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히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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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무라타 히나코(村田雛子)
나이
24세[1]
생일
불명
신장
불명
직업
프리터
출신지
돗토리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그후
4. 주변인물
5. 여담



1. 개요[편집]


지로와 같은 멘션에 살고있는 주민으로 2022년 6월 28일 영상에서 등장했다.

2. 상세[편집]


어느날 지로가 사는 맨션으로 이사를 왔다. 시골 돗토리에서 상경했다.

3. 작중 행적[편집]


하루는 지로의 상처를 치료해준 적도 있었다. 그날 이후 얼굴을 마주칠 때마다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고향은 돗토리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지로에게는 눈부시게 보였다. 그런데, 히나코에게 요즘 변화가 생겼다. 히나코가 화려하게 꾸민 채 늦은 밤 집밖으로 종종 나가는 것이다. 밤마다 뭐하로 가냐는 지로의 물음에 그녀는 밤일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 무렵, 히나코가 지로의 집에 불쑥 찾아왔다.

히나코 : 지로. 나 오사카로 가게 됐어.

지로 : 갑자기? 왜 하필이면 오사카야?

히나코 : 스타일리스트는 관두고 밤일을 할까 해.

지로 : (왜 이렇게 슬픈 표정이지...)

그러나 지로에게는 그런 히나코의 모습이 이상해 보였다. 그리고 다음 날, 히나코의 표정이 안 좋았던 연유가 밝혀졌다. 히나코의 비명 소리를 들은 지로가 맨션 밖으로 달려 나가보니 라이징의 호스트바 FANTASTY의 호스트인 타이가[2]가 히나코를 차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고 하는것이다. 알고보니 타이가는 난바[3]라고 하느곳에 히나코를 팔아넘겨 빚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상황을 지로가 보고는 타이가의 얼굴을 함몰시킨 것이다. 그러고 나서 히나코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지로에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몇 달 전. 히나코가 번화가를 걷고 있을 때였다. 사건의 발단은 몇 달 전. 타이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 왔다. 도쿄에서 힘들게 사는 점 또한 히나코와 같았다. 히나코는 동향 사람을 돕는 셈 치고 FANTASY라는 호스트바를 방문했다. 알고 보니 그곳은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악덕 업소였다. 히나코가 가게를 나서려 할 때가 되어서야 그들은 본성을 드러냈다. 히나코에게 60만 엔 치의 술을 바가지 씌운 것이다.

3.1. 그후[편집]


이사실을 알게된 지로가 호스트바 FANTASTY에 들이닥처서 가게에 있는 호스트들은 지로에게 참교육 당했다. 그런대 알고보니 이 호스트바는 라이징이 운영하는 곳이다. 지로와 카미하라의 전투 도중 경찰이 난입 했고 카미하라는 그대로 도주했다. 그리고 관련있는 호스트들은 모두 채포 되었다.
파일:1000004614.jpg

히나코 : 지로. 정말 고마워. !!

지로 : 스타일리스트의 꿈은 안 접은 거지?

히나코 : 물론이지! 어떻게 포기하겠어. 대신 번화가 근처엔 얼씬도 안 하려고.

그로 인해 히나코도 빚더미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으며 여전히 스타일 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다.

4. 주변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쿠레바야시 지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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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로와 동갑이다.[2] 히나코와 같은 돗토리 출신 호스트[3] 오사카에 있는 일본 굴지의 환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