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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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홍도

파일:금이야 옥이야_마홍도.jpg

이름
마홍도
나이
57세
가족관계
이진주(장녀)
이선주(차녀)
이예주(삼녀)
은상수(큰사위)
금강산(작은사위)[1]
금잔디(외손녀)
은세찬(외손자)
제니(외손녀)[2]
직업
<홍도네 손맛> 사장
배우
송채환
특징
금강산과 은상수 장모, 이 씨 3자매의 어머니, 금잔디의 외할머니, 반찬가게 홍도네 손맛 실세

1. 개요
2. 작중 행적
3. 비판 및 논란



1. 개요[편집]


<table bordercolor=#06040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괄괄하고 거친 말투에 본인이 직접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여장부다.
#!end십 년 전 딸 선주가 실종된 게 강산 탓이라며 사위 강산을 구박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강산의 안위를 걱정하는 츤데레 장모님. 몸이 축나는 줄도 모르고 일만 하는 둘째 사위 강산도, 가족들을 외국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첫째 사위 상수도, 취업 때문에 고생하는 막내딸 예주도, 엄마 없이 자란 손녀딸 잔디도. 홍도에겐 모두 품 안의 새끼들일 뿐.}}}
}}} ||


금이야 옥이야의 등장인물로, 금강산과 은상수의 장모이자, 반찬가게 <홍도네 손맛> 사장님.


2. 작중 행적[편집]


이 드라마의 중간보스.

가방 끈이 짧으며, 강도까지 때려잡을 정도로 힘이 장사인 여장부 스타일이다. 장녀인 진주는 미국에, 차녀인 선주는 행방불명인 상황에서 사위들과 손녀를 통해 그 허전함을 채우고 있다. 특히 외손녀 잔디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며 작중 초반부에 잔디가 걸그룹 기획사에 들어가기 위해 기획사 입사 비용으로 1,0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다 사기를 당한 전적도 있으며 이 때문에 강산이 요양보호사로 투잡을 뛰게 한 결정적 원인이 된다. 강산을 보면 선주가 실종된 게 생각나 구박하기도 하지만, 없으면 안되는 자식 같은 사위다. 하지만 유독 똑똑하고 능력 있는 큰사위인 상수에게 쩔쩔매며 살기 때문에,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유독 상수만 편애하는 느낌을 준다.

바깥사돈인 선달이 계속해서 강산과 선주의 이혼을 요구할 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강산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인간적인 모습도 있지만, 강산을 짝사랑하는 호랑을 계속 견제한다던가 강산이 다른 여자와 엮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사위를 구속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3] 하나 덧붙이자면, 극 61회에서 사위 강산을 둘러싼 (미술학원에서의) 호랑과의 싸움이 극 중에서는 코믹하게 그려졌지만,[4] 실제로 극 중 호랑을 상대로 한 홍도의 행동들은 엄연히 범죄에 해당할 수 있는 사항이다.[5][6]

극 78회에서 실종되었던 차녀인 선주가 이미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음을 알게되자 선주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오열하고 절규하다가 쓰러지고 만다. 그 후 선주가 자살했던 강가에서 국화꽃을 놓으며 다시 한번 오열한다. 이 때문에 장기간 시름시름 앓았지만 주변인들의 격려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후에도 맞선 자리를 거절하는 강산이 기특했지만, 미래와 손을 잡고 다니는 장면을 포착하여 그 실체를 알고 강산에게 배신감을 느낀다.[7] 바로 가족들에게 강산이 미래와 사귀는 것을 떠벌리고, 강산에게 집착하는 모습 때문에 두호를 찾아가서 당장 둘 사이를 찢어 놓자며 난리를 쳤다.[8][9] 그리고 미래를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며 강산을 놓아달라고 재촉한다. 하지만 미래가 직접 홍도에 집에 방문해 인사를 했고 홍도 역시 홀로 남은 손녀 잔디가 상처 받을 수 있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미래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둘 사이를 허락하게 된다. 사랑하는 손녀딸 잔디와 아들같은 강산의 행복을 위해 잔디를 홍도 본인이 키운다고 하며 찬란을 설득하기도 한다.

