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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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rom&nd

파일:롬앤 로고.png
기업명
롬앤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59-9
모기업
아이패밀리SC
대표
김태욱, 김성현
업종
화장품
기업 분류
중소기업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제품
3.1. 페이스
3.2. 아이
3.3. 치크
3.4. 립
3.5. 도구
4. 논란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화장품 기업.

2. 상세[편집]


웨딩 회사인 아이패밀리를 모기업으로 하는 화장품 브랜드 기업이다. 화장품 브랜드를 기획하는 도중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블로그를 보고 함께 시작하기를 권유했다고 한다. 롬앤의 '롬'은 개코의 본명인 민새롬에서 따온 것.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마케팅을 매우 많이 한다.

3. 제품[편집]



3.1. 페이스[편집]


  • 베어 워터 쿠션[신상]
  • 누 제로 쿠션
  • 제로 쿠션
  • 베러 댄 매트 쿠션[판매종료]
  • 클리어 커버 쿠션
  • 제로 레이어 파운데이션[판매종료]
  • 퍼펙트 피팅 파운데이션[단종]
  • 백미 톤업 크림
  • 베러 댄 쉐입
  • 베러 댄 피니쉬
  • 데일리 선 필터
  • 제로 선 클린

3.2. 아이[편집]


  • 베러 댄 아이즈
4구짜리 팔레트 롬앤의 대표작중 하나. 실제로도 롬앤의 많은 매출을 담당한다고 한다. [1]
  • 베러 댄 팔레트[2]
2023 여름 시즌에는 유명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하여 한정 10구팔레트 2개가 출시되었다. 둘다 인기가 많지만, 특히 쿠로미 컨셉의 11호 팔레트가 인기가 많다.
  • 더 유니버스 글리터
2019 겨울 한정 롬앤의 글리터, 나왔을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정이어서 아쉽게도 현재에는 단종된 상태.
  • 한올 플랫/샤프 브로우
  • 한올 픽스 마스카라
  • 한올 브로우 픽서
  • 한올 쉐이드 라이너
일반적인 시중의 아이라이너들이 보통 갈색에 치중해 있는 반면, 애쉬 계열, 뮤티드 브라운,로지 컬러, 그리고 애교살에 쓰기 좋은 부드러운 크림 컬러를 출시했다. 발림성은 부드럽고, 펜슬라이너이다. 두께감은 얇은 편


3.3. 치크[편집]


  • 베러 댄 치크[3]
  • 시스루 멜팅 치크
  • 시스루 베일라이터

3.4. 립[편집]


  • 글래스팅 멜팅 밤[신상]
  • 립 매터
  • 쥬시 래스팅 틴트[4]
롬앤의 매출에 이바지하는 틴트. 쿨톤에게는 피그피그, 웜톤에게는 쥬쥬브를 추천한다, 사실 색감자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가까운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할 것을 추천한다. 이 라인은 특히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일본전용 한정까지도 있을 정도이다.
  • 제로 벨벳 틴트
  • 제로 매트 립스틱
  • 시스루 매트 틴트
  • 글래스팅 워터 틴트
[5]
  • 글래스팅 워터 글로스
현재 온고잉 된것은 00호 메테오트랙과 1호 산호크러쉬.메테오트랙은 바탕색이 없고 푸르고 핑크 펄이 예쁘게 있다. 산호 크러쉬는 코랄빛의 밑색이 아주 예쁘다. [6]
  • 밀크티 벨벳 틴트
  • 블러 퍼지 틴트[7]
  • 듀이풀 워터 틴트
이 라인도 역시 일본에서의 인기가 많은지 일본 전용 한정도 있다. [8]


3.5. 도구[편집]


  • 프로 블렌딩 퍼프
  • 이지 커버 브러쉬
  • 1분 브러쉬

4. 논란[편집]


  • 2021년 2월 불거진 선필터의 SPF 조작 논란에 따라 롬앤에서는 선크림을 품절 처리하였다. 이후 4월 5일 공지문에서 기준치[9]의 75~80%만 효능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모든 선필터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환불을 진행한다고 한다.

5. 여담[편집]


  • 롬앤의 대표는 개코가 아니다. 개코는 롬앤의 뮤즈이며 상품의 개발과 디자인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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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A B [판매종료] A B [단종] [1] 제품 이름을 말린 복숭아꽃, 말린 장미, 말린 망고튤립, 말린 메밀꽃, 말린 제비꽃, 말린 라벤더 등 말린+꽃 이름으로 작명한다.[2] 팜파스 가든,마호가니 가든,로즈버드 가든,드리미 라일락 가든 등 꽃+가든에서 따온 작명이 특징이나 글리터 가든,쉐이드 앤 섀도우 가든,더스티 포그 가든 등 예외도 보인다.[3] 제품 이름을 대부분 말린 과일이나 과즙이 든 우유에서 따오는 것이 특징이다. 파우더 타입이라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으니 조심히 다뤄야 한다.[4] 쥬시 래스팅 틴트답게 제품 이름을 과일에서 따오는 게 특징이다.[5] 색 위에 물막이 형성되기 때문에 마스크에 잘 묻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나 어둡고 짙은 색이 대부분이라 봄/여름 타입이 쓰기 좋은 색이 많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6] 색은 거의 올라오지 않으나,반짝이가 아주 예쁜 제품이다.틴트를 바르고 그 위에 바르면 은은히 차오르는 물광과 펄이 일품이다.[7] 물기가 거의 없이 보송해서 블러링 표현이 예쁘게 되지만,건조해서 각질이 부각되기 쉬우니 바르기 전에 립밤을 발라 각질을 잡아주자.[8] 광은 쥬시래스팅이나 글래스팅에 비래 약하지만,색상이 맑고 화사한데다 입술이 굉장히 편한 게 장점이다.[9] SP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