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스파이 교실)

불손한 청은발에 일인칭이 『보쿠』인 천재 에이스

클라우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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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네임 <빙인(氷刃)> - 시간이 있는 한, 사랑하고 품어라."

스파이 교실의 여주인공. 예술가의 딸[1]. 불손한 성격. 1인칭은 보쿠.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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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의 에이스. 팀 내에서 클라우스를 제외하면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기 또한 멤버 중 가장 나중에 공개되었다. 4권 특별 책자엔 ???로 표기 되었다.

스파이 양성 학교의 낙오자로써 등불에 들어왔으나 마음만 먹으면 양성 학교 전체 수석과 견줄 만큼 실력이 뛰어나며, 본인도 실력에 대해 자부심이 있다. 그러나 양성학교 시절의 화염 선별 시험에서 《고혹》하이디와의 만남으로 벽을 느껴 의욕을 잃고 그 뒤로 대충 하게 되어 낙오자가 되었다. 전투 면에서는 근접전으로는 지비아에게 살짝 밀리지만 거의 차이가 없으며 다각도 사격과 투척이 가능하고 티아의 행동을 손바닥 위에서 조종하는 등 머리까지 굉장히 좋다. 릴리나 에르나처럼 특수한 능력은 없으나 종합 스펙을 따지면 등불 최강. 일류 스파이만 가능하다는 나이프로 총알을 튕겨내는 묘기까지 성공했다. 클라우스 역시 습격 시에는 그녀를 제일 경계하고 있으며, 임무에서 트러블이 생길 시 클라우스나 그녀가 해결하는 편.

특수 능력은 도촬. 거울을 사방에 퍼뜨려 시야를 확보하고 몰래 사진을 찍는 능력이다. 초능력에 가까운 다른 팀원들의 특수능력에 비하면 상당히 평범한 능력이나, 거울을 이용해 맵핵에 가까운 시야를 확보하거나 카메라 플래시를 섬광탄처럼 사용하는 등 유틸성이 높은 능력.[2]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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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의 능력[3]
  3초간 눈을 마주하고 바라보면 그 사람 내면에 숨겨진 욕망을 알 수 있다.
  으로 알아낸 사실인데, 팀원 중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4]
  마틸다의 밀항을 반대한 이유도 스파이인 마틸다를 도울 경우 등불이 공화국에게 찍힐 가능성이 생기고, 그로인해 등불의 존속에 문제가 생기면 그 대상이 슬퍼하게 되기 때문이었다고.
  본인은 영원히 이 사실을 숨길 생각이었으나 7권 후반 행방불명이 되기 직전 고백을 했고 그 결과 등불 전원이 알게 되었다.

• KDcolle 1/7 스케일 피규어화에서 《화원》에 이어 두 번째 순서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