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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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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릴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로 원신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김윤진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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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ff Studio의 비주얼 노벨 게임에 대한 내용은 7 DAYS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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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한국형 스릴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로 원신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김윤진이 주연을 맡았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유지연 (김윤진 扮)
- 한숙희 (김미숙 扮)
- 김성열 (박희순 扮)
- 정철진 (최무성 扮)
- 은영 (이라혜[1] 扮)
- 강상만 (정동환 扮)
- 양창구 (오광록 扮)
- 최 검사 (이정헌 扮)
- 부르스 정 (조덕현 扮)
- 조 박사 (서동수 扮)
- 변호사 사무장 (장항선 扮)
- 병원 원장 (길해연 扮)
- 최경숙 (옥지영 扮)
5. 여담[편집]
- '목요일의 아이'라는 가제로 당시 김선아가 주연을 맡아 촬영이 진행되었지만, 제작 중간에 모종의 이유로 엎어지게 되면서, 기존의 촬영분을 모두 들어내야 했다. 이후 김윤진으로 재캐스팅 되고 제목을 '세븐 데이즈'로 교체하면서 완성된 영화다.
- 김성열 역을 맡은 박희순은 2008년 한 해 부산영평상,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
- 작중 박희순이 용의자를 체포한 직후 "넌 변호사 선임해봐야 아무 소용 없고, 묵비권 행사하면 지금 이 자리에서 맞아 뒈질 줄 알아, 알았어 이 XX야?"라고 한 대사가 유명하다. '미란다 원칙'을 패러디한 것. 물론 현실에서 경찰이 이런식으로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면 직위해제까지 갈 수 있으니 절대 해서는 안된다.
- 2000년대에 김미숙의 두 번째 영화 출연작. 이 영화로 그해 대종상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
- 인도에서 'Jazbaa'란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 일본의 방송국 아사히 TV에서 드라마 스페셜 유괴법정 - 세븐데이즈- 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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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9년 12월 17일 생의 여배우,데뷔작은 가족의 탄생이며 이 작품 이전에는 허브,바람 피기 좋은 날에서 각각 단역과 조연을 맡았다.이 작품 이후에는 대한이,민국씨,눈에는 눈 이에는 이,아기와 나에서 단역을 맡았고 미인도에서 조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