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탈모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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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세상 시리즈의 등장 게임. 양파와 감자의 털이 자라는 리듬을 기억했다가, 그 리듬에 맞춰 핀셋으로 털을 뽑으면 된다. 말린 털은 반 박자 이상 꾹 누르고 있어야 한다. 털이 다 뽑힌 채소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고마워한다.

16비트가 등장하는 몇 안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를 좌절시키는 고난이도 게임. 특히 GBA판 리듬 탈모 2에는 32비트까지 들어가있다! 참고로 리믹스 8에서는 물건으로 가린다.(순무, 감자한정)[1]

2. 리듬 천국 (GB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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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리듬 탈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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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자라나는 성가신 「털」! 몽땅 뽑아 버려!

[리듬 탈모 에필로그 결과·기준표 (펼치기·접기)]

좀 더 열심히	합격 또는 어쨌든 합격	참 잘했어요
"이 퀄리티로는 팔 수가 없어."	"우리 채소는 왜 털이 자라는 거지?"	"날아갈 듯한 상쾌함! 좋은 공기!!"

• 좀 더 열심히

- "제대로 뽑아주세요."

• 합격

- "적당적당, 일려나?"
- "으~음...,"
- "털이 많았던 부분이 반들반들해요!"

• 참 잘했어요[참고]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반드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고, 아래의 메시지가 모두 나와야 참 잘했어요가 나온다. 하지만 몇몇 게임의 경우 미스가 한 개라도 있거나 판정에서 조금 어긋난 감점 요소 반영이 많이 반영된 경우 메시지가 모두 나왔어도 '어쨌든 합격'이 나올 수 있다.

- "긴 털이 싹 없어졌어요!"
- "또한, 털이 많았던 부분이 반들반들해요!"

1-2 스테이지. 리듬에 맞춰 털을 뽑아야 한다. A로 털을 뽑고 A를 길게 둘러 긴 털을 뽑아내야 한다.

2.2. 리듬 탈모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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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자라나는 성가신 「털」! 몽땅 뽑아 버려!

[리듬 탈모 2 에필로그 결과·기준표 (펼치기·접기)]

좀 더 열심히	합격 또는 어쨌든 합격	참 잘했어요
"왜 털이 자라는 거야!?"	"우리 채소는 왜 털이 자라는 거지?"	"날아갈 듯한 상쾌함! 좋은 공기!!"

• 좀 더 열심히

- "재대로 뽑아주세요."

• 합격

- "적당적당, 일려나?"
- "으~음...,"
- "긴 털이 싹 없어졌어요!"
- "또한, 털이 많았던 부분이 반들반들해요!"

• 참 잘했어요[참고]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반드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고, 아래의 메시지가 모두 나와야 참 잘했어요가 나온다. 하지만 몇몇 게임의 경우 미스가 한 개라도 있거나 판정에서 조금 어긋난 감점 요소 반영이 많이 반영된 경우 메시지가 모두 나왔어도 '어쨌든 합격'이 나올 수 있다.

- "긴 털이 싹 없어졌어요!"
- "또한, 털이 많았던 부분이 반들반들해요!"
- "게다가, 빠르게 털을 뽑는 솜씨가 완벽합니다!"

리듬 탈모의 강화판. 구부러진 털이 많아진 것과 마지막 털의 간격(박자의 간격)이 많이 좁아진 것이 특징. 새로운 채소로 감자가 추가되었는데 기존의 양파, 순무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첫번째 감자의 엇박, 두번째 감자의 32비트[2]가 특징적이다.

2.3. 패턴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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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칸에 한 박자입니다.
• -는 누르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Ã는 A 버튼을 반 박자 이상 꾹 눌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모든 A버튼은 +버튼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리듬 탈모

• 리듬 탈모 2

• 리믹스 1

• 리믹스 6

• 리믹스 7

• 리믹스 8

3.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3D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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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가 감자로 대체되었다.

3.1. 리듬 탈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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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ズム脱毛

자꾸자꾸 자라나는

성가신 「털」!

몽땅 뽑아 버려!

아니야 뽑으면 안돼[3]
털을 뽑으면 뽑을수록 눈이 커진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리듬 아이템은 '양파 껍질'.

리듬 기차의 제일 어려운 코스로 손꼽히는 '따라쟁이'에서 1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속도가 2배가 되었고, 라이프가 1개 뿐이라 실수가 없어야 한다.다만 이 코스는 돌아온리듬탈모에비해 쉽다.

[리듬 아이템 '양파 껍질' (펼치기·접기)]

	양파가 부러워
	예전에 할아버지의 밭에서 수확한 양파에는
	털이 자라 있었다. 털이 있는 양파는
	일반 양파보다 껍질에 영양이 많아
	껍질까지 버리지 않고 사용한다던데,
	그런 영양, 내 두피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할아버지가 수확한 양파에는 털이 자라 있다고 하는데 그런 양파는 영양분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두피에도 그런 영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한다. 리듬제모 대신 리듬탈모라고한 이유가 있었구만

※ 별 타이밍 - 9번째 야채

3.2. 돌아온 리듬 탈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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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말린 털」이

새로 자랐어요!

주저 말고 몽땅 뽑아 버려!

GBA판 1-2 리듬 탈모. 둥글게 말린 털이 추가되었다. A버튼을 꾹 눌러서 뽑으면 된다. 털의 간격이 강화 전보다 더 좁아졌기 때문에 십자키의 활용이 중요하다.

리듬 기차의 제일 어려운 코스로 손꼽히는 '따라쟁이'에서 4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속도가 2배가 되었고, 라이프가 1개 뿐이라 실수가 없어야 한다.
※ 별 타이밍 - 8번째 야채

[리듬 아이템 '된장국' (펼치기·접기)]

	감자가 부러워
	예전에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셨던
	된장국엔 감자와 양파가 잔뜩 들어 있었다.
	물론 감자에도 털은 있었다.
	매일 열심히 먹었지만 내 머리는...
	그냥 다른 일반 감자처럼... 되어 버렸다...

감자와 양파가 들어간 된장국을 정작 자신은 열심히 먹었다고 하지만 결국 탈모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3.3. 패턴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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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칸에 한 박자입니다.
• -는 누르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Ã는 A 버튼을 반 박자 이상 꾹 눌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모든 A버튼은 +버튼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돌아온 리듬 탈모의 패턴은 GBA 리듬 탈모의 패턴과 동일합니다
• 리듬 탈모

• 머신 리믹스

• 왼쪽 리믹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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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야채들은 DS판 리듬 세상의 쿵쿵 농장에서 수확되는 작물들로 등장한다.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인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서 5볼트의 스테이지로 등장하기도 한다. 엇박이 조금 나오는 정도이며 핀셋이 느리게 움직이고 까다로운 연속 뽑기 구간도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원작보다 대폭 하향되었다. 모델링은 리듬 천국의 것인데 여기선 좀 더 그래픽이 깔끔하게 리메이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