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느 메스퀴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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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미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국적의 여배우 겸 모델.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인 르 파데(Le Pradet)에서 작가인 프랑스계 스페인 사람인 어머니와 이탈리아계 미국 사람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1]

11살 때 어머니와 길을 걷다가 영화 감독 마뉘엘 프라달의 눈에 띄어 영화 ≪천사만의 마리(Marie Baie des Anges)≫로 데뷔 후, 14살 때는 모델로도 데뷔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팻 걸, 섹스 이즈 코메디, 미스트리스, 카붐 등이 있으며 드라마 가십걸에서는 베아트리체 그리말디 역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하고 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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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의 언어인 프랑스어는 물론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총 5개 국어가 가능한 언어 능력자이다.

• 나 혼자 산다 김동완 편에 출연했다.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한국에 방문했다고 한다. 밀가루를 못먹는다고 한다.

• 배우 이지아와 친분이 있다.

• 서양인 치고는 상당한 동안으로 리즈시절 때와 큰 차이 없는 외모 변화를 보여준다.

3.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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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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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T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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