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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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5에 등장한 레바스가문의 레바스 13세의 아들 레바스 14세.

영웅전설5에서의 어른 레바스는 레바스 13세이며 영웅전설3에서의 레바스는 레바스 14세이다.

레바스 13세는 레오네와 정적관계로서 레오네가 또 다른 여왕의 후보 게르드를 데리고 도주하자 암살자를 보내어 죽이려한다. 하지만 주인공 폴트 일행에 의해 저지되었고, 아들까지 공명마법폭주로부터 구원받자 레바스 13세는 레오네를 죽이는 것을 포기한다. 폴트 일행이 어둠의 태양을 소멸시키면서 이계의 달도 축소되었으나, 이는 임시방편으로 이계의 달은 언젠가는 터질 운명이었다.

이후는 영웅전설3에서 이어지며 여기서 등장하는 레바스는 레바스 14세. 이자벨 여왕과 레바스는 이계의 달로부터 양쪽 세계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티라스일로 넘어와 이계의 달을 이 세계로 불러들이려 한다.

먼저 이자벨이 폴티아의 국왕의 눈에 들어 왕비가 되었고 이자벨은 레바스를 점성술사로서 초대해 천구의를 만들었다. 계획이 착착 진행되자 현혹마법으로 국왕의 혼을 뽑아낸 뒤 군대의 영혼도 뽑아냈고, 군대를 이용해 티라스일 전체에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게르드를 죽였다.

뽑은 병사들의 영혼은 천구의에 봉인하여 이계의 달과 한탄의 상념 라우엘의 파도를 이쪽 세계로 불러들이려 한다.

레바스를 막기 위해 주인공 일행은 분투하지만 천구실에 도착했을 때 이미 라우엘의 파도를 부르는 의식은 끝나있었고, 결국 주인공 일행에게 패배하지만 이미 불러들인 라우엘의 파도를 어떻게 저지할거냐며 비웃고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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