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별이 되어라!)

"이 어둠조차 내겐 정의가 된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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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엘프의 최강 검사이자, 운의 동생.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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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광검의 로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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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라. 내가 로키다.

광역 데미지 스킬, 공격속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패시브를 보유한 평타딜러. 평타가 적의 회복량을 감소시킨다.
윈드러너와 마찬가지인 케이스. 유용한 특수효과가 붙은 평타, 그걸 위한 공격속도 증가 패시브임에는 분명한데, 스킬의 탄식이 나오는 딜레이가 평타딜러의 가능성을 좀먹는다. 당최 존재이유를 알 수 없는 시너지가 전무한 공격속도 디버프까지 스킬셋이 전부 따로 노는 동료... 였으나, 꾸준한 스탯 버프, 스킬 딜레이 감소 패치와 패시브스킬 재설계를 통해 펄션을 능가하는 1등 도적딜러로 재탄생했다. 화력면에서는 그레이소울을 제외한 도적들 중 단연 압도적인 1위라 할 수 있다. 다만 새로나온 루시엔의 스킬이 하도 사기스러워서(공깎80%, 방깎81%, 피격시 확률로 은신) 한단계 뒤로 물러나게 됐다. 각성 영웅으로 명성이 회복되는 듯 싶었는데, 펄션에 이어 루시엔에 또 밀렸다.

2.1.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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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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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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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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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둠에 물든 로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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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고 나서 헬호크와 그레이소울로 양분되어있던 아레나의 판세를 바꾸지는 못했으나, 최상위권 천상계 유저들이 월드보스에서 스티그마 열쇠를 장착시키며 마카엘의 자리를 빼앗고 활약했었다.

하지만 한달여만에 같은 도적클래스인 펄션이 각성했고, 출시 전엔 별로 좋은 평을 못듣더니 출시 후 약간 연구가 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아레나, 월보 할것 없이 활약하자 자리를 잃게되었고 레이드와 월보에서 강력한 티르의 재료로서 가치라도 남아있었으나 다크소울 샤샤와 아스크의 출시 후 티르의 평도 자연스레 낮아지며 강림 우선순위가 더욱 떨어졌다.

2.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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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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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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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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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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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길에서 티엘을 만나러 가는 주인공 일행 앞에 막아서면서 등장. 만날 자격을 확인해 달라면서 한 판 붙는데, 결국 패한다. 패한 후, 모든 것이 똑같다면서 결과도 똑같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인공에게 말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