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별이 되어라!)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의지, 그것이 나의 사명이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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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즈랜딩 성의 군단장으로서 왕과 공주에 대한 충성심이 넘치는 인물.데마시아!!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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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군단장 파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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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변태인 거다.뭔 개소리야

적 전체의 공격력을 깎는 스킬과 영웅 동료 다운 준수한 스탯으로 탱킹을 수행한다. 평타가 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킨다.

2.1.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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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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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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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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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절대 수호자 파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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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급 시절 초창기에는 그럭저럭 쓸만했지만, 그 후 외면받는 처지였다. 그래도 평타가 적의 공격력 감소에 액티브 스킬 중 일정시간동안 적 모두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스킬을 갖고 있어서 그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았고, 이번에 공개된 스킬로 인해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게다가 헬호크, 폴라, 스티그마 얘는 드래곤 버스턴데?, 펄션에 이어 탱커 중 최초로 은신한 적을 탐지하는 능력까지 생겼다. 게다가 회피율까지도 감소를 시켜버리니... "남자라서 신사인 거다."라는 명언(?)을 남겼던 그가 드디어 진정한 신사로 거듭났다(...).

플루토를 뽑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적어도 스톰베어 정도는 실업자로 만들어버리기 충분할 것이고, 드렁큰팔콘이 차지하고 있는 월드 보스 탱커 자리도 경우에 따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으며, 특히 증명의 탑에서 어느정도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카르릉, 아수르와 같이 셋 중에 누가 가장 먼저 나올지 관심사였던 가운데, 군단장 신사께서 2015년 11월 5일에 친히 등장해 주시고 나서, 드렁큰팔콘을 과연 뛰어넘을지도 관심사였지만 출시 직후애는 도발에 무적이 없는점 때문에 혼자 모든공격을 집중포화받아 사라지기도 했었다.

2015년 12월, 다크소울 라그나로크의 재료이고 순수한 탱킹능력은 현시점에서 최고수준이므로 이곳저곳에서 많이 쓰이는편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노강 플루토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되고있다.

2.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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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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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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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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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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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즌 1 : 죽음의 왕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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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스노우의 소개장을 들고 온 주인공에게 1년 전, 왕실에서 벌어졌던 일을 설명함으로서 첫 등장을 하였다. 이후 라그나로크에게 세뇌당하여 주인공과 싸우게 되는데, 결국 주인공 앞에 쓰러지게 된다.

3.2. 시즌 4 : 별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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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스토리에서 레아 공주 호위 담당으로 다시 등장하였으며 샤벨도 등장한 것으로 보아 시즌 1의 왕국 근위대가 전부 살아있을 가능성이 생겼다.

두번째 봉인이 풀릴 때 레아가 헬리오스에 의해 납치된 바람에 공주를 곁에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몹시 통탄해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