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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엔권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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壱万円紙幣(いちまんえんしへい, 이치만엔시헤에)
壱万円札(いちまんえんさつ, 이치만엔사츠), 壱万円券(いちまんえんけん, 이치만엔켄)
1. 개요[편집]
일본 엔화 중 가장 큰 단위의 지폐.
2. 역사[편집]
1958년에 유통을 시작하였고 출시 65주년을 맞았다.
3. 쓰임새[편집]
현금으로서 최고액권을 담당하고 있고 세계에서도 이 권종보다 비싼 지폐는 100달러 지폐와 가치가 지나치게 높아 단종된 500유로 지폐를 비롯해 스위스의 1000프랑, 1000홍콩 달러만 있을 정도다. 역시 일상에서는 보기 힘들고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의 화폐를 엔화로 환전할때 이 10000엔권으로 바꾸고 입국하여 사용들을 하는 모양이다.
일본 국내에서의 쓰임새는 결혼식 축의금 등의 경조사, 큰 규모의 금액을 다루는 부동산 계약에서 종종 쓰이곤 한다.
금액이 워낙 크다보니 실사용에서는 1000엔권 지폐가 주로 사용하다보니 갖고 있다가 잔돈이 다 떨어졌을 시에 깰 목적으로 쓰이는 편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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