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플레이어 원/카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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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Ready_Player One_Poster.jpg
[1]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카메오들을 정리한 문서. 현재는 진짜로 등장하는지 불분명한 캐릭터들[2]까지 적혀있다.[3] 또한 등장 캐릭터들은 대부분 말 그대로 '까메오' 등장이니 정말 비중있는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곤[4] 그냥 스쳐지나가듯 나오거나 배경으로 등장한다. 고로 여기 적혀있는 모든 캐릭터들의 활약을 기대하진 말고 어디서 나오는지나 눈 크게 뜨고 살펴보도록 하자. 카메오 자체가 워낙 많이 나오고 군중 장면에서 배경으로 스쳐지나가는 물건들도 많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찾기 힘든 게 많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는 인지도가 바닥인 물건들도 꽤 있다. 디자인 및 3D 모델 지원, 투자를 협력한 게임사의 목록이 엔딩 크레딧 마지막에 나오니 참고하도록 하자. 그리고 카메오만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특정 행동 등에대한 오마쥬도 많으므로 유심히 감상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유의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2018년 3월 29일 IGN에서 총 138개의 이스터에그를 정리한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다. #

되도록 카메오의 등장 장면과 화면 상의 위치등을 함께 서술하는 것을 추천한다.[5]


2. 영화&드라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디 플레이어 원/카메오/영화&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만화&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디 플레이어 원/카메오/만화&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비디오 게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디 플레이어 원/카메오/비디오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5.1. 듄 시리즈[편집]


아르테미스가 H의 작업실을 방문할 때 H가 보유한 탈 것 중 하나로 하코넨 드롭쉽[6]이 언급되고, 아라키스가 일종의 PvP 행성으로 구현된 것으로 언급된다.


5.2. 던전 앤 드래곤[편집]


  • 개리 가이각스
최종결전 직전 퍼시발의 연설 중에 가이각스의 헌터들이라는 언급이 나온다. 오아시스는 회사명이고, 가이각스는 월드명이라 가이각스의 헌터라고 부른 것이다.[7]
파일:레플게임.png
쇼핑몰에서 던전 앤 드래곤의 전시대가 오버워치 전시대 위에 있다. 위 사진의 오른쪽 중간.
오소복스의 구슬 안에 들어있는 물체는 20면체 주사위이다.
헬렌 해리스(H)의 차 뒷문에 악명 높은 던전 공포의 무덤(Tomb of Horrors)의 상징과도 같은 입 벌린 악마 얼굴이 그려져 있다.
최후반부 어릴적 홀리데이의 방의 방문에 레드 드래곤이 그려진 포스터가 붙어 있다.

할리데이의 아바타는 ADND 던전마스터가이드의 마법사복장(후드에 열쇠 목걸이)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배경의 보물산 역시 마찬가지이다.


5.3. Thriller[편집]


퍼시발이 댄스 클럽에 입고 갈 옷을 고르던 중, 마이클 잭슨Thriller 뮤직 비디오에서 입은 옷을 그대로 입어보며 춤 동작까지 재현한다.


5.4. 러시[편집]


Z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이후 홀리데이의 아바타가 러시의 2112 티셔츠를 입고 있고, 방에도 러시의 2112 포스터가 붙어있다. 80년대 당시 러시는 너드와 왕따의 애환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록 밴드라는 이미지가 있었기에 많은 너드들이 러시의 노래에서 안식을 찾고는 했다.


5.5. 아더왕 전설[편집]


주인공의 게임상의 이름인 Parzival 은 아더왕 전설에 등장하는 원탁의 기사중 한명의 이름이다.


5.6. 그리스-로마 신화[편집]


여주인공의 게임상의 이름인 Art3mis 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중 한명의 이름이다.

[1] 한국에서 인지도가 큰 캐릭터는 폰트를 키워놓은것이다.잘 보면 중복이 많다.[2] 주로 수많은 캐릭터들이 떼거지로 몰려가 백병전을 펼치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하기 힘든 최후반부 전투 장면에 등장한다고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종 편집에서 등장 장면들이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3] 토론 결과에 의해 정리되었다곤 하나 원체 문서가 길어서(...)[4] 여기서 비중있거나 미친 존재감, 씬스틸러적 캐릭터로 나온다면 볼드체로 처리하길 바란다.[5] 등장 사진을 캡쳐해 업로드하기 위한 용도가 제일 크다.[6] 소설 1편에서 사다우카와 하코넨 일행을 아라키스로 수송한 함선이다.[7] 원래는 헌터가 아니라 건터로 헌터의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