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V. 필퀘트

1. 개요[편집]

---

이능력 소녀 결손 시리즈 2의 등장 인물. 마녀이며 현재는 이능력자 조직 「시냅스」의 인조 능력자 연구부에 소속. 키유인 아야메의 합성 실험용 악마를 소환했다

2. 외모[편집]

---

시냅스 대원 답게 레오타드 형태의 수트를 입고 있지만 거기에 마녀스러움을 강조하게 리폼된 복장을 입고 있다.

3. 성격[편집]

---

4. 강함[편집]

---

어렸을 때부터 델무르톤을 소환한 천재 마녀.

본작에서 천재라는 수식어가 어느 정도 이해되는 몇 안 되는 인물인데 능력이 빼앗길 것을 미리 눈치채고 이를 저지하려고 까지 했으며 조에가 배신자인것을 추리해낸 유일한 인물이다. 별거 아닌거같아 보여도 본작 등작인물들은 대부분 능력을 과신하다가 역으로 기습당해 리타이어 당하는 식이었고, 당장 조직의 지휘관이란 년은 자기 능력이 해킹 당한줄도 모르고 있다가 단 1명도 죽이지 못하고 오줌이나 지리면서 리타이어했다. 그녀는 운이 안 좋았을 뿐 조금만 더 빨랐다면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크다.[2]

4.1. 능력[편집]

---

계집...! 이 나를 아무 대가 없이 부려먹다니.... 용서하지 않겠다. 네놈에게 반드시 대가를 받아내고 말 테다!

대악마 델무트론

5. 작중행적[편집]

---

5.1. 키류인 아야메 구출 작전[편집]

---

키류인 아야메 구출 작전에 투입된다. 실패작을 회수해야하는 것에 불만을 표하지만 구출 후 악마와 교배시켜서 새끼를 낳게하겠다 는 무서운 면모를 보여준다. 델무트론을 구박하며 임무를 진행하지만 이상한 느낌을 받고 적대 조직이 델무트론의 악마 계약진을 소환하고 있는것을 발견한다. 조에가 배신자인 것을 빠르게 추리해내고 델무트론을 시켜 저지하려 하지만...

안심해라, 네년에겐 불사의 축복과 죽음의 쾌락을 안겨줄 테니....

이미 계약은 빼앗긴 뒤였다.

5.2. 과수원[편집]

---

델무트론에게 목을 졸린 상태로 사지가 뜯겨지면서 절정하는 마릴린. 이후 델무트론은 적대 조직과 계약한 뒤 악마를 만드는 목장 과수원을 만든다. 말릴린에게 빼앗은 능력과 다른 이능력자들을 이용해 악마들을 소환하기 시작했다.[3][4]

히기이이이이♥ 또 내 몸을 먹고 이써♥ 낳으면서♥ 간다아♥아파 무서워♥

싫어어어엇♥♥또 쾌감이 몰려와아아아앗♥♥

그런데 전부♥ 기분 져아아아♥ 아앙♥ 또 가버려♥ 너무 해보케애애♥ 살려져어어어♥

본인이 이전 페이지에 출산한 악마에게 머리를 강간당하고 있다.[5] 왼쪽 유두와 배에서 악마를 출산하면서 끝나는데 그 악마의 모습이 흡사 델무트론과 유사하다.

6. 여담[편집]

---

• 여성 캐릭터를 초유로 만들어 낙인, 피어싱[6]
  신체 일부에 구멍을 낸 후 구멍 안에 무언가를 넣어 막히지 않게 유지하는 행위를 피어싱으로 볼 때 머리에 구멍을 내 그 안에 촉수 채워넣어 막히지 않게 유지중인 신박한 피어싱. 유두 피어싱은 옆에 있는 엑스트라가 대신해 준다.
  , 이종간, 아헤가오, 심지어는 이야기 막판엔 출산 장면을 반드시 넣어야 작성이 풀리는 네로마신 다운 캐릭터. 네로마신의 작품에서 여자는 아이를 생산하는 '가축'으로 전락하는데 마릴린은 악마들을 낳는 '과일'로 영원히 살아가야해서 취급이 더 좋지 않다.

• 그녀의 이름은 1609년경 대규모 마녀 재판의 피해자 중 한명인 마리 다스필퀘트(Marie d'Aspilcouëtte)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