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그라나도 에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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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설명[편집]
다이어울프 용병단의 간부로 세상을 떠도는 대지의 무녀.
일리에 방위 조약에 의해 외부로 나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라다는 예외로 단장 블라드의 허락을 받은 상황이다. 용병단의 군기반장인 스티아도 슬그머니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라다에게 두 손 두 발 다 든 상황.
이미 간부로 활동한지 수십 년이 지나도 외모의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해 용병단 내에서도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있다.
사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과거 세계의 역사가 쓰이기 이전, 대지의 소년을 모셨던 대지의 무녀. 천연덕스럽고 장난기 많은 성격 때문에 언제나 진지하게 사명을 다하려는 불의 무녀와는 사이가 썩 좋지 않다.
2. 상세[편집]
체력 스탯에 비례하여 모든 스탯이 상승하는 심플한 직스.
3. 성능[편집]
지팡이를 들고 메탈 아머를 입고 탱킹을 하는
다만 게임 시스템상 메탈 아머는 패널티가 너무 크기 때문에[1]사실상 레더를 입고 탱킹을 한다.
한때 PvP판에 지팡이 돌리는 라다만이 가득한 적도 있었지만, 하향 이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반면 PvE 경우엔 방패가 없지만 시리우스, 코임브라 트루퍼 등 기존 탱커들 보다 준수한 어글수치 덕분에 1티어 탱커로 자리잡았다. 신규 출시된 딜러들이 강력한 딜 만큼 어글수치가 매우 높아서, 사실상 라다를 대세 탱커로 만들었다.
상위 레이드를 뛰지 않고 소소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4. 전용 아이템[편집]
5. 대사[편집]
- 선택
- 나까지 나서야 한다니 큰일인가 보네.
- 좋은 판단이야, 칭찬해 줄게.
- 무슨 생각 하는지 맞춰 볼까?
- 어제 돌로 점을 쳐봤는데 말이야.
- 모두 내 뒤를 따라와.
-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 이동
- 아~ 기다리다 지쳤다구.
- 좋았어~
- 굳이 말 안해도 안다구.
- 흠~ 이것도 오랜만이네.
- 이것도 꽤나 운동이 되는걸.
- 오케이 오케이, 무슨 말인지 알았어.
- 모라스
- 이건 경고에 불과해.
- 나를 적으로 돌리지 마.
- 그 누구도 대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 게이저
- 인사하러 왔어.
-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 반가워.
- 이럽션
- 간단한 마술하나 보여줄게.
- 으랏차.
- 으으응~ 잠깐 따끔하고 끝나.
- 리바운드
- 비장의 기술이야~
- 자 놀이는 여기까지.
- 화려하게 간다~
- 라하르
- 좋은 승부였어. 잘가~
- 한눈 팔지마. 죽는건 한순간이야~
-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 가이아
-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줄게.
- 너와 놀아주는건 여기까지.
- 진정한 힘을 보여줄게.
- 다운
- 아파라~
- 에휴 바닥이 푹신해서 괜찮아~
-킬
- 너무 그렇게 뻣뻣하면 부러지기 마련이야. - 아클라
- 아직도 제대로 할 마음이 들지 않는거야? - 아이샤
- 너무 날이 서있는 것도 좋지 않아. 아클라처럼. - 에일린
- 황녀님이라고 봐주는건 없어. - 루비아나
- 정신 차려. 너 자신을 잃지 않도록 해. - 네나
-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너의 친구에게 위기가 닥쳤어. - 시에라
- 잔소리 듣기 싫어서 이러는건 아니야~ - 스티아
- 헤헤, 사정이란게 생겨서 말이야. - 블라드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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