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계약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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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1. 설명
1.1. 원작


1. 설명[편집]



1.1. 원작[편집]


한글판 명칭
마도계약의 문
일어판 명칭
魔導契約(まどうけいやく(とびら
영어판 명칭
Magical Contract Door
일반 마법
①: 패의 마법 카드 1장을 상대 플레이어에게 넘기고 발동한다. 덱에서 몬스터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난 마법 카드를 너에게 넘기겠어! 그리고 카드 효과에 따라 마법 카드 마도계약의 문을 발동! 난 새로운 몬스터를 손에 넣겠어!

유희(DSOD), 듀얼링크스 마법 카드 효과 발동 대사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 무토우 유우기카이바 세토와의 듀얼 중 사용. 카이바에게 죽은 자의 소생을 넘겨주고 파멸룡 간드라X를 서치했다.[1]

여기서 코스트로 죽은 자의 소생을 넘겨준 것은 원작 결투의 의식에서의 봉인의 황금궤의 연출과 같은 것으로, 아템을 되살리려는 카이바에게 '죽은 자는 현세에 머무르면 안 된다'는 걸 전달했다.

허나 카이바는 아템과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갈망에 미친 나머지 유우기의 의도를 알아차리지만 아템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부정한다. 결국 함정 카드 고속영창으로 죽은 자의 소생의 효과를 발동해서 딥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을 부활시키려고 했다가 함정 카드 파이널 기아스로 묘지의 딥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이 제외되고 블랙 매지션이 특수 소환되어 카이바의 패배가 확정되고 만다.

1.2. OCG[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35338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명칭=마도계약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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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Magical Contract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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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1=①: 자신의 패에서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상대의 패에 넣는다. 그 후\, 자신의 덱에서 레벨 7 / 8의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자신의 패에 넣는다.)]
어둠 속성의 광범위 서치를 해줄 수 있는 카드. 하지만, 디메리트가 장난이 아니다. 용도가 아예 없는 건 아닌 것이 영성궤도병기 하이드랜더를 중점으로 쓰는 경우다. 하이드랜더는 효과 조건 상 투입해봐야 2장 정도가 한계인데, 서치 카드라곤 이 카드와 검은 숲의 마녀 정도다. 즉 용도가 아예 없는 건 아닌 셈.

그 외에 어거지로 사용처를 찾아본다면, 제왕 덱에서 패에 있는 제왕 마법 카드를 상대 패에 넘겨주고, 명 제왕 에레보스를 서치해온 후, 어드밴스 소환해 그때의 입맛에 맞게 아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 에레보스로 상대에게 넘긴 마법 카드를 되돌렸을 경우엔 자신의 덱으로 되돌아온다.

아니면 라이트닝 스톰같이 발동 조건이 있는 범용 마법 카드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산공에 넘기는 건 자살행위에 가깝지만 후공이라면 상대가 빌드를 이미 완성했을 가능성이 높아 넘겨준 카드가 말림패가 될 수도 있다.

링크 소환의 키 카드로 떠올라 제한, 향후 금지까지 간 토치 골렘을 서치하려고 가끔 넣는 유저도 있었으나 상위 호환인 다크 오컬티즘이 나와서 토치 골렘 서치 용도로 쓰기엔 하위 호환이 돼 버렸다. 이 카드는 코스트가 마법 카드 1장인데 다크 오컬티즘은 단순히 패 1장이니까. 물론 토치 골렘 서치 용도로 봤을 때 하위 호환이라는거지 다크 오컬티즘보다 무조건 하위 호환이라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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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간드라X의 소환 장면은 마도계약의 문이 열리면서 등장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