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사령관 멀베릭

덤프버전 :


알터랙 계곡의 장군들

얼라이언스
스톰파이크 경비대
호드
서리늑대 부족
사령관
반다르 스톰파이크
드렉타르
부대장
발린다 스톤하스
갈반가르

정령 소환사

대드루이드 렌퍼럴
원시술사 투를로가
편대사령관
이크만 · 비포르 · 실도르
멀베릭 · 구스 · 제즈톨
정령병기
숲군주 이부스
얼음군주 로크홀라




1. 개요[편집]


영명
Wing Commander Mulverick
종족
오크
성별
남성
직업
사냥꾼
진영
호드, 서리늑대 부족
직위
편대 사령관
상태
생존
지역
알터랙 계곡, 어둠달 골짜기, 드레노어(WoD)
인간관계
드렉타르(사령관), 플레이어(주둔지 사령관-WoD)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등장인물. 오리지날부터 유저와 자주 접한 인물로, 와우를 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음직한 NPC이다.

이름은 탑건의 주인공 매버릭의 패러디이다. 동료인 구스 또한 마찬가지.


2. 행적[편집]



2.1. 오리지널[편집]


파일:Mulverick.jpg

알터렉 전장의 편대사령관으로 등장한다.

북부 던발다르 참호안에 있는데... 돌아가는 길이 워낙 먼데다가 가는 족족 적 NPC까지 모조리 애드내기 때문에 호드의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구리를 맞고 객사하기 일쑤였다.

구출하면 구스 옆에 서있게 되며, 자원이 모이면 멀베릭이 직접 와이번을 타고 나가 강력한 공군으로 적들을 폭격한다.


2.2. 불타는 성전[편집]


파일:513835-wing-commander-mulverick.jpg

불타는 성전에서 황천의 용을 타기위해서는 황천의 용군단 평판을 올려야 했는데, 그 중 '우호'평판부터 용아귀 경주 연계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온갖 격추기술을 사용하는 6명의 경주자를 차례로 꺾어야 하는 퀘스트이며 평판 보상이 총 3200으로 상당히 높아 거의 준필수 퀘스트이다. 이 중 5번째 경주자가 바로 멀베릭이다. 아무래도 알터랙 전장을 떠나 이 쪽으로 온 듯. 이크만부터 급격하게 난이도가 높아져 멀베릭에서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데, 호박부터 시작해서 구린내 가스, 연발 화염구, 산탄, 유성 등을 난사하는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했다.[1]
말을 걸어보면 멀베릭은 알터랙을 떠나 경주자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는듯 하다. 눈밖에 없는 알터랙의 추위는 정말 지긋지긋했다고... 이크만과는 여전히 투닥대는 사이인듯 하다.


2.3. 드레노어의 전쟁군주[편집]


파일:475518-멀베릭-받아들이기.jpg

서리늑대 부족의 전사로 오우거들에게 붙잡혀 있던 것을 구해주면 추종자가 되어 따라온다. 평행세계의 동일인물.

추종자 멀베릭의 성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추종자항목을 찾아보자.

여담으로 서리불꽃 마루지역에서 퀘스트를 주는 NPC중 구스도 있다.


3. 하스스톤[편집]


편대사령관 멀베릭(하스스톤)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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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마지막 경주자인 스카이쉐터는 이동속도가 310%라서 말채찍은 물론이고 온갖 이속버프를 받고도 몆시간씩 헤딩해야 간신히 따라잡을 수 있었다. 당시에는 탈것별로 속도가 다르게 책정되어 있었는데, 대부분의 탈것은 280%였고 유일한 310% 탈것이 바로 알라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