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19031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19031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헌터
덤프버전 : r20190312
1. 개요[편집]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에 추가된 새로운 시스템.
메트로이트 프라임 헌터즈에서는 옥토리스를 찾는다는 사무스 아란과 같은 임무를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을 '헌터'라고 한다. 헌터는 싱글 플레이 내에서는 중간 보스로 취급되고, 싱글 플레이에서 이들을 이기면 멀티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헌터에게는 각각의 전용 무기가 있으며 약점인 무기도 하나씩 있다. 참고로 사일럭스를 제외한 헌터들은 모두 남성이다.[약스포주의]
싱글 플레이에서는 사무스가 옥토리스를 가지기 전에 등장하는 헌터[1]가 있고, 옥토리스 획득 후 탈출할 때 등장하는 헌터[2]가 있다. 헌터들에게 당하면 헌터들이 옥토리스를 가져가며, 헌터를 쓰러뜨리면 죽지 않고 후퇴해 다른 행성을 맴돈다. 한 맵에 최대 3명의 헌터가 존재할 수 있으며,어디서 등장하든 헌터들에게 당하면 옥토리스를 뺏기니 주의가 필요하다.
2. 헌터[편집]
2.1. 칸덴[편집]
불사의 병사를 만들다가 탄생한 실패작. 소개 영상에서는 자신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소를 폭파시킨 후 포효하면서 등장한다. 궁극의 힘을 얻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이 최강의 헌터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게임 내 최초로 등장하는 헌터로, 첫번째 행성 셀레스 스테이션에서 어느 정도 진행하다보면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칸덴이 사무스(플레이어)를 발견하면 트랜스폼을 한 뒤 빠르게 도망간다.[3] 도망가는 칸덴을 따라가다가 아티팩트가 있는 방에 다다르면 칸덴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전용 무기는 볼트 드라이버로 설정상 테라와트급 전기 볼트[4][5]를 쏜다는 전기 계열 무기. 그냥 쏘면 연사는 빠른데 대미지가 사무스의 차지 빔만도 못하지만,[6] 차지해서 쏠 시 탄속이 느려지는 대신 거대한 전기 구를 발사하고, 구에 맞은 적은 시야가 잠시동안 차단된다. 탄속의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긴 하지만, 그 대가로 유도 성능이 추가된다.[7] 약점은 배틀해머.
트랜스폼은 스팅라바. 꼬리가 작은 유도폭탄이라 공격 시 꼬리를 잘라내고 잘린 꼬리가 적에게 접근해 폭발하며 대미지를 준다. 이 폭발을 이용해 사무스의 모프볼처럼 점프가 가능하긴 하지만, 점프 높이는 매우 낮다.
2.2. 스파이어[편집]
고대 유기 암석 생명체의 일종인 다이아몬트족의 마지막 생존자. 궁극의 힘을 얻으려는 이유는 자신의 일족 멸망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서라고 한다.[8] 원인도 모른 채 혼자 최후의 생존자가 된, 어찌 보면 제일 불쌍한 헌터. 본래 살던 곳이 매우 뜨거운 곳이었는지, 스파이어는 용암 지대에서 피해를 받지 않는다.
스토리 상 두 번째로 등장하는 헌터. 엘리노스 행성에서 진행하다보면 위가 뚫린 방이 나오는데, 그 곳에서 사무스를 공격하면서 등장한다. 공격을 피하면서 시간을 끌면 스파이어가 트랜스폼을 하면서 스스로 내려온다. 이후 그 방에서 나와 넓은 곳에 오게 되면 스파이어와의 진짜 전투가 시작된다.
전용 무기는 마그몰. 화염탄을 발사하는 유탄 발사기로, 탄환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고, 어딘가에 몇 번 맞은 후 터지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쓰기엔 애매하다. 차지해서 쏠 시 어딘가에 닿는 즉시 터지며, 맞춘 적에게 불을 붙여서 지속적인 화상 피해를 준다. 탄 자체의 대미지와 화상 대미지 둘 다 은근히 강력해 잘못 맞았다가는 몸에 불이 붙은 채로 골로 간다. 여담이지만 불이 붙었을 때 마이크에 바람을 호호 불어주면 불이 보다 빠르게 꺼진다.[9] 약점은 쥬디케이터.
트랜스폼은 다이아란치로 자신의 옆에 붙은 2개의 돌 블레이드를 휘둘러 공격한다. 몸의 뾰족한 돌기 덕분에 트랜스폼 상태에서 벽을 오를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남들이 힘들게 점프해 올라갈 때 벽을 타고 유유히 올라갈 수 있으며, 맵의 하늘의 경계까지 탐험할 수 있다.
