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어택/유닛/FEVER C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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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탈슬러그 어택의 유닛들중 FEVER 크랭크를 통해 출시된 유닛들을 정리한 문서.
2. 정규군[편집]
2.1. Alice & Heart[편집]
정규군의 압축 이속어시
일공시 엘리스가 포탄을 사출하여 발사, 특공시 하트가 나가는 모션을 취한 후 하트가 최전선까지 전진하고(길막판정없음),엘리스는 빔을 쏘는데 관통에 최후방까지 타격하며 당연하게도 기지 데미지는 0이다.
죽을시 자폭하는데 자폭딜은 대략 100만 정도 나온다.
일단 정규군의 더블 어시이기 때문에 기존의 이동속도 3어시의 요소였던 피오,기관차,리버티 피오 중 둘을 빼고도 어시스트를 유지 할 수 있다.
자체 성능도 괜찮은 편 인데 에리가 있다면, 바로 나오자마자 특공이 장전가능할정도로 수치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바로 특공 공격이 가능해진다. 다만 폭딜러라기보단 가랑비 젖듯이 말리는 후열 딜러라 딜량은 높은데 정작 킬이 떨어지는 편이다.
2.2. 에리 for Liberty ★[편집]
정규군 공격력 상위 어시스트 유닛
에리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특수 공격 속도 어시스트가 아닌 공격력 상위 어시스트 유닛으로 나왔다. 메탈슬러그 6이후로 수류탄 특화 유닛이 되어서인지 여기서도 폭탄마 컨셉 취급
근접 공격으론 가까운 거리에 포탄을 연사하고 원거리 공격으론 간이형 방호벽을 설치한뒤 벽뒤에 숨어서 포물선 형태의 포탄을 계속 연사한다. 적 유닛을 인식하자마자 자동으로 방호벽을 만들기 때문에 근접 공격은 실전에선 거의 볼 일이 없으며 방호벽은 특수 공격 사용시에도 생성한다. 방호벽의 체력은 약 1300만으로 방호벽이 부서지기 전까지 본체인 에리는 무적이다. 덕분에 방호벽이 깨지더라도 곧바로 재장전을 사용하면 에리는 또 무적이 되기때문에 후열에서 굉장히 잘 쌓이는 유닛
특수 공격은 방호벽 설치 후 뒤에서 광산 폭약을 1개 발사하는데 사거리는 무한이며[1] 4성 해금시 폭탄은 2개가 된다. 폭발 범위도 제법 넓고 지속시간도 길어서 딜링, 킬수는 잘 나오는 편. 그러나 광산 폭약은 도화선의 불이 도착해야만 터지기 때문에[2] 맵의 길이에 따라 특수 공격의 발동 시간이 달라지는 단점이 있다.[3]
후열에서 쌓이는 사거리 무한의 유닛이라는 점때문에 정규 단일덱 외 잡덱에서도 곧잘 쓰이는 중. 현재는 인플레에 밀려서 토템용으로 전락했다. 체공 대상에 포함되어서 방호벽의 체력은 약 5000만으로 증가했고 공격력 체력 모두 증가했지만 인플레를 따라가진 못했기 때문에 현재도 토템용으로만 쓰이는 중이다.
2.3. 우라라 for Liberty[편집]
우라라의 강화 버전. 일반 공격으로 비행 슈트에서 6개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공중으로 날아올라 대형 미사일을 짊어진 채 돌아온다. 그 상태에서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대형 미사일과 소형 미사일을 난사한다. 회피시에는 제자리에서 배리어를 형성하는데 회피율은 17.2%밖에 안되지만 판정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34.5%의 회피율을 가진 유닛보다 오히려 회피 판정이 더 잘 뜬다. 체력은 겨우 82만밖에 되지 않는데 출격때마다 공격력과 체력이 50%씩 증가하며[4] 5회 중첩 강화가 되었을때는 특수 공격 한번으로 수백만이 넘는 딜을 꽂아버린다.
현재는 인플레에 밀려서 쓰이지 않으며 정규군 유저의 한해서 딜러가 부족할 경우 드물게 쓰이고 있다.
체공이후:포격정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딜또한 크게 오른편, 하지만 최근 정규는 포격정규메타가 아니게 되면서 채용률은 저조한 편.
2.4. 마르코 for Liberty[편집]
미사용 컨셉아트로만 남았던 SV-002의 정식 등장
슬러그 어택, 슈퍼 슬러그 어택 스킬을 모두 가지고 있는 변수의 총집합체
일반 공격은 단순한 발칸으로 공격하는 방식이지만, 특수 공격 사용 시 미사일들이 나와 전 범위로 딜은 준다.