그러나 행방불명이 되었던 차녀 선주의 생존이 확인되면서 선주의 행보에 따라 다시 강산과 미래의 사이를 다시 방해하는 인물이다.[10] 극 103회에서 예주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선주를 만나 그녀가 살아있다는 충격에 빠지자마자 눈물의 재회를 한다. 그 후로 금강산과 금잔디에 대한 집착에 막나가는 이선주를 막을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이선주 편에 서고, 금강산과 옥미래 사이가 잘되길 바라는 인물들[11]과 달리 마홍도는 금강산과 이선주의 이혼 반대파에 서게 되면서 금강산이 더 이상 마홍도 집안에 있을 수 없어 나갈 결심까지 한다. 이선주가 금잔디를 빌미로 계략을 짜면서 금강산이 마홍도의 집에 발이 묶이고, 이예주는 이선주의 뻔뻔함에 따지자 마홍도는 이예주보다 이선주를 편애하며 끝까지 이선주에 대한 애정을 못버린다. 이런 편애가 반복되어 마홍도는 간접적으로 딸인 이선주의 악행을 도우는 인물로까지 가버린다.

여전히 이선주 못지않게 제멋대로인 마홍도는 뻔뻔하게 금잔디를 내세워 금강산보고 이선주와 다시 재결합하라고 요구하자 금강산은 그럴 생각이 없고, 옆에서 보고 있는 큰사위 은상수도 마홍도의 입장을 반대하지만 마홍도는 끈질지게 답답한 말만 늘어놓는다. 금강산은 여전히 이선주와 같이 할 생각은 없다며 이젠 이혼소송도 할 결의를 하며 마홍도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한다.

그러다 우연히 작은 사위 금강산이 조혈모세포 기증 관련을 보며 마홍도도 이걸 보면서 손녀가 이걸 한다는 것에 전원 만장일치로 잔디의 생명위협이 올 것을 우려해 반대한다.

아직도 제정신 못차리고 금강산과 이선주의 이혼반대에 매달리는 마홍도지만 금강산은 변함없이 옥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고 하고 옆에서 보고있는 이예주는 마홍도의 행동을 향해 비판을 하자 마홍도는 끝까지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마홍도는 이선주가 금잔디를 희생시켜 이선주의 숨겨진 딸인 제니에게 골수를 이식하려는 계략을 모르고 있다. 다음날 이예주는 마홍도 부탁으로 이선주가 거주하는 곳에 들어가면서 이선주에게 숨겨진 딸인 제니가 있음을 알게되면서 마홍도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다. 마홍도도 이 사실을 알고 이선주의 추악한 진실에 충격받지만 여전히 이선주를 편애하는 건 변함이 없었고, 손녀인 금잔디를 걱정하고 검사받기도 한다.

막내딸 이예주도 골수가 맞는지 확인차에 제니의 병실에 찾아가고 이선주는 금강산이 싫은데도 금강산과의 재결합을 할려는 욕심을 드러내자 이예주는 이선주보고 제니마저 금강산에게 떠넘길거냐며 따지자 옆에서 지켜보는 마홍도는 또 금강산을 힘들게 하려고 이선주와의 재결합을 추구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골수가 제니와 불일치 판정이 나면서 이선주는 금잔디를 희생시켜 제니를 살리려는 계략을 꾸미고, 우연히 사돈 금선달이 마홍도의 휴대전화를 보고 이선주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결국 금선달에게 책망을 받다가 외손녀 금잔디는 세 사람의 대화 내용을 듣고 이선주의 진짜 목적를 알아버리게 된다. 금잔디가 이선주의 실체를 알아버려 충격받고, 이와중에도 이선주는 금잔디를 희생시켜 제니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자, 금강산금선달, 이예주는 이런 이선주의 행동에 분노하자 마홍도는 이선주의 입장을 존중하며 제니를 살리는 쪽으로까지 가버린다.