2.3. 위블[편집]
우주해적의 특수 부대에 소속된 사이보그 병사로, 과거 사무스 아란과의 전투에서 하반신을 잃었고 사무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반신을 파워드 슈트로 보강해 능력을 얻게 되었다. 궁극의 힘을 얻으려는 이유는 정확히 언급되지 않지만, 사무스에게 복수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토리 상 3번째로 등장하는 헌터. 엘리노스 행성에서 탈출할 때 마주한다. 싸우다가 알아서 후퇴해서 별 특별한 점은 없다.
전용 무기는 배틀 해머로, 초록색 탄환을 발사하는 곡사 형식의 연사식 무기다. 차지샷이 불가능한 대신 발사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연사가 가능하고, 탄환 한발 한발의 대미지가 강력하며 적을 맞추면 초록색 파장을 일으키며 적을 넉백시킨다.[10][11] 약점은 볼트 드라이버.
트랜스폼은 하프터릿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된다. 상반신은 플레이어가 조종하며 팔로 어기적어기적 기어다니다가 공중제비를 돌며 팔의 칼날로 공격한다. 하반신은 AI가 조종하는 포탑이 되어서 자동으로 적을 공격한다. 상반신과 하반신은 체력을 반씩 나눠가지고, 반으로 나눠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상반신이 더 많은 체력을 가져간다. 트랜스폼을 풀면 상반신과 하반신을 합친 체력으로 돌아온다.
헌터가 둘로 분열한다는 특이한 플레이 방식으로 일장일단이 있는데, 유리할 때 사용하면 위블 2마리가 공격 대상을 녹여버릴 수 있지만 체력이 절반으로 깎여서 내가 역으로 녹을 수 있다. 트랜스폼을 풀면 빠르게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긴 하지만, 하반신이 먼저 박살이라도 났다가는 망한다. 유사시에서는 적을 좁은 길로 몰아넣고 빠르게 트랜스폼해서 회복 아이템을 먹는 것도 방법.
밀폐 공간이나 좁은 길에서는 상당히 강력한데, 하반신 터렛의 AI가 뛰어나 웬만한 적은 다 맞추면서 상반신은 칼날로 계속 깔짝거리면서 적을 제대로 맞추기만 하면 적이 위로 떠오른다. 그럼 그 사이 터렛이 배틀 해머를 쏘고, 위로 띄우면서 상대의 조준도 방해된다.
체력이 1일 때 트랜스폼하면 상반신과 하반신 모두 체력이 1이 된다. 이 상태에서 트랜스폼을 해제하면 상반신 1+하반신 1로 위블의 체력이 2가 된다. 버그긴 한데, 2나 1이나 워낙 쉽게 죽는지라 큰 의미는 없다.
2.4. 녹서스[편집]
스토리 상 4번째로 등장하는 헌터. 높은 긍지를 가지고 있는 고고한 브오존 족의 일원으로, 법도를 어기는 자와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궁극의 힘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궁극의 힘을 얻고자 한다.[12]
아크테라 행성에서 트레이스와 전투를 하면서 처음 등장하고, 플레이어를 발견 시 트레이스를 버리고 플레이어로 타깃을 옮기며 전투가 시작된다. 가까이서 연사하면 보사이드가 되기도 전에 죽는다. 만약 교전중 얼려지더라도 녹서스가 치명적인 데미지를 주진 않으니 풀리면 바로 반격하자.
전용 무기는 쥬디케이터로, 소총과 비슷한 무기이다. 대미지가 굉장히 애매하고 속도가 느려서 확실하게 헤드샷을 맞추지 못하면 자신이 역으로 털릴 가능성이 높다. 탄환은 벽에 맞으면 튕기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특정 지형에서는 적을 농락할 수 있다. 약점은 마그몰.
