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애닝(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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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번트로 성우는 나가나와 마리아, 일러스트 및 디자인, 설정 담당은 리요[1] .
2. 진명[편집]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인(人).
머리 양쪽에 암모나이트 장식을 달고 있고 말뚝을 무기로 사용한다. 이후 보아하니 고생물들을 무기로 사용도 하는 듯. 반려견[2] 과 함께 다닌다.
3. 스테이터스[편집]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메리 애닝 항목을 참조.
3.1. 스킬[편집]
■ 클래스별 능력
애닝이 근대 출신에 마술, 전투와 전혀 연관이 없는 삶을 보낸 탓에 삼기사 클래스임에도 대마력 수치가 처참하다. 클래스 보정으로 간신히 턱걸이를 한 듯.
■ 고유 능력
바다나리는 한자로 써서 해백합, 바다 속말고 갯가에도 산다고 갯나리 라고도 표기하며, 이름처럼 백합을 닮은 해양 극피동물이다. 불가사리나 성게따위의 친척.
하지만 애닝의 성차별로 인한 불우한 생전에 대한 반영으로 여성에 특화된 지원효과를 가지게된걸 보면 이 백합의 의미도 포함되어있는것으로 보인다.
3.1.1. 보구[편집]
고생물이 살던 쥐라기 시절의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고유결계.....가 아니라, 고생물들을 모방한 사역마를 앞세우는 공격.
생전 마술사도 뭣도 아닌 그냥 일반인이였던 애닝의 영격으로는 고유결계를 만들어 보구로 삼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고, 대신 고생물을 모방한 사역마들을 소환하여 적에게 때려박는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인데, 타입문에서 쥐라기는 벨버에 의해 제 1 신대가 종료하기 전이라 재현하는 데엔 물리법칙에 얽메인 신령의 권능이 아니라, 신앙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있던 신의 대권능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케이오스타이드를 해방한 티아마트의 원시회귀가 쥐라기 모드. 메리 애닝이 강하고 약하고 이전 문제다(...).
이름은 지질학자 헨리 드 라 베슈가 애닝이 발견한 자료를 토대로 그린 최초의 고생물 복원도에서 따왔다. #
4. 행적[편집]
4.1.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편집]
자세한 내용은 랜서(만화로 알아보는! FGO)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Fate/Grand Order[편집]
4.2.1. 연속활극신화 미시시피 미사사이더즈[편집]
4.2.2. 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요상한 숲과 화려한 발자국~[편집]
5. 기타[편집]
알트리아에게 하악대는 건 원작 만화에서 하던 내용. 모드레드는 취향이 아닌지 멱살을 잡힌다.
마이룸 대사에서는 파충류 계통 서번트들을 보고 흥분하지만 의외로 공룡은 싫어한다. 자신이 발견했던 어룡, 수장룡 등보다 공룡이 더 유명한 게 불만이라는 듯.
옷을 제대로 갖춰입고 나온 서번트라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창작물 여캐 치고는 드물게도 체형이 두툼한 편. 위대한 석상신이 복부비만형이라면 이쪽은 전체적으로 두꺼운 것에 가까우며 프로필에서도 체중 란에 굳이 자기신고라는 점이 강조되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의 작가.[2] 실제 메리 애닝의 반려견이었던 점박이 테리어 트레이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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