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타 미오리(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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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의 등장인물. 배우는 미츠시타 미오리
2. 특징[편집]
세인트포스 후보생 중 한 명으로, 작중에서 옐로우 포스를 맡고 있는 에마와 동기이다. 특장대원으로서의 모든 능력은 에마보다 뛰어났으나, 정의감이 과한 탓에 냉정함을 겸비하지 못해 감정적으로 돌진하기 쉬운 성격이다. 또한 세인트포스로서의 어떤 큰 결점을 지닌 탓에 임관하지 못하고 있다.
본편 3편에서 미나미와 에마의 공개 조교 18시간 후, 에마 구출 작전 실패 후 놓친 마오를 쫓아 특장대 본부 기지를 침공한 기계 남작에 의해 거의 괴멸 직전의 상태가 된 기지에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잡입하지만, 결국 제압당해 조교당하게 된다.
3. 작중행적[편집]
3.1. After [편집]
3.1.1. after 1편[편집]
after 1편[1]에서 주연으로 등장, 본편 3편[2]의 미나미와 에마의 공개 조교 후 18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괴멸 상태의 본부 기지를 돌아다니고 있다.인트로에서 '시렌'이라는, 특장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남성과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동기인 에마보다 격투술도, 사격술도 뛰어난 자신이 어째서 임관이 되지 않았는지 시렌에게 따진다. 이후 시렌의 답변을 통해 연인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에마는 자신과는 달리 애인과의 관계를 단호히 끊어냈음을 알게 된다. 또한 감정에 휩쓸리면 세인트포스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충고를 듣고 물러난다.
기지를 돌아다니다가 기계 제국의 하급 전투원과 마주치는데, 장비가 없는데다 후보생인 탓에 쉽게 제압당하고 목이 졸려 패배할 위기에 몰리지만 누군가의 지원사격으로 살아남는다. 이후 자신을 도운 것이 앞의 대화에서 언급되었던 시렌임을 알게 되지만, 이미 시렌은 칼에 찔린 채로 숨이 끊어지기 직전이었고, 시렌의 언급을 통해 에마 구출 작전이 실패했음을 알게 된다. 직후 시렌은 숨을 거두는데, 이때 품에서 무언가 등록증 같은 것이 떨어지고, 슬퍼하던 미오리는 등록증을 보고 잠시만 빌려가겠다며 등록증을 가져간다.
이후 어디론가 달려가는데, 그 곳에는 세인트포스의 장비인 팔찌가 보관[3]되어 있다. 미오리는 이를 발견하고서는 미소를 짓고, 등록증을 사용해 에마의 이름이 적힌 장비 가방을 연다. 그리고 자신도 에마와 같은 훈련을 받았으니 될거라며 에마의 예비 팔찌를 차고 변신을 하려하지만 되지 않는다. 의아해하던 그 때 어떤 장치를 발견하는데, 거기에 손을 올리자 미오리의 생체 정보가 입력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변신 구호를 외친다.
세인트포스, 바이오 업!
변신에 성공하고 2명의 하급 전투원에게 린치당하고 있던 일반 대원 한 명을 구해준다. 일반 대원에게 나머지 예비 장비를 가지고 도망치라고 하고 그대로 2명의 기계 제국 병사들과 전투에 임하는데, 변신을 해서 그런지 아까와는 달리 손 쉽게 둘을 쓰러뜨린다. 이후 다른 기계 제국의 병사들을 마주하는데, 하급 전투원 2명에 창을 들고 있는 우두 머리 역할의 간부 한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대로 하게 두진 않겠다며 다시 전투에 돌입하는데, 달려드는 2몀의 졸개들을 쉽게 총으로 처리한다. 이후 창을 들고 있는 병사에게도 총을 쏘지만 창을 돌려 방패를 만들어내 손쉽게 막아내고, 결국 모든 총탄을 다 써버리고 만다. 결국 총을 버리고 전투에 임하는데, 간부를 상대하는 것으 무리였는지 창에 이곳저곳을 베이고 쉽게 쓰려져버리고 만다. 질 수 없다며 다시 일어나지만, 간부는 그대로 창의 집게 부분으로 미오리의 목을 집은 채 벽에 내다 꽂아버린다. 창에 목이 졸려 괴로워하는 미오리를 보며 간부는 비웃고, 쓰러트린 줄 알았던 하급 전투원들도 다시 일어나 합류한다. 간부가 2명의 하급 전투원들에게 붙잡으라고 명령을 내리자 2명의 병사들은 그대로 미오리를 붙잡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팔과 다리를 벌려져 대자 상태로 전투원들에게 붙잡혀 벽에 밀착되어 있는 미오리, 저항해보지만 전투원들에게 팔과 다리로 복부를 여러 번 얻어맞으며 저지되고, 결국 변신 제한 시간이 다 되어 마스크가 해제되어 버린다. 그 상태로 간부 병사는 창으로 미친 듯이 빠르게 마오의 상체를 찔러대고, 결국 미오리는 슈츠가 찢겨저 땀에 젖은 젖가슴과 유두가 드러난 채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쓰러진 미오리 앞에 기계남작이 나타나는데, 미오리를 보고는 정보에 의하면 옐로우포스는 한 명 뿐이라며 의아해한다. 누구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힘들게 몸을 일으키려 해보지만, 병사에게 발로 밟혀 제압당한다. 남작은 변신하고 있다는 것[4]이 신경쓰인다며 신속히 해석 준비를 하라고 하고, 미오리는 그대로 병사들에게 끌려간다.