이선주가 친정집에 찾아가서는 옥미래네 집에서 벌인 소란을 말하자 이예주 말고도 마홍도 역시 이선주를 향해 적당히 하라며 지적하자, 그러다 금강산이 정떨어져 떠날거라고 하지만 이선주는 이것에 대해서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절대 그럴[12]일 없다며 큰소리친다. 마홍도의 집으로 돌아간 금강산은 마홍도가 이선주의 악행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금강산을 향해 사과하면서도 속으로는 아직도 이선주와 금강산이 맺어지길 바라는 망상에 빠진다.

금잔디가 제니에게 골수를 기증하겠다고 하자 주변 식구들은 당황하면서 마홍도는 찬성한다. 금강산과 이선주가 재결합 할거라는 망상에 사로잡혀있자마자 큰사위 은상수와 막내딸 이예주는 당연히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반대하고, 이선주가 마홍도 집으로 옮겨살 뻔뻔한 생각을 품자 이예주는 금강산이 금잔디 때문에 불편해도 어쩔 수 없이 마홍도 집에서 사는건데 이선주마저 들어오면 금강산이 불편할 것을 알고 이선주를 쫓아낼려고 하지만 이선주만 감싸도는 마홍도가 이선주를 마홍도의 집에서 사는걸 막지 않고 이선주만 보호한다. 금강산이 이선주와 같이 사는것 그 자체를 꺼림직하는데도 마홍도는 이선주만 감싸돌자 결국 폭발한 금강산은 마홍도의 집을 나가 장호랑 남매의 집에서 자게 된다.

외손녀 잔디가 종합검진을 통해 골수 기증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지자 이선주의 압박에 시달리는 금잔디를 걱정한다. 이선주가 무작정 제니만 살리겠다고 악 을쓰며 나오자 잔디가 걱정되지 않냐고 소리지르지만, 이를 못 참은 이선주는 이젠 어머니에게까지도 소리치며 오직 제니만 살리겠다는 말만 하고, 마홍도는 작은 딸의 짐을 싸버리면서 선주는 집을 나가버린다. 선주가 나간 후로 홍도는 뒤늦게 자신이 작은 딸을 편애한 태도를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다.

막내딸 예주와 같이 집으로 가던 중 집 밖을 뛰쳐나간 금잔디를 보게 되고, 집으로 들어가자 금강산과 언쟁을 벌인 이선주를 통해 금강산이 금잔디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버리며 마홍도는 더더욱 충격받는다. 결국 큰사위 은상수와 금선달도 이걸 알게되자 금선달은 이선주를 향해 잡것이라고 분노하여 쓰레기라고 쓰레기를 뿌리고, 이선주는 집밖으로 나가버린다. 마홍도는 금선달에게 자기 잘못이라며 자길 용서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선주의 만행으로 인해 그동안 자신이 금강산을 고생시킨 죄책감에 금강산에게 뒤늦게 사과하고, 그를 놔주기로 결심하며 옥미래와 사겨도 된다고 하지만 이선주가 벌인 만행 때문에 옥미래와 헤어지게 되었고, 금강산은 잔디 아빠로 살거라고 말한다. 금잔디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이선주에게 분노하는 금선달을 보자 마홍도는 어쩔 줄 몰라 금선달에게 대신 사과한다.

최종회 때 금강산에 대한 속죄로 강산이 새 삶을 차릴 수 있게 자금을 마련해준다. 그 후 신혼여행을 떠난 금강산과 옥미래랑 전화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선주와는 이혼했지만, 강산을 아들삼아 살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3. 비판 및 논란[편집]


본작의 등장인물 중에서 사돈 금선달과 차녀 이선주, 동규철, 황만석네 식구들처럼 비판이 많은 인물들 중 한 명으로, 작은사위 금강산과 외손녀 금잔디의 논란을 키워낸 장본인들 중 하나이다.

