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샤 셀리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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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med "Meša" Selimović
Мехмед „Меша” Селимовић
1. 개요[편집]
유고슬라비아(현 보스니아) 출신의 소설가.
작품 주제로 개인과 권위, 삶과 죽음, 존재 문제 등을 주로 다루었다.
대표작인 '은수자와 죽음(Death and Dervish, 1966)'으로 2차대전 이후 유고슬라비아 문학계에 커다란 자취를 남겼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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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용되었던 5 태환마르카 지폐의 인물로, 공통 도안인 200 태환마르카권을 제외하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과 스릅스카 공화국에서 유일하게 사용했던 같은 도안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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