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튠즈

덤프버전 :

파일:livetunesmainlogo.png
제목
LiveTunes - 리얼라이브뮤직!
버전
3.1 (2017.03.07)
개발자
Rockstar App Solutions, LLC
플랫폼
iOS
가격
USD 1.09
링크
아이튠즈

1. 개요
2. 특징
3. 장소
3.1. 기본
3.2. 유료
4. 기타



1. 개요[편집]


그 어떤 음악이든 라이브 콘서트 음악으로 바꿔드립니다!
락스타 앱 솔루션(Rockstar App Solutions, LLC)에서 만든 음악 음장 앱. 라이브튠즈라는 이름 그대로 스튜디오 음원을 라이브 음장으로 바꾸어서 공연장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단순히 라이브 음장을 지원하는 게 아닌 세계 각지에 있는 실제 장소들을 모티브로 하여 각기 다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유료앱인데도 인앱구매가 있는 앱으로 기본적인 음장들은 가상의 공간을 나타내지만 유료 음장들은 실제 공간을 위주로 한다. EQ를 건드는 게 아니라 기본 음에 라이브 음장만 씌운다는 느낌이라 귀를 쏘거나 웅웅거리는 느낌은 받지 않는다.


2. 특징[편집]


공연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게이지가 있으며 아예 끌 수도 있고 최대로 올릴 수도 있다. 음악이 시작되거나 끝나갈 때 관객들의 함성소리가 울린다. 음악 중간에는 아이들 상태(대기 상태)로 이루어지며 화이트 노이즈처럼 열기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에서 위로 쓸어올리면 인위적으로 함성을 울리게 할 수 있다.

3.1버전에서 추가된 것으로 이퀄라이저 기능이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커스텀으로 조율해야 하지만 베이직 스위트, 베이스 부스터, 트레블 부스터, 크라우드 부스터, 플랫이라는 이퀄라이저 세팅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

베이직 스위트너 - V자 곡선을 그리는 형태로 저음과 고음이 향상되지만 중음이 빠지기 때문에 보컬이 매우 뒤로 밀려나게 된다.
베이스 부스터 - 저음만 완강히 올리는 형태로 전체적으로 음이 어두워지며 쿵쿵 울리게 된다.
트레블 부스터 - 고음만 완강히 올리는 형태로 전체적으로 음이 밝아지며 이른바 째진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크라우드 부스터 - 중음만 완강히 올리는 형태로 보컬 강조된 음악에서는 강점을 보인다.
플랫 - 말 그대로 모든게 Flat한 평평한 의미가 없다. 단순한 리셋 용도.


3. 장소[편집]



3.1. 기본[편집]


  • 매진된 아레나
  • 락 스타디움
  • 콘서트 극장
  • 할리우드 클럽
  • 다이브 바
  • 헤드뱅어의 댄스장
  • 심포니 홀
  • 카페
  • 야외 축제

3.2. 유료[편집]



4. 기타[편집]


  • 음장을 켜고 끌 수 있어 아예 음악 재생 플레이어앱으로 쓸 수 있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를 보면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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