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필노드 마법 통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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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시설
4. 공략
5. 주민
6. 공개 이전
7. 여담





1. 개요[편집]


마인애플의 콘텐츠 감성 파쿠르의 두번째 스테이지.


2. 스토리[편집]


이전 스토리는 문서 참조.

통신소 내부로 들어간 주인공은 내부 역시 심하게 훼손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내부를 둘러보던 도중 레버를 작동시켜 문을 연다. 그러나 그 안에는 마법사는 커녕 어느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고, 주인공은 촌장에게 보고하려 마을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나 주인공이 들어온 입구는 외벽이 손상되어서 생긴 구멍으로 정상적인 출입구가 아니였기에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렇게 주인공은 다른 길을 찾던 도중 마침내 정상적인 입구를 발견해 마을로 돌아간다. 주인공이 통신소에 아무도 없음을 보고하자 촌장은 통신소가 외부와 연락이 가능하니 외부의 사람들과 연락을 시도하라며 주인공에게 연락 시설이 있는 건물의 열쇠를 쥐어준다.

주인공은 촌장에게서 받은 열쇠로 건물 내부에 진입한 후 마침내 촌장이 일러준 대로 생긴, 연락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향하는 문을 발견한다. 그러나 문은 잠겨있었고 촌장이 준 열쇠는 맞지 않았다. 주인공은 내부를 수색하다가 윗층에서 마침내 열쇠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곳엔 관리자 인식 장치가 있었고, 주인공이 관리자가 아님을 인식하자 보안 시설이 가동되어 주인공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계단을 올라갈수록 보안 시설의 공격이 거세졌지만 주인공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최상층에 도달한다.

주인공이 결국 최상층에 있던 통신시설을 작동시키자, 마법 통신소 동쪽의 도시 스필로칼으로부터 메시지가 오지만, 메시지는 정확히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깨진 상태였다. 주인공은 스필로칼에 위치한 통신소에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고, 일단 마을로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이후 스토리는 문서 참조.


3. 시설[편집]


주인공이 왔을 땐 시설들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 외간
바닥이 무너진 상태였다.

  • 숙소
마법사들이 지내던 숙소.

  • 가장 높은 탑
보안 장치가 계단에 있으며 통신시설이 꼭대기에 있다.

  • 성문
숲과 이어져 있는 통신소 안으로 들어가는 문.

4. 공략[편집]


외각이 생긴 큰 구멍 바로 옆에 있는 나무를 타고 올라간 뒤, 구멍을 통해 외각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후엔 아직 무너지지 않은 바닥을 밟으며 계속 나아가면 된다. 이후 더이상 길이 나오지 않을 때 왼쪽에 있는 커다란 구멍을 통해 통신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내부에선 구멍 옆 나무 위로 올라간 뒤 벽에 붙어있는 튀어나온 블록들을 밟으면 된다. 그랗게 창문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레버를 작동시켜 철문을 열면 된다.

내부에 있는 막힌 문 옆에 있는 발판을 밟은 뒤 옆 건물로 뛰어가고, 철문 옆 발판을 밟은 뒤 나무에 올라타 옆 건물의 발코니로 뛰어내리면 된다. 참고로 발코니에 있는 잔해를 떨어뜨리면 숏컷을 만들 수 있다.


5. 주민[편집]


  • 마법사들
본 통신소에 모여 있었으나 주인공이 왔을 땐 모두 사라져있었다.
  • 대마법사들
    • 스필로칼의 대마법사


6. 공개 이전[편집]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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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와 관한 비하인드도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