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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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감정평가사 학원 중 대표자가 감정평가사인 학원이다.[2]감정평가사 전문학원 단기합격 랜드잇
2. 상세[편집]
단기합격한 강사님들의 공부방법(노하우)을 그대로 가르쳐 단기합격을 목표로 하는 감정평가사 전문학원이다. 매 년 전체 합격생 중 약 25%만이 2년이내에 합격하고 있는 현황과 2년내의 합격생들은 그들만의 공부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예시로 들어, 단 기간에 합격하는 그들만의 공부방법을 가리치며 단기합격을 설립초기부터 메인 슬로건으로 사용하고 있다.
2021년 6월에 감정평가사 전문학원 ㈜랜드잇이 설립되었다. 설립된지 3년차인 감정평가 업계의 신생학원임과 동시에 아직까지는 수강생이 적지만, 수강생 증가율이 높은 편이다.[3]
타 학원들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그만큼 수강생들의 집중케어에 특화되어 있다.[4]
초시생에겐 랜드잇 이라는 수식어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타 대형학원에서 고배를 마시고, 랜드잇으로 환승한 수강생들의 최종 합격률도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 랜드잇을 수강한 합격자들은 모두 3년이내의 단기합격자들이다.
랜드잇의 제 34회 감정평가사시험 합격생이 전년도 대비 254% 증가했다. 합격생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온라인 전문 학원이며, 오프라인 강의 시스템도 준비 중이다. 직장인 패키지 및 공인중개사 패키지가 있는 유일한 학원이며, 실제로 직장인들이 많이 수강하고 있다.
랜드잇 관련 키워드
--#단기합격 #과외 #고퀄리티첨삭 #PT강의 #기출문제해설 #유튜브채널운영 #오픈채팅운영
3. 1차 시험과목 및 강사진[편집]
- 회계학 : 오준석 회계사
- 경제학원론 : 강두성 강사
- 민법 : 차민혁 강사
- 감정평가관계법규 : 최기락 강사
- 부동산학원론 : 박래권 (32기) 감정평가사
- 2022년 합격. 32기
- 1년 11개월 단기합격(직장 다니며 병행하다가 전업으로 전환하여 수험생)
- 대형 법인 재직 중
4. 2차 시험과목 및 강사진[편집]
단기합격한 이력이 있는 감정평가사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감정평가사인 강사 5인의 평균 합격기간은 약 22 개월로, 2년이 채 되지 않는다. (조교포함)
- 감정평가 실무 : 최종호 평가사 (29기)
- 2019년 합격. 29기 감정평가사
- 1년 10개월만에 합격, 직장인 생활을 하면서 단기합격하여 유명한 일화가 회자되고 있다.
- 단기합격계의 레전드. 유튜브채널 '감정평가사가되자'에 합격수기가 영상으로 올라와있다.
- 감정평가 이론 : 김아인 평가사 (30기)
- 2020년 합격. 30기 감정평가사
- 1년 3개월만에 생동차로 합격, 전업으로 수험생활
- 1차공부를 3개월만에 끝내며 합격하고, 2차시험까지 생동차로 최종합격한 단기합격계의 레전드. 유튜브채널 ' 감정평가사가되자 ' 에 합격수기가 영상으로 올라와 있다.
-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안영찬 평가사 (23기)
- 2013년 합격. 23기 감정평가사
- 3년차 합격, 현 모든 감정평가사 학원의 법규 강사들 중, 가장 짧은 수험기간
- 유튜브채널 '감정평가사가되자' 운영
- 주식회사 랜드잇 대표
- 조교 : A 평가사 (32기)
- 2022년 합격. 32기 감정평가사
- 1년 3개월만에 생동차로 합격.
- 육아 병행 및 인강으로만 공부하며 수험생활,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는 겪어본 사람들만이 안다. (역시 단기합격계의 레전드)
4.1. 2차 강사에 대한 TMI[편집]
"현직 감정평가사들이 강사로 활동한다면 현직에 있는 실무에 경험 많은 감정평가사들이 강사로 활동한다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상식적이지만, 실제로 감정평가 업계의 실무내용과 시험은 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감정평가사 2차 시험과 관련되어 손을 뗀 지 오래된 감정평가사들은 신규 강사로서 학원에 입문하기가 쉽지 않다 라는 후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감정평가사로 합격하거나 감정평가사로 합격한 이후에도 꾸준히 시험관련 공부를 해온 시험의 트렌드를 아는 감정평가사들만이 2차 과목에 대한 강의를 할 수 있는 강사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감정평가사 관련 강의가 진행되는 학원들은 많지만, 그 많은 학원들 중 제대로 된 2차강사를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실제로 제대로 된 2차 강사가 감정평가사로 있는 학원은 5곳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수치는 전체 감정평가사 학원들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숫자이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감정평가사 관련 강의가 진행되는 학원들은 많지만, 그 많은 학원들 중 제대로 된 2차강사를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실제로 제대로 된 2차 강사가 감정평가사로 있는 학원은 5곳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수치는 전체 감정평가사 학원들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숫자이다.