이 무기의 진가는 차지 샷에서 드러나는데, 차지 샷으로 쏘면 3발의 탄환을 쏘는 다른 헌터들과 달리 근거리에 있는 맞춘 적을 얼려버린다. 이때 튕기는 탄환의 판정은 범위 판정이라 방향만 적이 있는 곳으로 맞춰주고 위아래 각도를 조절하면 상대가 지형 위에 있어도 얼려버린다. 적을 얼린 후 무조건 날아오는 헤드샷은 덤.[13] 보통은 적의 아래쪽을 조준한다는 느낌으로 쏘면 얼릴 수 있다. 그냥 쏘면서 견제할 때와 적을 얼리면서 킬을 노릴 상황을 구분해야 하고, 탄환을 어떤 식으로 튕겨내 적을 얼릴 지를 계산해야 하는 까다로운 무기.[14]
트랜스폼은 보사이드로 녹서스가 칼날이 달린 팽이가 되어 회전하면서 적을 공격한다. 회전을 지속하면 할수록 칼날의 회전 속도와 공격력이 증가하지만, 적이 타격을 입는 즉시 블레이드가 접힌다. 오래 돌수록 대미지가 증가하는 보사이드의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패널티.
2.5. 사일럭스[편집]
항목 참조. 다른 작품들에도 모습을 비췄기 때문에 단독 항목이 있다.
2.6. 트레이스[편집]
우주에서 가장 기피하는 크리켄족의 일원으로, 일족의 부흥과 자신의 권위를 위해서 궁극의 힘을 얻으려 한다.
아크테라 행성에서 녹서스와 싸우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며, 보통은 이때 녹서스와 싸우고 트레이스는 옥토리스를 획득한 후 탈출하는 중에 만나지만, 녹서스와 싸울 때 트레이스와도 싸울 수 있다. 튀어나오는 가디언을 저격해 원샷으로 보내버리는 위엄은 덤. 사무스와 싸울 때는 안 그래도 한 발 한 발이 아픈데 은신까지 한다. 주로 기둥 사이에 숨어있으니 참고. 잘 보이지 않는다면 유도 미사일을 쏘면 트레이스가 밀려나서 은신이 풀리는데, 이때 유유히 찾아가주면 된다.[15]
전용 무기는 임페리얼리스트. FPS에서 흔한 저격총의 포지션을 담당하는 무기이다. 재장전이 매우 느리고 차지 샷이 불가능하지만[16] 줌인/줌아웃이 가능하고 줌인+헤드샷 성공 시 대미지 200으로 원킬이 난다.[17] 대신 몸에 맞추면 대미지는 대미지대로 감소하고 위치는 위치대로 발각되기 때문에 저격에 자신이 있다면 트레이스를 들자. 트레이스나 프라임 헌터가 이걸 들고 일정 시간 동안 가만히 있으면 은신이 된다. 임페리얼리스트는 워낙 광선이 길고, 은신은 은근히 티가 나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찾아낼 수 있다.[18] 약점은 쇼크 코일.
트랜스폼은 트리스켈리온. 거미 같은 형태로 변해 적을 덮치면서 공격한다. 대미지는 약 45 정도로 높다. 이 상태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은신이 되는데, 임페리얼리스트를 들고 있을 때보다 더 티가 안 난다. 닌텐도에서는 회복이나 탄환 같은 아이템 뒤에서 은신하다가 아이템을 찾으러 온 적을 공격하라는 전술을 사용하라고 추천했다. 공격이 돌진기인데다 적을 넉백시키기 때문에 위급 상황에서 적을 밀쳐내고 도주하는 도주기로도 쓸 수 있다.
3. 헌터 이외[편집]
헌터는 아니지만 헌터만큼의 위력을 가진것들을 저술한다.
3.1. 가디언[편집]
수호자(guardian)라는 이름답게 옥토리스를 획득후 달아나거나 새로운 맵에 들어왔을 때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이것들도 각자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볼트 드라이버 등의 무기를 사용한다. 그리고 올클리어를 하고 나면 어떤 스테이지에 가든 문이 열리기 전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데 그전까지는 스테이지 브금이 나오다가 가디언 등장 브금이나온다. 덧붙이자면 아크테라를 2 번째로 갔을때는 한꺼번에 다 나온다.
셀러스 스테이션에서 탈출할 때 3마리가 동시에 등장해서 처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주의하자. 쇼크 코일 사용을 추천한다.
