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여수점

이름이 비슷한 지점에 대한 내용은 롯데마트 연수점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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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국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지점이다. 2021년 롯데몰로 리뉴얼되었지만 롯데마트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매장을 1층으로 축소시키고 나머지 층에 롯데몰이 입점했다.

2. 영업안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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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층별안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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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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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버스 5, 여수 버스 68, 여수 버스 76, 여수 버스 200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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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당히 나쁜 편이다. 마트 앞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이 딱 3개(여수 버스 5번, 68번, 76번) 뿐인데, 모두 합쳐도 하루에 10회만 운행한다. 2019년 11월에 여수시 마을버스 200번이 추가되긴 했는데 이 것도 하루 6회로 많지 않다. 대로인 신월로로 가면 그나마 버스가 많은 편이지만, 마트에서 600미터 이상을 걸어가야 한다. 하지만 5번은 폐선, 200번은 노선변경으로 경유하지 않아 더 시궁창이 됐다....

• 큰 길이 있는 정문(주출구)보다 야외주차장 및 주유소가 있는 뒷문(부출구)이 더 접근성이 높다.

• 여천 롯데마트와 달리 무료외부주차장도 있고 건물 안에 있는 주차장도 무료이다. 심지어 갓길에도 주차할 곳이 널렸다.

• 통합 사무실, 식당 등 직원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지하에 있다.

• 김해물류센터에서 온 물류차를 받는 상품지원 부서를, 보통 물류라 부른다. 여수점은 롯데마트 여천점과 달리 턱이 존재하지 않아, 물류차 기사들은 차량에 부착된 리프트를 통해 제품을 내린다. 따라서 작업 속도는 이마트 여수점 및 롯데마트 여천점에 비해 느리다. 지게차(3톤 미만,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다.

• 적절한 시간에 물류차를 얻어타고 부산/김해에 가는 꼼수가 있다. 약 3시간 걸린다.

• 빈 병을 수령하지만, 마트가 바닷가에 위치한 만큼 소주병이 넘쳐난다. 보통 주류를 취급하는 기사가 광주광역시에서 왕복하는데, 이분들이 소주병을 가져간다. 하지만 정말로 소주병이 넘쳐 흘러서, 전부를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전라도에서 가장 큰 롯데마트라고 한다. 물류 알바들은 수령한 제품을 별도로 정리하지 않아도, 검품장이 무척 넓기에 딱히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

• 3층 푸드코트에 롯데리아가 있었다. 롯데몰로 개편한 후에, 맘스터치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롯데리아가 돌아온 것이 2023년에 확인되었다.

• 2010년대 중반까지 '굿프렌드'의 명의로 보안요원을 고용했지만, 언젠가부터 정장 입은 근무자들이 사라졌다. 이때 일시적으로 여사님들이 보안요원을 맡았다.

• 여천점이나 이마트에 비해, 할인 스티커가 붙은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제품을 발주하는 것은, 의무 발주량을 채우기 위함이라고 한다. 의무 발주량을 지키지 못하면, 물류 알바들을 고용하지 못하기 때문.

• 주차장이 있는 층은 다용도 시설이기도 하다. 동물병원, 문구점, 문화센터 등이 있다.

• 여수점을 이용한 고객들이 쇼핑 카트를 경도(여수시)에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 카트를 수거하는 직원들이 자신의 돈으로 배삯을 지불하고 카트를 수거하기도 한다.

전국 롯데마트중에 매출액이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