5. 강의구성 및 커리큘럼[편집]
단기합격의 슬로건을 달고 있는 학원답게 타 학원들과는 다른 단기합격 커리큘럼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신청 시, 진입시기마다 다른 수험생들마다 월별 별도의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
각 강좌별로 강의에 대한 후기가 많지 않아, 매 달 수강후기를 남겨준 수강생에게 커피쿠폰이나 편의점 무료 쿠폰 같은 것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깨알정보)
PT과외나 문제풀이 강의, 특강, 학습설명회 등의 이벤트들이 오픈되면 준비된 일정보다 신청을 더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이 이벤트가 담긴 강의들은 과외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공부 좀 해본 수강생들에게는 타학원의 수강생들일 지라도 은근히 인기가 높다. 그래서 자주 사전 마감이 되기 때문에 준비된 일정보다 신청을 빠르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전마감되어 다음에 오픈 될 특강을 기다려야 한다. 강의를 다른데서 듣다가 스타일 안맞으면 강의스타일 맞는 학원을 재탐색 하는데, 랜드잇에서 조금 더 빨리 들을 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6. 1차과목 강의평[편집]
- 회계학
강사로서 오랜 경력의 회계전문가라 핵심을 잘 짚어주고, 실무와 연계하여 설명하는 부분이 굉장히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가 구성되어 있다. 오준석 회계사는 국내의 규모가 큰 회계법인의 본부장이자 숭실대학교 회계학 겸임교수 이며, 공인회계사 이지만 세무사 자격증도 함께 가지고 있다. 또한 타 학원의 회계학 강사들은 대부분 세무사 이다.
- 경제학
매 강의마다 이론강의를 선 진행 후, 기출문제 풀이가 함께 진행된다. 버려야 할 부분은 명확하게 알려주어 효율적인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강의평이 있고 그 때문에 수강생들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호'로 평가한 수강생 중에서는 1차 시험 후, 경제학 과락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 민법
재미있는 민법 강의로 공인중개사 민법 시험에서도 이미 검증된 인기 강의이다. 특정 후기 중 "공인중개사 타 학원 시험에서 민법(차민혁) 듣고 합격했는데, 감정평가사 1차 시험에서도 민법(차민혁) 듣고 합격했다"는 후기도 존재한다.
- 감정평가관계법규
예전에는 무식하게 암기만 하는 과목이라 기피했으나, 최기락 강사님를 만난 후이해를 하면 암기가 쉽다는 강의 방식이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빠르게 배속으로 몰아듣고 싶은 경우 강의가 잘 안 들리는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 부동산학원론
실제 평가사님 답게 부동산학원론 강의내용을 설명을 잘 해주고, 공부에 대한 멘탈관리나 조언도 잘 해준다고 한다. 나를 잘 챙겨주는 동네 형 or 오빠 같은 느낌이다.
7. 2차과목 강의평[편집]
- 실무
수험생 눈높이에서 맞춘 설명과 문제를 직접 푸는 것이 최고의 학습효과가 있다. 직관적인 설명으로 이해도가 깊어질 수 있었고 방대한 실무과목에서 중요한 부분 위주로만 강의해서 도움이 많이 된다는 평이다.
- 이론
이론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배워 단기간에 평균적인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답안작성 중심의 강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한, 아인 평가사님의 평소 성향이 반영된 꼼꼼한 첨삭과 뒤늦게 합류하더라도 알뜰살뜰 챙겨주는 1:1 과외 같은 강의로 초시생들이 이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 법규
족집게 과외 느낌으로 떠먹여주는 법규 강의로 유명하다. 안 평가사가 진행하는 강의 가이드대로만 공부해도 합격한다는 카더라를 현실화 시켰으며 최근 기출문제에서 불의타 문제도 맞추는 등 랜드잇은 법규가 강력하다 라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퍼져 있다. 법규 특성상, 외워야 할 핵심판례가 굉장히 많은데, 핵심판례를 답안지에 작성 할 양으로 정리해준다.