이후 장면이 바뀌고, 미오리는 기지 어딘가로 끌려가 구속당한 채로 병사들에게 고문을 당하고 있다. 슈츠는 좀 더 찢겨져 땀에 젖은 젖가슴과 유두, 배와 등, 엉덩이 부분이 대부분 드러나 있고, 발목에는 쇠사슬이 묶이고, 양 팔은 위로 완전히 치켜 올려진 채 수갑으로 천장에 매달린 구속대에 묶여 있다. 그 상태로 두 명의 병사들에게 등과 배부분을 마구 몽둥이질 당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계속해서 몽둥이질을 당하던 중 기계남작이 두 명의 개조 인간을 데리고 들어와 죽으면 해석도 못한다며 고문을 멈추게 한다. 그 후 남작이 미오리 앞에 서자 속으로 뭐하는 녀석[5]인지 의문을 품는다. 숨을 헐떡거리는 미오리에게 남작은 어째서 네가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인지 물어보지만, 미오리는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고[6] 한다. 결국 남작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멤버들 처럼 그 육체에 직접 물어봐야 겠다고 한다. 이후 개조 인간 한 명이 미오리의 한 쪽 다리를 위로 끝까지 잡아 올려 가랑이가 벌어지게 하고, 다른 한 명의 개조 인간이 미오리의 팬티를 살짝 벗긴 다음 손으로 무엇인가 끈적한 액체를 미오리의 보지에 바른다. 미오리는 괴로워하면서도 이상한 감각에 마구 느껴버리게 되는데, 곧이어 기계에 달려 있는 거대한 딜도모양의 분석 장치를 미오리의 질 속에 그대로 삽입한다. 마구 쑤셔대자 미오리는 계속해서 느끼다가 결국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면서 가버리는데, 이를 보고 남작은 그 커넥터는 너에게 너무 작냐며 비웃는다. 미오리는 마음 속으로 왜 이렇게 느껴지는지 의문을 가지고, 최대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노력해보지만, 점점 격렬하게 쑤셔대자 결국 몸을 튕기고 경련을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버리고 만다.
그렇게 몸을 떨며 가버린 미오리에게서 딜도를 제거하고, 이어 개조인간은 쉴 새도 없이 바로 자신의 거대한 커낵터를 그 자세 그대로 미오리의 질 속에 삽입하는데, 미약의 영향인지 삽입하자 마자 바로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버리고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당하고 있는 미오리에게 남작은 누구냐고 추궁하지만 역시 대답을 하지 않는 미오리. 피스톤질은 계속되고 미오리는 다시 한 번 얕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버린다. 그리고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하자 또 한 번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까보다 살짝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가버린다. 이후 육커넥터를 뽑아내고, 쉴 새 없이 다른 한 명의 개조인간이 이번에는 앞에서 미오리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바로 커넥터를 삽입해 버리는데, 푹하고 찔리는 소리가 나고 미오리는 다시 한 번 거친 신음소리를 뱉으며 가버린다. 격렬히 피스톤질을 해대자 얼마 안 있어 아까보다 좀 더 격렬하게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버리는데, 온 몸에 경련이 온 것인지 엉덩이 근육을 마구 떨어댄다. 몸을 경련해대는 미오리에게서 커넥터를 뽑아내고, 역시 다시 다른 개조 인간이 앞쪽에서 왼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커넥터를 삽입하자 또 다시 뒤로 고개를 젖히고 가버린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당하던 중 기계 제국의 하급 전투원 한 명이 들어와 이를 지켜보던 남작에게 인사를 올린다. 개조 인간이 매달린 미오리의 양쪽 다리를 잡고 들어올린 채 피스톤질을 해대는 와중에 상급 간부는 일반 병사가 건낸 자료[7]를 읽어보는데, 육체 해석을 통해 후보생의 주파수는 현 대원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동안 미오리는 다시 한 번 격렬하게 가버린다. 남작은 변신 방해 장치를 즉시 개량하도록 명령하고 미오리 덕에 변신 방해 장치가 더욱 완벽해질 수 있게 되었다며, 정보제공에 대한 보답으로 고통없이 죽여주겠다고 한다. 직후 두 다리를 들어올린 채 앞에서 박히고 있던 미오리의 뒤에서 뭔가를 생각하던 개조인간이 다가오더니, 그대로 미오리의 항문에 자신의 커넥터를 삽입한다. 항문에 삽입하자 미오리는 으윽! 소리를 내며 괴로워하면서 다시 한 번 가버리고, 그렇게 구속대에 매달린 채로 앞 뒤에서 두 명의 개조인간에게 양쪽구멍에 동시에 피스톤질을 당한다. 그렇게 양쪽 구멍을 동시에 격렬히 쑤셔대자, 어태까지와는 다르게 비명을 질러대며 크게 가버린다. 격렬하게 가버린 여파로 잠시 정신을 잃고 축쳐지는데, 그 때 다른 하급 전투원 한 명이 급히 보고를 올린다.
4. 여담[편집]
- 작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후보생 신분의 세인트포스이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1:41:55에 나무위키 마츠시타 미오리(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품번은 GHKQ 82[2] 품번은 TGGP 97, 줄거리는 나츠키 미나미(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항목 참조.[3] 예비용 장비인 것인지 각각의 장비에 현 전대원 멤버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 예비용 장비에 대해서는 after 4편에서 언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쿠라타 마오(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항목 참조.[4] 원래대로라면 변신 방해 장치로 인해 변신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5] 후보생이라 남작에 대해 잘 모르는 듯 하다.[6] 미오리는 변신 방해 장치의 존재를 모르므로 의문을 품는 것이 당연하다.[7] 처음에 삽입한 딜도 커넥터로 뽑아낸 정보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