3.2. 고리어[편집]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의 최종보스, 파괴자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
설정상 고대 엘림빅 문명에 갑자기 나타나 엘림빅을 멸망시킨 자이다. 고대 엘림빅에서도 파괴자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여러 무기[19]를 개발하였으나 그 무기들은 오히려 파괴자의 힘을 강화시켰고 강화된 파괴자에게 맞서 싸울수도 없게되자 엘림빅의 장로들은 큰 결정을 하게된다. 바로 파괴자를 죽이는것이 아닌 파괴자를 이차원의 감옥에 영원히 가두어버리는 것[20], 이걸로 엘림빅은 파괴자를 봉인하는데 성공했으나 그 대가는 자신들이 세운 모든 문명의 초토화와 엄청난 양의 사상자로 인한 엘림빅 문명의 멸망이었다. 뭔가가 좀 씁쓸하게 끝난다.[21][22]
모든 옥토리스를 모은후 엘림빅 캐논을 가동하면 갈수있는 오블리엣에서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오블리엣 중심부에 도달했을 시 영상이 하나 나오는데 사무스 아란을 제외한 모든 헌터들이 봉인된 고리어를 공격한다. 그러다가 트레이스의 탄환이 고리어의 코어 부분을 맞추었고[23] 코어를 직격당한
오블리엣 중심부에는 고리어와 함께 카호[24]라는 상자 비슷한 것과 왜 달려 있는지 모르겠는 색깔 구슬[25],닿으면 엄청난 양의 데미지를 주는 노란 배리어가 바닥에 깔려있다.[26]
고리어는
고리어의 양쪽 어깨 갑주를 모조리 파괴하면 고리어가 공중부양을 하면서 몸을 뒤집고 고리어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고리어의 코어가 나타난다.이때가 되면 고리어가 기존에 사용하던 공격패턴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더욱 골때리는 패턴이 추가된다. 골때리는 패턴은 촉수로 사무스 아란을 잡아서 이리저리 내동댕이 치다가 바닥에 내치면서 데미지를 입히는 패턴인데 이 패턴은 패턴 자체의 데미지도 악랄하지만 더욱 끔찍한 점은 가끔씩 고리어가 사무스 아란을 내동댕이 칠 때 닿으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는 노란 장판에다가 내친다는 것이다!만약 노란 장판에 내쳐졌을 시 에너지 탱크 1~2개는 생으로 날아가는 수준의 데미지를 받는다.
3.2.1. 고리어 소울[편집]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의 진 최종보스. 고리어를 공격하기 전 위에 달려있는 구슬들을 갖가지 무기들로 순서대로 공격한 후 고리어를 쓰러트리면 소환조건[31]이 성립된다[32][33]. 이렇게 하면 고리어가 터지려고 할때 구슬에서 광선이 내려와 고리어의 자폭으로 방출되려던 에너지를 흡수하고 다시 고리어에게 발사해서 내쫓고 사무스를 고리어가 도망친곳으로 텔레포트시킨다. 이때부터 사무스 아란의 모든무기는 무용지물이 되고, 오메가 캐논에게만 데미지를 입게된다. 전투시 고리어가 1차전때 빼앗은 능력들은 전부 없어져 있고 순간이동을 하면서 빔을 발사하는데 이걸 맞으면 일순간 HP 한 칸이 전부 순삭되며 방심하면 한번에 세네 칸이 날아가는 흠좀무한 상황까지 발생하니 잘 피하자 오메가 캐논으로 고리어를 반피 가까이 밀어주면 순간이동으로 멀리 이동해 플레이어를 향해 운석 덩어리를 계속 쏘는데 속도는 느리지만 볼트 드라이버 차지샷처럼 유도하며 날아오기 때문에 피해다니는 고리어를 쫓아갈때 나름 성가시다. 참고로 오메가 캐논이나 파워 빔으로 이 운석을 요격시킬 수 있는데 이러면 가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고리어 소울의 테마곡은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최종보스인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2차전 테마의 어레인지 버전이다.
3.3. 카호[편집]
고리어 방에서 배리어 바깥 부분에 있는 이쁘장한 녀석들. 설정상으로는 매우 불안정한 정신체라고 한다. 맞으면 터지며 은근히 아프다. 고리어의 양팔을 날려 버리고 나면 고리어의 핵이 노출되는데 이때 고리어의 핵에서 나온 여러개의 촉수가 이것들을 잡아서 사무스에게 던진다! 잘 피하자.
