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메트 압뒬아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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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오스만오을루의 40대 수장.
2. 생애[편집]
2.1. 유년기[편집]
1901년 9월 26일 오르타쾨이 궁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술탄 압뒬아지즈와 게베리 카딘의 아들 셰흐자데 메흐메드 세이페딘이며, 어머니는 네셰펠렉 하넴이다. 그는 아버지의 장자이자 어머니의 외동딸이었다. 그는 세흐자드 마흐무드 세브케트와 세흐자드 아흐메드 테브히드 두 형제와 이복 여동생 파트마 게베리 술탄을 두었다. 그는 오스만 군사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1924년 3월, 압둘아지즈와 그의 가족은 프랑스 니스의 치미에즈로 이주했다. 그들은 술탄 압둘메지드 1세의 딸인 세니하 술탄의 소유였던 빌라 카라바셀 근처의 별장을 샀다. 여기서 그의 아버지는 1927년에 사망했다. 압둘아지즈는 이집트 카이로에 정착했다.
2.2. 개인 생활[편집]
메흐메드 압뒬아지즈의 유일한 아내는 베르케말 하넴이었다. 예엔 가문의 알리 레자 베이와 니메 하늠의 장녀로 태어났다. 1911년 3월 1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났다. 그들은 1929년 2월 2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39년 12월 31일에 딸 위르렘 술탄을 낳았다. 1962년 1월 13일 사망하였다. 그녀의 셋째 여동생인 나피아 하님은 1983년부터 1994년까지 오스만 제국의 42대 군주였던 메흐메트 오르한과 결혼했다.
2.3. 말년과 사망[편집]
아흐메트 니하트는 1944년 8월 압뒬메지트 2세가 사망하자 망명한 황실의 수장이 되었다. 그러나 셰흐자데 외메르 파루크는 그를 가문의 수장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반면에 그의 아내 사비하 술탄은 평의회의 결정을 지지했고 지도자의 선출을 승인했다. 이때 메흐메드 압둘아지즈와 그의 사촌 쉬크리예 술탄, 미흐리샤 술탄은 외메르 파루크의 편을 들었다.
1952년 이집트 혁명 이후, 가말 압델 나세르 대통령은 그가 이집트의 정체성 법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자 그를 이집트에서 추방했다. 그 후 그는 프랑스 여권을 준 당시 프랑스 대통령 샤를 드골의 도움을 받아 프랑스 니스로 갔다. 그는 또한 5만 프랑의 월급을 받았다.
1973년 오스만 푸아드가 사망한 후, 그는 오스만 제국의 40대 수장이 되었다. 1977년 1월 19일 프랑스 니스에서 사망하여 니스 이스트사이드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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