특수 공격은 기지 데미지가 없고, 적 유닛들에게 방어력 감소효과가 있지만, 미사일들의 데미지는 높지 않다.
미사일들을 쏘고 나서 확률로 마르코가 지원 공격을 요청하는데, 모빌 새틀라이트(플테 기준 발당 딜 14만), 재장전 보급품, 슬러그 어택이 있다.
문제는 이 셋 뿐만 아니라 2.5% 확률로 슈퍼 슬러그 어택이 나온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루미등의 재장전 서포트 유닛들과 조합해서 쌓아두고 무한 연속으로 특수 공격을 발동해 슬러그 어택과 슈퍼 슬러그 어택을 계속해서 발동시켜 상대의 진영을 무너뜨리는데 사용되고 있다. 운이 좋으면 슈퍼 슬러그 어택이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회피 공격으로 숙여서 캐논을 발사하고 점프해서 발사하는데, 숙여서 캐논을 발사하는 모션은 메탈슬러그1의 더미데이터로, SV-002 버전으로 바꾸고 활용한 것이다.
2.5. 시라누이 마이[편집]
3. 모덴군[편집]
3.1. 플러피 ★[편집]
포트라니안과 크라켄의 도트 짜깁기 유닛.[5] 일반 공격은 전면에 미사일을 직선으로 1개 발사하고 특수 공격은 수직하강 미사일을 5개 발사하는 것이다. 4성 해금시 특수 공격의 하강 미사일은 10개로 늘어난다. 사정거리는 무한이며 기지 데미지 능력은 없고 크리티컬이 발생할 경우 데미지가 증폭된다. 스턴에는 면역이고 회피가 발동할 경우 총 체력의 약 5%를 회복한다.
특수 공격으로 후열을 저격할 수단이 없는 모덴군 단일덱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포지션의 유닛이었지만 너무 많은 단점으로 모덴 단일덱에서도 쓰이지 못한 유닛. 플테 달성시에도 448Ap라는 무거운 생산 비용때문에 실전성은 크게 떨어지며 생산쿨도 굉장히 길기 때문에 모으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포트라니안을 베이스로 한 유닛이다보니 피탄 면적이 거대해서 회피와 상관없이 쉽게 죽는다. 또 특수공격의 미사일이 10개나 되다보니 미사일 한개 한개의 데미지는 낮은등 데미지 분배에도 실패한 유닛.[6]
체공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체공 배율이 낮기 때문에 현재에도 쓰이지 않는다.
3.2. 클로에(패군의 참모)[편집]
R쇼부의 개량형 기체를 타고 있는 끌로에. 원거리 공격으로 미사일을 3개 발사하는데 전방에 불똥을 튀기며 방사피해를 준다. 특수 공격은 기체에 배리어를 두른채 전방에 레이저를 3줄기 뻗으며 다단히트 데미지를 준다. 레이저 줄기는 전방 유닛을 인식하는대로 뻗어나가기 보통은 때문에 3갈래로 나뉘어서 다단히트를 주는 편이고 사정거리는 짧다. 모든 공격에는 모든 공격에는 내성 감소 디버퍼가 있으며 모든 공격에는 최대 10만의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회피시에는 배리어를 두른채 기체로 몸통박치기를 한 후 회피 전의 위치로 회귀한다. 사망시에는 원판과 마찬가지로 적진 복판으로 자폭.
회피판정은 평범하지만 전진,후진을 반복하는 기동시간의 어그로 시간이 길어서 단점은 상쇄되는 편. 그러나 체력이 77만에 불과해서[7] 회피 스킬의 의미가 전혀 없으며 어떤 공격이든 스치기만 하면 바로 터져버린다. 생산비용도 352Ap로 매우 비싸서 섣불리 뽑았다간 아무것도 못하고 유닛의 공백기가 생기므로 사용하기에 리스크도 매우 크다. 때문에 잡덱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으나 현재 방깎 유닛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기에 일부 모덴 단일 유저들은 방깎 셔틀로서 채용되는 중이다.
체공 이 후, 모덴덱 핵심 폭딜러로써 채용중 또한 회피시 탄막을 막아주는지라 잡덱 등에서도 채용됐으나 저질체력으로 현재는 모덴 단일에서만 쓰는중
3.3. 엑스트라 레이븐[편집]
모덴군 병사, 아자라비아 돌격병, 알렌 오닐 주니어 셋 중 하나를 변장한 상태로 소환된다.
