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턴 모델 95

1. 개요[편집]

---

.41 Shorts용 더블 배럴 데린저. 1865년 레밍턴 암즈 총기회사에서 제작되었다. 레밍턴 데린저 하면 이것을 떠올린다.

2. 상세[편집]

---

3.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현대 데린저의 원형이라 볼 수 있어서 여러 매체에 나온다.

• 루팡 3세의 미네 후지코가 애용한다.

• 올드보이의 유지태가 사용한다.

• 소녀전선에서 4성 권총으로 등장한다.

• 월드 오브 건에서 제일 처음의 트리로 나온다.

• 탐정들의 진혼가에서 최종보스의 부무장으로 도금된 모델이 나온다.

• 의외로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인 조선총잡이에도 등장했다. ###

• 석양의 건맨에서 리 밴클리프가 클라우스 킨스키와의 결투에서 소매쪽에 감추고 있던 이 총을 기가 막히게 뽑아서 척살한다.

•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에선 아이누출신 애인이 이토 히로부미를 쏠 때 사용했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

• 일본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 마루신에서 에어소프트건으로 출시되었다. 숏 버전또한 존재하며 은장, 금장 등의 컬러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리얼 카트리지 타입 또한 발매되었다.

• 대만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인 맥스택트에서도 마루신의 구조를 카피하여 풀메탈 에어소프트건으로 발매되었다. 디테일 자체는 마루신보다 새약된 형태. 이 또한 금장과 은장의 컬러 바리에이션도 존재하며 고압가스를 쓰면 노즐부의 플라스틱 파츠가 파손되는 문제가 있다.

• 합동과학에서 에어콕킹건으로 발매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