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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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애런 소킨 감독 및 각본, 니콜 키드먼, 하비에르 바르뎀 주연의 2021년작 영화.
1950년대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왈가닥 루시 (I Love Lucy)의 주연 배우 '루실 볼'과 '데시 아르나스'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
작가이자 감독 에런 소킨이 그려내는 무대 뒤 드라마.
월요일 대본 리딩부터 금요일 방청객 초청 녹화까지 '왈가닥 루시'를 제작하는 한 주 동안,
루실 볼(니콜 키드먼)과 데시 아르나스(하비에르 바르뎀)는 그들의 쇼, 경력, 그리고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사적이고 직업적인 위기를 연이어 마주한다.
4. 등장인물[편집]
- 니콜 키드먼 - 루실 볼 역
- 하비에르 바르뎀 - 데시 아르나스 역
- J. K. 시몬스 - 윌리엄 프롤리 역
- 니나 아리안다 - 비비안 밴스 역
- 앨리아 쇼캇 - 마델린 퍼그 역
- 토니 헤일 - 제스 오펜하이머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Being the Ricardos can't hope to truly capture its subjects' brilliant star power, but Nicole Kidman has a ball with Aaron Sorkin's spitfire dialogue.
<리카르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눈부신 출연진들의 스타 파워를 온전히 붙잡지는 못했으나, 니콜 키드먼 만큼은 애런 소킨 감독 특유의 쏜살같이 쏱아지는 대사를 통해 빛을 발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It'll probably mean most to viewers who grew up watching I Love Lucy, but Being the Ricardos is a well-made, entertaining biopic.
<왈가닥 루시>를 보고 자란 관객들에게 가장 의미가 있는 영화이기는 하나, <리카르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재밌게 잘 만든 전기 영화이다.
- 로튼 토마토 관객 총평
7. 흥행[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드라마 부문) 수상, 남우주연상(드라마 부문), 각본상 후보
-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후보
-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각본, 음악상 후보
-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니콜 키드먼), 남우주연(하비에르 바르뎀)[3] , 남우조연상(J. K. 시몬스) 후보
9. 기타[편집]
- 2015년부터 기획한 프로젝트로 처음엔 케이트 블란쳇이 루실 볼 역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 기획은 2017년에 아마존 제작으로 넘어갔으며 본격적인 제작은 2019년 말에 제작비 협상을 마치고 2020년 초 감독 섭외 미팅을 하였다. 그러나 2021년 1월 케이트 블란쳇이 하차하고 니콜 키드먼이 루실 볼 역을 맡게되었다.
- 초기 기획에는 아론 소킨이 각본을 맡는 것만 발표됐지만 트라이얼 오브 시카고를 준수하게 연출했었기에 아론 소킨이 감독까지 맡게 되었다.
- 초기에는 키드먼과 바르뎀이 외모적으로 잘 안어울린다는 평가가 있었고 공개 후에도 해외 리뷰들을 보면 이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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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버트 그레이프, 파이트 클럽, K-19 위도우메이커, 소셜 네트워크 촬영 감독.[2] 맨 프롬 엉클, 킹 아서: 제왕의 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작곡가.[3] 아내 페넬로페 크루즈는 페러렐 마더스을 통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부부가 함께 주연상 부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