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길티기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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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레이븐(길티기어)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정발판 대사는 (#) 표시가 붙는다.
■ vs솔
■ vs잼
1. 전투 대사[편집]
2. 승리 대사[편집]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정발판 대사는 (#) 표시가 붙는다.
■ vs솔
- 넌 정말 유감이다. 이노라면 그 "씨앗"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텐데. (XrdR) (#)
- 착란도 못 일으키는 전사에게는 볼일 없다. 아무리 약하다 한들 광기에 젖은 자가 훨씬 나아. (XrdR) (#)
- 매도하는 재능이 있군. 그 장점을 더 살려라. (XrdR)
- 오늘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자는 어리석지만, 꼭 불행하다고는 할 수 없지. 가치를 잃는 것이 불행한 거야. 네 투지에도 가치는 없었다... (XrdR) (#)
-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는 공포를 공유했나? 장래에 네녀석이 아무리 빨라진다 해도 나는 죽지 않는다. (XrdR)
- 몇 년 전의 네녀석에게는 기대했었다만...[1] (XrdR)
- 각오나 기개를 무기로 삼아도 나는 절대 없앨 수 없다. (XrdR)
- 감성의 결여는 죽음보다도 무섭지. 널 동정한다. (XrdR) (#)
- 고통에는 익숙해져버렸다. 공 갯수를 늘리지 말고 완급을 조절해주지 않겠나? (XrdR)
- 피차 별 성과가 없는 싸움이었을 텐데, 즐기지 못한 것은 나뿐인가... (XrdR) (#)
- 넌 유일하게 뚜렷한 살의를 보이는군. 그런데 정말 아까워, 이제 그 고통은 전부 알게 되었다. (XrdR) (#)
- 꿈 속이라면 날 소멸시킬 수 있을 거라 기대했거만, 유감스럽게도 우린 서로 적이다. 질 수는 없어. (XrdR)
- 너에게 미움 받는 건 나쁘지 않군. (XrdR) (#)
- 유감이군. 네놈이 한도란 것을 모르는 나이였다면 날 죽일 수도 있었을 텐데. (XrdR) (#)
- 무기의 화력에 의존해서는 고통이 성장하지 않는다. (XrdR)
- 어중간하게 지기 싫어하는 녀석일수록 지면 상처를 받지. 하지만 지는 데 익숙해지는 것보다는 구원의 여지가 있어. 계속 고민해라. (XrdR) (#)
- 네놈의 참격은 너무 정확하고 날카로워서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 다음에는 이가 빠진 칼로 싸워라. (XrdR) (#)
■ vs잼
- 기를 다루는 자라니 신기하군. (XrdR) (#)
- 조율에는 흥미가 생기는군. 불사라는 0의 존재를 조율하면 어떻게 되지? (XrdR)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일수록 사람은 고마워 할 줄 모르지. 태양도, 산소도. 당연히 있는 것이니까. 네녀석은 이 의미를 이해하느냐? (XrdR)
- 누구든 오늘 당장 죽는다면 한 가지 희망이라도 이루려 들겠지. 난 오늘 죽을 수만 있다면, 다른 모든 희망을 버릴 수 있어. 나에게 정론을 논하지 마라. (XrdR) (#)
- 네녀석은 제법 재능이 있구나. 날 불사신이라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기술의 정밀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단념하지 않았어. (XrdR2)
- 조, 좋아!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뭔가 엄청, 좋아 너는! 그래, 분별도 양식도 신념도 없이, 그저 분노를 담아 나를 베어다오!! (XrdR2) (#)
[1] 파우스트가 미치광이 살인마(GG1의 닥터 볼드헤드)였던 시절을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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