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 히사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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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久政
(? ~ 1598)

1. 개요
2. 행적


1. 개요[편집]


전국시대의 무장이자 시마즈 씨의 가신. 마치다 히사노리의 삼남으로 어머니는 이쥬인 히사미츠의 딸, 부인은 나카쿠라 씨의 여자이다. 마치다 히사노리, 마치다 모리츠구, 마치다 모리유키의 아버지. 통칭은 겐로쿠(源六), 겐자에몬(源左衛門), 별명은 타다아키(忠顕).


2. 행적[편집]


형 마치다 히사마스가 로주와 함께 오구치의 지토에 임명되었지만 로주를 하면서 오구치의 지토를 맡기는 어렵다고 해서 히사마사가 지토에 임명되어 오구치에 거주했다. 1592년에 임진왜란에 참가했고 1598년 10월에 사천성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지만 11월에 노량 해전에서 전사했다.

그의 사후인 1609년에 차남 모리츠구가 병사해 삼남 모리유키가 히고 씨의 양자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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