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드(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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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갬블러크루)]
1. 개요[편집]
비보이 디엔드(B-Boy The End)"Godfather"[1]
비보이 디엔드(B-Boy The End)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팀 카이크루와 갬블러크루의 멤버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전드 파워무브 비보이이다. 파워무브 기술을 고도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많은 비보이들이 최고의 파워무버로 손꼽는 비보이이다.
현재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H-Class과정 실용무용전공 교수이며 #, 브레이킹 국내심판과 브레이킹 코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 주요 활동[편집]
2.1. 배틀[편집]
자세한 내용은 갬블러크루/배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광고/CF[편집]
2.3. 비보잉 강좌[편집]
2.4. 리뷰 영상[편집]
2.5. 댄스 영상/필름[편집]
3. 여담[편집]
3.1. 비보잉 관련 여담[편집]
- 닉네임
- 비보이 닉네임인 "The End"는 배틀에서 그의 무브로 끝을 내버렸다는 뜻의 닉네임이다. 비보이 활동 초기엔 본명인 "KYS"(김연수)로 활동했는데, 그가 참가한 첫 국제 대회에서 모든 비보이들이 그의 무브를 처음 본 순간 '그가 이번 대회를 끝냈다'며 'The End'라고 부르면서 지금의 닉네임이 자연스럽게 붙여졌다고 한다.
- 별명, 특징
- 춤, 특기
- 그의 등장 이후 많은 비보이들이 파워무브 자체를 그만뒀을 정도로 어릴 적부터 압도적인 실력이었다고 한다. 2002년 16살 때의 영상
- 다수의 고난도 기술들을 최초로 성공시켰지만, 무엇보다도 토마스가 매우 깔끔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기타
- 파워무브와 관련된 그의 인터뷰를 보면 공통적으로 기초와 멋을 강조한다.
- 좋아하는 비보이는 Benny Kimoto(베니 키모토), Tuff Kid(터프키드).
- 2021년 10월, 브레이킹 국내심판과 코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
3.2. 기타 여담[편집]
- 일화
- 2015년 11월, 갑작스런 뇌졸중으로 인해 이후 한동안 활동을 못 했지만 이후 다행히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4] 하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오른쪽 눈의 시력이 상실되었다.
- 기타
4. 어록[편집]
"내가 나가면 끝이어서."
왜 닉네임이 'The End'냐는 질문에 대해. #
"ㅎ안녕하세요, 자, UV 시청자 여러분. 아, UV 땐스 시청자 여러분."
"자... 신규상 씨를 모셔보겠습니다. 부루쓰- 리!"
브루스리: "오늘 방송이 첫 방송이신가 봐요. 굉장히 긴장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디엔드: "좀 떨리네요."
"자, 애-트랙 중에서 제일 중요한 점이 뭔가요, 부ㄹ스 씨?"
"자 일단 배우- 배우- 배워보기 전에 한 번 보겠습니다 에어트랙을. 자, 다섯 바퀴만 쳐주세요 부루스 씨."
"워-우! 이게 가능한가요 사람이???"
놀랍게도 이 모든 어록이 한 영상에서 탄생했다(...). Airtrack Guide Tutorial from Gambler Crew
"자... 신규상 씨를 모셔보겠습니다. 부루쓰- 리!"
브루스리: "오늘 방송이 첫 방송이신가 봐요. 굉장히 긴장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디엔드: "좀 떨리네요."
"자, 애-트랙 중에서 제일 중요한 점이 뭔가요, 부ㄹ스 씨?"
"자 일단 배우- 배우- 배워보기 전에 한 번 보겠습니다 에어트랙을. 자, 다섯 바퀴만 쳐주세요 부루스 씨."
"워-우! 이게 가능한가요 사람이???"
놀랍게도 이 모든 어록이 한 영상에서 탄생했다(...). Airtrack Guide Tutorial from Gambler Crew
5.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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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워무브의 아버지"란 뜻으로 지어진 별명이다. 그만큼 디엔드의 파워무브는 브레이킹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을 정도로 혁신적이었다.[2] 비보이가 등장한 CF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CF. 이날 몇몇 멤버들도 함께 촬영을 했지만 편집자의 실수로 모두 날려 먹고 위 영상만 남았다고 한다. 참고로 다른 버전의 CF 모델은 김연아.# '김연'수+'김연'아[3] 갬블러크루의 파워무브 콤비인 브루스리와 디엔드의 팬이라면 필히 감상할 것.[4] 그의 페이스북에 그때의 상황을 설명한 글이 있다. # 영문으로 쓴 글임에도 상당히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니 팬이라면 꼭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