작은사위 금강산을 부려먹고, 차녀 이선주를 편애하는 태도를 보여 비판이 있었다. 행방불명이 되었던 작은 딸 선주가 생존한 모습을 보게되자마자 선주를 챙기려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외손녀 잔디의 양육을 떠넘긴 작은 딸의 잘못을 책망하지 않았다.

금강산의 인생에 또 다른 걸림돌이자 고생길을 안겨주는 인물로 후반부부터 발암 캐릭터로 등극했다.[13]이전부터 금강산을 사위로 보지않고 그저 부려먹을 대상으로만 쓰며 힘들게 만들었고, 이선주가 다시 나타난 후로는 더더욱 이전에 비판받았던 인물들[14]과 달리 이선주를 편애하며 끝까지 금강산의 인생에 걸림돌로 서게 된다. 이선주 편애가 심해질수록 이젠 그동안 키운 외손녀인 잔디를 희생시켜 또 다른 손녀 제니를 살리려는 뻔뻔함을 보인다. 결국 마홍도가 이선주의 악행을 방치하여 금잔디는 큰 상처를 받았고, 옥미래를 포함한 황만석네 식구들과[15]장호랑 남매는 이선주의 악행으로 피해를 입고 말았다.

후반부부터 이선주와 함께 빌런 행보를 보이며 이런 마홍도의 잘못된 지나친 감싸주기 식으로 인해 마홍도도 이선주와 다를게 없는 인물로 가면서 마홍도의 잘못된 자식사랑의 모습을 작중 내내 보여 작은 사위인 금강산과 외손녀인 금잔디가 피해를 보는 것까지도 모른 채 후반부 진행을 저질 스토리로 만든 원인 제공자로 갔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이선주의 계략을 알고도 방관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전작에서 최악의 시어머니로 욕먹은 오은숙은 선녀로 보일 정도다.

그나마 금잔디가 금강산의 친딸이 아닌 것을 알고 죄책감을 느껴 금강산을 보내주기로 결심한 것 보면, 작은딸 이선주와 달리 양심이 있다.

결론적으로 마홍도는 잘못된 자식사랑을 하면서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본작의 등장인물인 동규철과 작은딸 이선주와 함께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1] 법적으로는 前 사위이다.[2] 차녀 이선주가 미국에서 따로 낳은 아이.[3] 물론 은상수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4] 홍도가 (사돈인 선달을 대신해) 호랑에게 돈 100만원을 갚는 스토리 당시.[5] 폭행죄, 협박죄, 모욕죄, 업무방해죄.[6] 만약 호랑의 동생인 호식이 극 61회의 장면을 직접 봤다면, 호식의 눈이 완전히 뒤집힐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다.[7] 극 95회 엔딩장면.[8] 극 96회.[9] 그 난리 때문에 규선의 귀에까지 들어갔다.[10] 다만 외손녀 잔디가 강산의 친딸이 아닌 사실과 잔디의 친부의 정체가 밝혀질 경우 선주를 책망할 것으로 보인다.[11] 사돈 금선달과 큰사위 은상수, 막내딸 이예주, 강산의 소꿉친구 장호랑과 장호식 남매[12] 금강산이 금잔디의 생부가 아니라는 사실.[13] 다른 한 명은 금잔디의 친구 옥준표의 어머니 최수지. 최수지는 이선주의 생존 소식을 아들 준표에게 알게되자마자 시어머니 황찬란을 흑화시켰다.[14] 사돈 금선달과 큰사위 은상수, 막내딸 이예주, 장호랑은 이선주의 뻔뻔한 태도 때문에 금강산과 옥미래를 지지하는 편으로 돌아섰다. 심지어 금강산에게 적대적이였던 최수지조차 이선주의 악행에 분노하여 옥미래를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였다.[15] 황찬란과 최수지는 금강산을 적대하는 반동인물로 다시 흑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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