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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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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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에서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방송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진행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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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시그널 BGM

• 최강희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 뒤 강짱볼륨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던 메이비가 1달 동안 임시 진행을 맡았고, 2006년 11월 20일부터 정식 DJ가 되었다. #

• 청취자가 메이비와 아이비를 헷갈려 아이비의 본명을 사연에 적어넣는 바람에 메이비가 당황하는 메이비의 굴욕이라는 영상이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기도 했다.

• 이 프로그램의 이민혜 작가는 청취자들에게 헬까(헬륨가스) 작가로 통했다. 목소리가 헬륨가스를 먹은 것 같다고 하여 붙은 별명. 헬까 작가는 개인 명의의 디지털 싱글을 메볼 사이트에 공개한 적도 있다. 이민혜 작가는 2009년 10월 DJ 메이비를 남겨놓고 다른 방송으로 떠났는데 볼륨으로 다시 돌아오기 전인 2010년 4월에 메이비가 하차했다.

• 하차 이후이긴 하지만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는 2010년 7월 26일 마카오에서 열린 AIBD 시상식에서 라디오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