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크리스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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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1. 개요[편집]
마이클 크리스텐센은 덴마크의 전 포르쉐 팩토리 드라이버이다. 팩토리 드라이버로서의 경력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포르쉐 팩토리 드라이버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 않으나 케빈 에스트레와 같이 많은 GT 레이싱에 뛰어들어 자주 같은 팀에 출전하고있다.
2. WEC[편집]
2.1. 2015 시즌[편집]
2.2. 2016 시즌[편집]
2.3. 2017 시즌[편집]
2.4. 2018 시즌[편집]
2.5. 2019 시즌[편집]
2.6. 2020 시즌[편집]
2.7. 2021 시즌[편집]
2021 시즌 WEC부터는 포르쉐 92번에 파트타임으로만 출전하게 되었다.
마지막 바레인 8시간에서는 마지막 스틴트에서 AF 코르세의 51번의 488과 경합중에 51번이 차량의 후면을 들이받으면서 2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레이스 컨트롤 측에선 51번에게 포지션백 오더를 내렸으나 92번이 피트인[6]하면서 이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아쉽게도 2위로 피니시하게 되었다.
2.8. 2022 시즌[편집]
2022 시즌 WEC에는 다시 풀시즌으로 92번으로 복귀하게되었다.
포르쉐 LMDh를 모는것이 확정되었다. WEC에서는 5번 드라이버로 풀시즌으로 투입되며 또한 IMSA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는 7번 차량에 내구레이스 경기 추가 드라이버로 투입된다.
2.9. 2023 시즌[편집]
3. 여담[편집]
- 레이스에서 같은 포르쉐 팩토리 드라이버인 케빈 에스트레와 같은 차량을 타는 일이 많아서인지 사이가 매우 좋으며, 2023년 르망 24시 탑클래스에 복귀하는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에서도 같은 차량을 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예상을 깨고 에스트레와는 다른 차량에 배속되었다.
- 2014년에는 프레데릭 마코윅키와 함께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를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었으나 정식 시트 합류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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