8. 자사채널 운영[편집]
- 공식홈페이지 https://www.land-it.co.kr/
온라인 인강을 수강할 수 있는 랜드잇 공식 홈페이지
- 유튜브 채널 '감정평가사가되자' 운영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수험생들에게 도움되는 수 많은 Tip 공유 컨텐츠 운영. 학원의 홍보 보다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컨텐츠가 지배적이다
- 랜드잇 공식 블로그 운영
공식블로그를 통해 랜드잇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주로 이벤트 내용들이 포스팅된다.
- 랜드잇 학원 카페 운영
주요 공지사항과 이벤트 및 수강생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과제 같은 부분을 업로드하여 확인해볼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중
공개된 감정평가사 관련 오픈채팅방들 중 가장 큰 규모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보유하고 있다. 랜드잇의 성향이나 색깔이 반영되지 않고, 오직 채팅방의 목적에 따라 수험생들끼리의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에 2~3회정도 랜드잇 학원에 대한 홍보물이 공식적으로 올라온다.
운영중인 방
[감정평가사] 진입, 1차 QnA방
[감정평가사] 2차토론방 및 오손도손방
9. 수강생이 말하는 특장점[편집]
- 학습내용 뿐만 아니라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함께 알려드리는 점
- 카톡을 활용해 과외처럼 질문하기, 단기합격한 강사님들의 노하우 공유
- 단기합격한 평가사들이 1:1 상담 서비스 운영
- 타 학원보다는 규모가 작아, 과외 수준의 1:1 케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 디테일한 첨삭 시스템 운영[5]
- 듣고 있던 강의의 별도 기간 연장 신청 가능 시스템 (수강생 신청 시)
- 제한된 강의의 배수를 늘려주는 시스템
오피셜하게는 불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강의공유를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이 존재할 뿐, 수강생 요청 시 배수를 리셋 시켜준다. 수강생이 내용을 100%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안 평가사의 마음이 들어있다.
- 영상재생
- 스크린샷
화면보호기능으로 캡처가 안되는 학원들이 많은데, 화면보호 기능이 없어 이동간에 영상을 시청하면서 캡처 해놓고 따로 시간을 내어 교재에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인터넷 강의의 장점을 매우 잘 살릴 수 있었음.
- 유연한 학원운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기등록 시스템이 유연함. 수강생 입장에서 학원측에서 많이 배려해주어 기본 3개까지 인데, 4대까지 허용해 준 사례도 있음[7]
- PDF 교재 (교재비절감)
타 학원 강의 수강 시, 강의마다 다른 교재를 계속 구매해야 해서 교재비용이 직장인 임에도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랜드잇은 대부분 PDF로 강의교재가 제공되어 별도의 스캔도 필요 없는 점이 편리함.[8] 또한, 화질이나 틀어짐 현상이 없어 화질도 좋고 시간이나 에너지 등 개인 리소스가 많이 절약된다.
- 오픈 하루만에 신청 마감되는 문제풀이 강의
자신들의 강의에 희소성을 부여하고싶어서 그러는 건지, 첨삭 때문에 이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특강이나 과외강의 같은게 이벤트성으로 올라오면 항상 인원제한을 걸고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강의를 빠르게 선점하여 결제해 두지 않으면 사전마감 or 당일마감 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10. 언론보도[편집]
- 감정평가사 교육 전문 ‘랜드잇’, 34회 감정평가사시험 합격자 전원 단기합격 (2023 피앤피뉴스)
- 랜드잇, 감정평가사 준비 위한 공인중개사 패키지 출시 (2023 기호일보)
- 랜드잇, 감정평가사 34회 합격자 대상 축하연 개최 (2023 한국경제)
- 랜드잇, 감정평가사시험 장학생제도 신설 (2023 경상일보)
- 랜드잇 감정평가사학원, 1차 시험 대비 올패스 강의 정식 오픈… 수강신청 이벤트 개최 (2023 에듀동아)
- 랜드잇, 감정평가사 1차 학습설명회 개최로 단기 합격의 해법 제시 (2023 공무원수험신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4:59:51에 나무위키 랜드잇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오프라인 강의 시스템 준비중[2] 대표자가 감정평가사인 학원은 전체 학원 중 2곳 뿐이며 그 중 하나가 랜드잇 이다.[3] 2021년도 전체 수강생 321명 대비, 2022년도 전체 수강생 858명으로 수강생 증가율은 267%다.[4] 2차반 중심[5] 대형학원은 첨삭이 아니라 채점이라는 비판여론이 있음[6] 타 학원은 휴대폰으로 강의 시청 시, 싱크가 안맞거나 버퍼링이 생기는 문제가 자주 발생[7] 집에서는 컴퓨터, 회사에서는 노트북, 점심시간에는 태블릿, 이동간엔 휴대폰 등[8]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수험생들이 교재 구매 후 별도로 스캔작업을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