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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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혁 1. 개요[편집]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약 조직 파이크 갱단의 두목이다. 스타워즈: 클론 전쟁 시즌 7의 메인 빌런. 제1대 두목 '롬 파이크'가 두쿠 백작에게 죽어 롬의 후임이였던 마그 크림이 조직을 접수해서 두목으로 올라온 걸로 나온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스타워즈: 클론 전쟁[편집]
롬 파이크와 지튼 모즈는 그림자 집단을 탈퇴하였지만, 롬 파이크가 죽어 마그 크림이 조직의 두목이 되자 어떻게 되었는지 그림자 집단에 다시 합류했다. 전쟁 후반기에 마그 크림은 케셀의 야루바 왕의 마조도모인 카나시 록을 통해 코루신트의 라파 마르테즈 자매를 고용하여 스파이스 마약을 오바 디아로 운반하도록 명령했다. 하지만 마르테즈 자매와 아소카 타노가 그들의 스파이스를 모두 버리는 돌발행위를 저지른다. 하지만 마르테즈 자매와, 아소카 타노는 마그 크림을 속일려고 오바 디아에 다시 찾아온다. 마그 크림은 그들을 의심하지만 아소카 타노의 마인드 트릭으로 위기를 모면할뻔했지만, 다른 파이크에 의해 스파이스가 없다는 걸 들통나 마르테즈 자매와 아소카 타노를 감옥에 가둔다. 그리고 스파이스를 찾기위해 그들을 온갖 고문을 한다. 그리고 이소카가 난 모르지만 마르테즈 자매가 스파이스를 어디에 숨겼는지 안다며 애들은 풀어주고 만약 안 가져오면 애들의 가족 위치를 알려주겠다며 겉으론 배신하는 척하며 희생한다. 하지만 이 또한 속임수인걸 알있지만 선택할 방법이 없기에 자매를 보내준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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