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스페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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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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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조제 발뒤누, 루디야드 몬카요, 안드레이 두코, 버논 화이트, 닐 바디코트, 크리스 헤이즈먼, 카네하라 히로미츠, 리 하스델 이고르 보브찬친, 사카타 와타루, 안드레이 코필로프, 마이크 벤치치, 요코이 히로타카

• 주요 패: 이고르 지노비예프, 무릴로 닌자, 콘도 유키, 코사카 츠요시

• 주요 승: 사울루 히베이루, 올렉 탁타로프, 호일러 그레이시, 엔센 이노우에, 헨조 그레이시, 파비오 구르젤

• 주요 패: 호베르투 호우레차, 레안드루 레이티, 호드리구 캄프리두, 마크 커, 호저 그레이시, 히카르두 리보리우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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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릴로 부스타만테, 히카르도 리보리오와 2000년대 슈트박세와 브라질 종합격투기계를 양분했던 브라질리언 탑 팀을 창설했으며 히카르도 아로나,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브라질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양성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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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주짓수 베이스의 그래플러. 상대의 상체를 바디락으로 싸잡아 테이크다운하는 걸 선호했고 그라운드 상위에선 가드 패스가 상당히 좋았고 가드 패스 이후 풀마운트에서 파운딩이 매서운 선수였다. 서브미션 실력도 뛰어나서 사이드 마운트에서 기무라 락, 터틀 상황에서 클락 초크를 노리거나 하체관절기를 시도했다.

단점은 타격. 턱이 들려있고 상체가 뻣뻣하다. 카운터 감각도 별로 좋지 않고 난전에서 얻어걸리라는 식으로 펀치를 던지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넉다운 혹은 넉아웃 될 때가 종종 있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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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전문대학에서 수구, 배구, 축구, 해머던지기를 했으며 이후 조르주 메흐디[2]
  프랑스 출신 유도가로 힉슨 그레이시의 유도 스승이기도 하다.
  밑에서 유도를 수련했다. 브라운 벨트까지 딴 후 칼슨 그레이시 밑에서 주짓수를 시작했다.

• 2005년에 태어난 딸 하나가 있다.

•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