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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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데뷔 초엔 무명으로 시작해 카우보이 모자에 텍사스 기믹을 하며 FEW에서 플로리다 블루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했고, 힘을 주로 과시하는 스타일의 경기 운영을 하고 다녔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메이저단체에 입단을 갈망하며 WWE 및 AEW에 진출을 희망하게 되고, 기존 링네임을에서 루크 커티스로 바꿔 활동하기 시작한다.
WCPW, CCW, LCCW, LPW, RAW 등 마이너 단체에서 계속해서 밑바닥에서 서서히 치고 올라와 이름을 알려나가다가 전투광에 가까운 기믹으로 활동하며 PW2.0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들게 된다.
2021년에 AEW에 출연하면서 엑스트라로 나오다가 AEW 다크에서 경기를가지며 카메론 스튜어트와 팀을 이뤄 브록 앤더슨 & 리 존슨을 상대하지만 패하고, 2022년부터 OVW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위협적인 인상의 선수로 자리잡아가며 조금씩 치고 올라오게 되고, AEW에 다사 출연하면서 앤서니 오고고와도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면서 AEW입단에는 실패한다.
AEW와 경쟁중인 WWE에 입단테스트를 보러가면서 백스테이지 엑스트라로 출연을 하게되고, OVW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하이 자야를 꺾고 OVW 러쉬 챔피언에 등극한다.
11월 4일에 방영된 스맥다운을 통해 그토록 밟고 싶었던 WWE 무대에 서면서 MVP가 고용한 인디레슬러들로 등장해 더스틴 잭슨 & 아이스맨 & 모제스 더 딜리버러 & 라힘 드 라 수에데와 팀을 이뤄 브론 스트로우먼의 핸디캡 매치 상대로 나서지만 링에 들어가기 전에 브론 스트로우먼이 나타나면서 브론 스트로우먼이 5명을 쓸어비리며 경기도 못 가진채 당한다.
OVW에서 계속해서 챔피언으로 활동하며 활동을 이어나가며 계속해서 WWE입단을 갈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3. 기타[편집]
- 레일라 그레이와 교제 중으로 같이 WWE에 입단테스트를 보러 가기고 하면서 WWE 및 AEW에서 각종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루크 커티스와 반대로 레일라 그레이는 AEW에서 반고정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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