[약스포주의] 사일럭스는 아직 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대난투 시리즈의 트로피 설명에서도 딱히 어느 성별이라고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2015년 E3때 프라임 시리즈의 프로듀서 타나베 켄스케가 메트로이드 프라임 3 커럽션의 히든 엔딩에 나오는 함선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이 사일럭스의 함선인 델라노7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사일럭스를 남성으로 지칭한 적이 있다.[1] 칸덴, 스파이어, 녹서스, 사일럭스[2] 위블, 트레이스. 단 트레이스는 좀 예외적이다. 트레이스 문단 참고.[3] 여담이지만 이때 거리를 어느 정도 두면 칸덴을 스캔할 수 있고 공격할 수도 있다. 대미지는 안 들어간다.[4] 볼트 드라이버 일반샷 한발이 전세계 전력수급량을 책임질 수 있는 출력이라는거다! 참고로 전세계의 총 발전용량이 2011년 기준으로 5300 GW(5.3 테라와트)다! [5] 영문판에서는 볼트 드라이버의 원리가 행성의 자기장에서 에너지를 끌어모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메커니즘이라고 한다. 행성의 자기장에서 에너지를 끌어오는거라 무지막지한 출력으로도 부담없이 쏴재낄수 있는듯.(영문판 설명: The VOLT DRIVER draws energy from the planetary electromagnetic field and converts it into multi-terawatt bursts of HIGHVOLTAGE.)[6] 대신 탄속은 파워 빔 보다 빠르다. 사실상 임페리얼리스트 다음가는 탄속을 지녔다.[7] 칸덴 이외의 헌터에게는 차징미사일 외에는 유도 기능이 없고. 칸덴의 차지 샷보다는 탄속이 빠르다.[8] 녹서스가 막으려는 것처럼 궁극의 힘을 악용할 목적으로 찾는 것이 아니다.[9] 스파이어 이외의 헌터는 폭발 범위와 위력만 증가하고 화상을 입히지 못한다.[10] 위블의 배틀 해머가 특이한 것이. 다른 헌터들의 배틀 해머는 149발이지만 위블의 배틀 해머 장탄수는 최대 119발이다. 그리고 위력이 더욱 증가하는 것.[11] 여담으로, 위블의 배틀 해머 격발음은 다른 헌터들의 배틀 해머 격발음과 조금 다르다.[12] 사실상 후속작에서는 사무스의 아군이 될 캐릭터가 될 확률이 높다. 녹서스의 종족인 보으존은 정의를 중요시하며, 사무스 아란의 사상과 일치하기 때문이다.[13] 공식 팁에도 녹서스의 쥬디케이터로 얼린 뒤 임페리얼 리스트 헤드샷으로 마무리하는 콤보가 있다[14] 녹서스를 제외한 헌터들의 차지 샷은 그냥 3발 산탄 바운드 탄이다.[15] 쇼크 코일을 획득하면 쓰러트리기 쉽다.[16] 스토리 모드의 트레이스는 차지 샷을 한다! 차지 샷을 하면 여러 갈래로 나눠져서 날아간다.[17] 줌아웃+헤드샷은 100대미지다.[18] 다른 헌터로 임페리얼리스트 사용 시 은신 불가.[19] 이 무기들이 바로 헌터들이 사용하는 볼트 드라이버, 마그몰, 배틀 해머, 쥬디케이터, 쇼크 코일, 임페리얼리스트이다.[20] 여기서 나온 이차원의 감옥이 오블리엣이며, 그 오블리엣으로 가는 차원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엘림빅 캐논, 즉 옥토리스다.[21] 이것으로 보아 궁극의 힘은 옥토리스가 아닌 고리어 자체를 칭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있다.[22] 다만, 궁극의 힘은 고리어가 아니라 오메가 캐논을 칭하는 것일수도 있고, 이 둘을 칭하는 것일수도 있다.[23] 이 때 몇몇 사람들은 다른 헌터들은 다 고리어의 몸통을 사격하는데 혼자서만 고리어의 코어를 사격한 트레이스에겐 아직 남은 떡밥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정말인지는 알 수 없다.[24] 뒷 항목 참조[25] 이 구슬의 존재 이유는 후술한다.[26] 이 배리어의 데미지는 쇼크 코일 풀 차지 데미지와 거의 일치한다.[27] 스토리의 무기들이 파괴자의 힘을 강화시켰다는 언급에서 알수있다.[28] 여기서 상성 무기라는 것은 무기 교체를 터치했을때 나오는 순서이다.[29] 파워빔으로도 고리어 암이나 코어에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위력이 약해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30] 무기간의 상성 관계는 배틀해머 - 볼트 드라이버/ 마그몰 - 쥬디케이터/ 쇼크 코일 - 임페리얼리스트[31] 이름은 포톤 에벌렌치.[32] 이걸로 보아 과거 엘림빅의 현자들은 고리어의 힘을 6개의 구슬에 봉인한 것이라고 추측할수 있다.[33] 순서는 볼트 드라이버-> 배틀해머-> 마그몰-> 쇼크 코일-> 쥬디케이터-> 임페리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