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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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기믹




1. 개요[편집]


마인애플의 콘텐츠 감성 파쿠르의 세번째 스테이지.


2. 스토리[편집]


이전 스토리는 문서 참조.

주인공이 레필노드 마법 통신소의 문자를 바탕으로 스필로칼에서 문자를 보냈음을 알아내고, 그곳으로 가기 위해 동쪽으로 향한다. 동쪽으로 가기 위해 동굴을 지난 주인공의 앞에 늪이 나타난다. 동쪽과 메마른 마을 그 사이를 이어주는 길목. 해당 늪이 없으면 근처의 대부분이 물에 잠기기에 사람들은 늪을 해치지 않고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었다.

사람이 동쪽과 메마른 마을을 지나다닐 수 있는 유일한 통로기에 뿌리가 자라지 않도록 관리를 했으나 주인공이 왔을 땐 이미 나무의 뿌리가 너무 많이 자라 이전에 만들어둔 길을 막고 있는 상태였다. 이를 본 주인공은 이곳에 오랫동안 사람이 오지 않았다고 추측한다.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나무 위에 오르고 늪을 헤치며 나무 뿌리가 가득한 길로 들어가나 그곳엔 독성 식물들이 퍼져 있었다. 원래는 해당 독성 식물도 관리를 해야 했으나 아무도 오지 않아 포자를 뿌리면서 퍼져버린 것. 주인공은 이런 식물들을 피해가며 마침내 스필로칼에 도착한다.

이후 스토리는 문서 참조.


3. 기믹[편집]


  • 덩쿨
나무에 붙어있다. 힘이 약해서 탈 수 없다.[1]

  • 독성 식물
독을 품고 있다. 설정상 해당 식물도 관리가 되었어야 하나 사람들이 오지 않자 여기 저기 포자를 뿌려 번식한 것. 가까이 가면 폭발한다. 2번 독에 노출되면 죽는 것으로 추정되며 폭발한 뒤에도 다시 생겨난다.

  • 뿌리
나무의 뿌리. 관리가 되지 않아 크게 자라면서 길을 막고 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길로는 동쪽으로 갈 수 없으며 해당 뿌리로 점프맵을 해야 동쪽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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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타려고 하면 부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