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하라 잇세이/PRODUCE 101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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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인 9월 3일 유튜브에 공개된 주제가 잡아라 ~It's Coming~(ツカメ~It's Coming~) 영상을 통해 센터인 카와시리 렌의 (화면상) 바로 왼쪽 윙 포지션에 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시즌들에서 첫번째 피라미드 대형에 서는 연습생들은 최종 A등급을 받은 연습생들이었기에, 타이틀곡 준비를 하며 트레이너진에게 실력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1. 방영 이전[편집]
방영 전인 9월 3일 유튜브에 공개된 주제가 잡아라 ~It's Coming~(ツカメ~It's Coming~) 영상을 통해 센터인 카와시리 렌의 (화면상) 바로 왼쪽 윙 포지션에 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시즌들에서 첫번째 피라미드 대형에 서는 연습생들은 최종 A등급을 받은 연습생들이었기에, 타이틀곡 준비를 하며 트레이너진에게 실력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1.1. 프로필 사진[편집]
1.2. 사진[편집]
1.3. 영상[편집]
2. 회차[편집]
3. 여담[편집]
- 마메하라(豆原)라는 성씨는 일본에서도 희귀한 성씨에 속한다. 본인이 불러주길 원하는 애칭은 마메쨩(豆ちゃん)이다.
- 첫화 방영 전부터 유튜브를 비롯한 일본 내외의 넷상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습생이다. 특히 유튜브 영상들에서는 시즌 2에 출연하여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와 이미지가 닮았다는 의견이 매우 많다. 옹성우가 2년 전 그러했듯이, 게이들의 강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KPOP 아이돌의 이미지가 강한 대부분의 연습생들과 대비되는, 일본적인 느낌의 미남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 한국에서 연습할 때 실제로 굉장한 노력가고 꽤 조용한 성격이라 다른 연습생과 잘 못어울릴거 같지만 인싸 성향이 있고 주변 연습생들을 잘 챙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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