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에우 마리아 바르보자 드 보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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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포르투갈의 공영방송국(RTP)이 포르투갈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포르투갈인 100명'을 선정. 단, 중복 투표가 포함됨.
1위
2위
3위
4위
5위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알바루 쿠냘
아리트리데스 드 수사 멘데스
아폰수 1세
루이스 드 카몽이스
6위
7위
8위
9위
10위
주앙 2세
인판트 동 엔히크
페르난두 페소아
폼발 후작
바스쿠 다 가마
11위부터는 영문 위키피디아 참고.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파일:Retrato_de_Bocage_(1905)_-_Francisco_Augusto_Flamengo_(Museu_de_Setúbal).png

Manuel Maria Barbosa l'Hedois du Bocage
(1765 ~ 1805)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포르투갈의 시인.

흔히 보카주로 불린다.


2. 생애[편집]


어려서부터 시를 지었으며, 자의식이 강했다.

14세 때 제7보병연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하였으며 16세 때 해군 사관학교에 입교하였다.

사랑과 모험을 즐겼던 그는 즉흥시에 능통하였고 당시 유행하던 브라질 유행가 가사를 작사했다.

1786년 브라질로 가는 도중에 머문 인도 고아 지방에 머물면서 '아시아에서의 포르투갈 제국의 쇠퇴'라는 풍자 소네트를 지었다. 다만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연애 사건으로 마카오로 복무 이탈하였다.

다시 포르투갈로 귀국한 후에는 자유로운 생활 속에서 풍자시를 주로 지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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