만, 그건 말이 안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시공매니아 기간 한정 스킨. 스킬셋에 착안하여 많은 유저들의 요청을 받았던 루차도르 컨셉의 스킨으로 챠무코(Chamuco)는 스페인어로 악마(Diablo)와 동의어이다. 종말엔 폭발 시 디아블로의 얼굴을 한 폭발이 일어나며, 번개숨결엔 지속시간 동안 멕시코 풍 연주가 이어진다. 궁극기 강화시엔 지속시간이 길어진 만큼 연주도 바뀐다. 춤과 도발시 장미가 흩뿌려지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7.1. 엘 챠무코 디아블로 (El Chamuco Diablo)[편집]
스킨 이미지 및 설명.
7.2. 암흑가 챠무코 디아블로 (Underworld Chamuco Diablo)[편집]
타투와 컬러링이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갱 집단 로스 무에르토스와 매우 비슷하다.
7.3. 지옥의 비명 디아블로 (Hell’s Screamer Diablo)[편집]
스킨명인 지옥의 비명은 동료라는 설정의 가로쉬의 성씨(Hellscream)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7.4. 괴수 엘 챠무코 디아블로 (Hulking Chamuco Diablo)[편집]
시공매니아 시즌 2 스킨.
7.5. 분홍 러닝셔츠 엘 챠무코 디아블로 (Pink Singlet El Chamuco Diablo)[편집]
시공매니아 시즌 2 스킨. 이름 그대로 분홍 러닝셔츠를 입고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20:03:37에 나무위키 디아블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스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메피스토는 디아블로를 부르다가 디아블로가 대천사가 된 것과 때문에 자신을 적대하는 것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그리고 당연 숙적인 임페리우스는 이일이 끝나면 손수 그 가증스러운 갑옷을 자기손으로 쥐어뜯어내 주겠다고 벼를지경.[2] 다만 디아블로 2의 디아블로는 히오스에서처럼 네 발로 뛰어다닌 적이 있었어도, 디아블로 3의 디아블로는 줄곧 두 다리로만 서서 다녔는데, 이 때문에 이 기어다니는 모션만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너무 벌레같다는 반응도 있다.[3] 다만 춤추는 모션 만은 정말 약을 빨았다. 여성스러운 몸매를 강조(?)하는 듯한 댄스.[4] 사실 알파 때만 해도 본편의 모델링보다 더 악마적인 느낌을 잘 살렸는데, 게임이 출시되며 모델링이 상당히 바뀌었다. 
업데이트 후의 매부리코가 두드러지고 악마나 파충류 괴수보다는 사람을 닮은 얼굴은 아마 현재 블리자드에서 3D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필 곤잘레스가 오래 전에 그렸던 팬아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후의 매부리코가 두드러지고 악마나 파충류 괴수보다는 사람을 닮은 얼굴은 아마 현재 블리자드에서 3D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필 곤잘레스가 오래 전에 그렸던 팬아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