4. 프토레마이크군[편집]
4.1. 린파[편집]
최초의 넉백시 추가 데미지 유닛
프토레 진영 최초의 피버크랭크 유닛으로 포지션은 춘옌의 파생형.[8] 춘옌이 더미를 생성해 라인을 틀어막았다면 린파는 생몸으로 틀어막으며 폭딜을 준다. 일반 공격은 잠깐 기를 모으는 듯 하다가 정권지르기를 하면서 계속 앞으로 전진하는 것인데 일정수 주먹을 내지르면 공격을 멈춘다. 특수 공격은 에너지 구체를 여러개 자신의 앞으로 모아서 구체가 사라질때까지 다단히트를 주는 것.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저항 감소치가 100이나 되기 때문에 넉백시켰을때 추가 데미지가 박히는 컨셉과는 시너지가 잘 맞는다.
딜만보면 저 세상 유닛. 일반 공격의 데미지는 90만이고 특수공격은 250만 다단히트인데다 넉백시 추가데미지까지 감안하면 딜의 기댓값은 더 올라간다. 스턴에 걸리면 최대 체력의 약 30%를 회복하는 파격적인 회복량도 가지고 있으나 대전에서의 성능은 형편없다.
근접유닛인데 회피능력이 없고 특수공격이 끝나면 후딜이 긴 편이라 특수기를 한번 쓰면 끔살당하기 때문. 스턴 회복이 있지만 스턴에 한번 걸리고 나면 일정 시간은 스턴에 걸리지 않으므로 회복은 한순간뿐 딜은 고스란히 박히기 때문에 생존률에 큰 도움이 되진 않는다. 잡덱에선 쓰일 여지가 없으나 프토레 단일덱에서는 치차의 방깎과 리린의 폭딜, 슬러그 어택을 사용한 속공덱 유저에 한해서 사용되는 중이다.
4.2. 발레트[편집]
5. 외계인[편집]
5.1. 드라코&포케 ★[편집]
전선 소환, 극딜, 탱킹 3박자 유닛
모티브는 무려 포켓몬스터로 생산시에 마즈 피플 포케가 등장 작은 캡슐을 던져 드라코를 소환하며 사망시에는 드라코를 캡슐에 집어넣고 사라진다. 전선 소환 유닛이긴 하지만 이 캡슐에서 나오는 동작때문에 전투 돌입 전까지의 미묘한 딜레이가 있다. 근접 공격은 꼬리를 한번 휘두르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없다. 특수 공격은 전방에 불기둥을 한번 내뿜고 불기둥 끝자락에 폭발을 일으키는 것인데 4성 해금시에는 불기둥을 2회 내뿜는다. 근접 유닛치고는 공격범위가 상당해서 짧은 맵의 절반정도 범위를 구워버린다.[9] 공격력은 현역 유닛중 최고수준으로 불기둥 한번의 딜이 300만 ~ 400만정도인데[10] 특공의 시전 시간이 짧아서 이 극딜이 찰나에 전부 박힌다. 때문에 딜 손실도 매우 적어 전투 효율이 매우 뛰어난 유닛.
특이하게도 회피할때마다 체력을 회복하는데 총 체력의 약 35%를 회복하며 회피 판정이 매우 좋아서 회복과 딜로 전장을 묶어버리면서 야금야금 쌓이기까지 하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여준다. 단점은 스턴 면역이 없다는 것. 상대에게 좋은 스턴 유닛이 있다면 단독 탱커로는 불안하다.
체공템을 얻은 엘리시온이 크리스마스 루미과 궁합을 이루면서 몰락이 가속화 되는 중. 현재는 엘리시온을 능가하는 광범위 스턴 유닛들이 더 많이 등장하면서 완전히 사장되었다.
체공이후 맵따라선 후열견제도 가능해졋지만 기존의 단점은 여전한편
5.2. 리린 ★[편집]
스턴 능력이 있는 스턴 면역 회피 유닛. 그리고 조건부 전선 소환 유닛이기도 한데 회피가 발동되면 최전선으로 순간 이동 한다. 덕분에 맵 전체를 타격하는 유닛이 많아진 현재 메타에서는 의도하지 않아도 전방으로 자동 소환되는 일이 잦다.
일반 공격은 호박랜턴 형태의 유령 소환물을 필드에 띄워놓으며 소환물이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 다단히트를 주는 것이다. 특수공격은 유령 소환물을 2개 발사하는데 유령에는 유도 기능이 있으며 유닛에게 명중하면 그 유닛만 따라다니며 다단히트 데미지를 준다. 목표 유닛이 죽으면 다음 대상을 찾아 유령이 이동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령은 사라진다.
노골적인 회피 탱커 저격용으로 설계된 유닛으로 목표 유닛을 끝까지 추격해 스턴을 걸어 죽이는 능력은 출중하지만 순수 화력은 후반으로 갈수록 크게 떨어진다. 적 유닛이 많이 쌓일수록 타켓이 되는 유닛이 회피 탱커가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공격 범위도 좁아서 딜러로서도 스턴 요원으로서도 역할이 애매하다. 대신 900만의 체력과 스턴면역을[11] 가진 회피 유닛이라는 점 덕분에 탱커로서는 가치가 있다.
