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엔권 지폐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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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시리즈 - 쇼토쿠 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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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시리즈 - 이토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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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시리즈 - 나쓰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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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리즈 - 노구치 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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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시리즈 - 기타자토 시바사부로

千円紙幣(せんえんしへい, 센엔시헤에)
千円札(せんえんさつ, 센엔사츠), 千円券(せんえんけん, 센엔켄)

1. 개요
2. 역사
3. 쓰임새



1. 개요[편집]


일본지폐. 10엔 동전, 100엔 동전과 함께 일상에서 쓰이는 권종 중의 하나이다.


2. 역사[편집]


1000엔이라는 권종이 쓰인지 70년을 훌쩍 넘긴 유서깊은 권종이다. 1950년부터 유통을 시작하였고 쇼토쿠 태자가 첫 모델이었다. 1963년부터 1984년까지 쓰였던 1000엔권은 모델이 이토 히로부미인게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어서 말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 이후 나쓰메 소세키와 노구치 히데요를 거쳐 기타자토 시바사부로가 2024년부터 1000엔권의 얼굴 담당을 맡게 된다.


3. 쓰임새[편집]


한국으로 치면 10000원 지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 일상에서는 아주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는 중이다. 자판기, 식비, 교통비, 각종 생활비, 오락 및 엔터테인먼트 등 온갖 장소에서 아주 흔히 쓰이고 있는 권종이다. 5000엔10000엔의 두 지폐 권종도 쓰이지만 액면가가 비싸고 고액권들이 되어놔서 일상에서 쉽게 쓰이기 힘드니 일본에서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는 지폐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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