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란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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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蘭蘭芳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의 등장인물.
랜서의 마스터로 하반신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짧은 치파오에 스패츠를 입은 소녀. 덧니가 있으며 머리장식으로 부적을 달고 있다.
2. 상세[편집]
원작의 카렌을 대체하여 등장한 캐릭터로 중국인이다. 중국 뒷세계에선 돈이 되는 것이라면 화장실 휴지도 훔치는걸로 유명한 도둑이라고 한다.일명 '불쥐의 란란팡'이라고.
3. 능력[편집]
폭염을 일으키는 부적을 사용하는 부적술사로 소매에 숨겨진 부적을 여러장 던지는 방식으로 싸운다. 묘사를 볼때 격투능력도 상당한 편.
4. 행적[편집]
13화 막판에 일본에 보물찾기를 하러왔다며 등장.
이후 14화에서 상하이에 있었던 일이 밝혀지는데 중국 마피아가 일본에 있던 제 3제국하고 거래하기 위해 준비해뒀던 마술보석을 훔쳤고 이를 쫓아온 마피아들을 쓰러뜨니나 그 중에 맹검의 양이라는 고수가 있어서 랜서를 불러서 제압한다.[1] 이때 쓰러뜨린 적 일당한테서 선글라스를 빼앗아 써보고는 랜서한테 씌워준다.
5. 기타[편집]
원작대로의 전개라면 어새신에게 붙잡혀 칼에 베이고, 캐스터에게 총맞고 겨우 살아돌아오는 전개가 된다. 이때문에 팬들은 그녀의 미래를 어둡다고 보고있다. 다만 Redline에선 큰 틀은 지키되 전개가 변경된 부분이 있어 정말로 카렌의 전철을 탈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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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맹검의 양은 상당한 고수였는지 알아본 란란팡이 당혹해하고 검을 피할때도 엄청나게 다급한 표정으로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