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드 알래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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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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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프로게이머. 현 플로리다 메이헴 소속 서포터.

2.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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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요약하자면 에임이 굉장히 날카롭다고 할 수 있다.

독일이나 미국 컨텐더스에서 활동하던 선수로 컨텐더스 대회 영상이나 개인 방송에서 플레이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바티스트와 젠야타 딜 에임이 매우 날카로우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한다. 아나도 준수한 에임을 가진 편이지만 젠야타와 바티스트 플레이처럼 공격적인 플레이보단 안정적으로 힐을 넣고 물러오는 적을 재우는 수비적인 플레이를 한다. 그러나 아나 역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 굉장히 매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젠야타와 바티스트 플레이스타일만 놓고보면 샌프란시스코 쇼크 소속 Viol2t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에임을 제외하면 바티스트 불사장치나 젠야타의 조화와 초월 활용은 가끔 아쉬운 판단을 내릴때가 있다.

리그로 오고나서는 매우 훌륭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오버워치2로 진행되어 아나의 중요도가 높아졌는데 힐밴과 수면총 활용이 매우 공격적이고 명중률도 좋다. 특히 섬원과 호흡이 아주 잘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3 시즌에는 한동안 울트라바이올렛에게 밀려 교체 자원이나 투섭힐 자원으로 사용되었으나, 일리아리 등장 후에 울트라바이올렛과 함께 투섭힐로 출전하며 일리아리를 맡았다. 자신의 장기인 공격적인 에임을 살려 딜이 강력한 일리아리로 변수킬을 쏠쏠히 내며 주전자리를 공고히 했다. 현재 서울 다이너스티의 크리링과 함께 일리아리로 완벽하게 재기한 선수.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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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는 DPI 800에 인게임 4.5, 줌감도 38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