체공 대상 유닛이 되었으나 더 효율좋은 회피 탱커들의 등장으로 잡덱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고 있다. 다만 외계군 단일에서는 핵심 탱커 포지션. 그러나 후반 화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은 바뀌지 않아서 장래가 그렇게 밝은 유닛은 아니다.
5.3. 골데네스 크리거[편집]
6. 무소속[편집]
6.1. 호사 해적 아일린 ★[편집]
무소속 최초의 공격력 상위 어시 유닛[12]
아일린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원판과는 비교 불가의 강력한 유닛으로 재탄생했다. 상어 형태의 전함을 타고 있으며 근접 공격은 상어가 입을 뻐끔거리며 깨무는 것이고 원거리 공격은 상어 입 안에서 주포가 나와 중간 범위에 포탄을 발사하는 것이다. 특수 공격 사용시 상어 전함을 타고 잠수하여 지면에서 등지느러미만 드러낸채 맵 바닥을 긁으며 지나가고 사거리는 무한이다. 공격의 범위가 엄청 길기는 하지만 무한은 아니며 기지 타격 능력은 없다.
3성 스킬이 특이한데 평소 특수 공격은 총 속성이지만 3성 해금시에 불 속성이 추가된다. 속성 배리어 유닛들을 요격하기 위함인 모양. 공격력도 높고 타격 범위도 넓어 대전후에는 딜,킬수의 지분은 항상 상위권에 위치해서 어시스트 유닛이 아닌 순수 딜러로서의 활용도도 매우 높다. 대신 체력이 물몸이라 재장전이 반강제되는 유닛.
현재는 공체 강화를 얻어서 토템에서 부활했다.
6.2. 마키 ★[편집]
최초의 상위 회복 유닛[13]
무소속 버전 해변의 시실리아. 유닛의 자체 공격 능력은 없으며 원거리 공격으로 곰 한마리를 전방에 소환하는데 이 곰이 전투를 대신한다. 특수 공격으로 최전방에 회복약을 뿌려 다단히트로 아군 유닛들을 회복시키며 4성 해금시 유닛의 상한체력 100%까지 초과 회복이 가능하다.
소환물인 곰의 체력은 약 700만이고 공격력은 약 37만이다. 현역급 레어 유닛을 지속적으로 전장에 공급하는 것이라 보면 될 듯. 곰은 한번에 한마리만 소환하지만 마키의 공격주기가 빨라서 곰의 소환속도도 빠르다. 후반으로 넘어가면 곰은 없는거나 다름없는 유닛이지만 회복 서포터만으로도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기에 잡덱에서도 심심찮게 쓰이는 중
최근에는 해변의 시실리아가 체공템을 얻으면서 엄청난 회복력을 뽐내는 중이라 동 포지션의 마키가 입지가 애매해졌다.
다만, 무소속 단일덱으론 간간히 나오는데 서포터 마즈피플 때문에 회복 스킬 사용이 어려워진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이용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체공이후:견제만 안당한다면 오버힐+개당 280만의 범위힐로 전방, 후열을 죽지않게 만들 수 있어서 채용률이 오른 편이며 또한 소환시의 곰도 무시못할정도로 데미지가 오른 편이다.
6.3. 멜크[편집]
6.4. 아쿠아 퍼스트 베이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1:37:09에 나무위키 메탈슬러그 어택/유닛/FEVER CRANK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타겟이 된 유닛의 위치의 지면에서 폭탄이 튀어나온다[2] 육안으로 확인 가능[3] 긴 맵에선 도화선의 불이 도달하는 거리가 길어지므로 특수 공격이 늦게 명중한다[4] 5회까지 강화 가능[5] 스피커나 무대장치는 새로 찍었다[6] 미사일당 인식 유닛을 별도로 타격하기때문에 타격 범위는 넓으나 킬수를 올리지 못한다[7] 현재는 레어유닛들의 특수공격도 100만에 달하는 데미지를 갖고 있다[8] 설정상 춘옌의 동생이다[9] 다만 날먹으론 애매하다. 짧은 맵의 중간에서 소환하자마 특공을 쓰면 딱 적군 기지의 앞에서 아슬아슬하게 막힌다[10] 불기둥을 두번 뿜으니 특수 공격 한번이 700만 내외로 들어가는 셈이다.[11] 스턴에 걸리면 감전 동작을 취하며 무적이 된다[12] 천도성왕 솔데로카 다음으로 무소속 전체 유닛에게 공격력 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유닛이다.[13] 참고로 무소속 최초로 아군 회복이 가능한 유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