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초등학교

최근 편집일시 :


이 문서는 학교 관련 문서이며, 로그인 후 수정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서술은 작성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 현황과 역사를 불문하고 학교 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과 학교 수준을 비하하는 서술
  • 학교 내 특정 임의 단체(급식, 매점 등)와 교내 학생 단체(동아리, 학생회 등)에 관한 서술
  •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학교 관련 사건 사고에 관한 서술
  • 학교 밖에서 알려지지 않은 교사나 학생에 관한 서술
  • 템플릿:학교에 존재하지 않는 문단에 관한 서술
  • 편집지침에 어긋나는 서술




파일:여수시 CI_White.svg 전라남도 여수시 초등학교
[ 펼치기 · 접기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학교 틀 둘러보기


무선초등학교
舞仙初等學校
MUSEON ELEMENTARY SCHOOL

파일:무선초등학교 교표.jpg
파일:무선초등학교 교표 및 교명.png



교훈
굳센 체력, 알찬 능력, 진취적인 기상
개교
1995년 11월 27일
유형
초등학교
성별
남녀 공학
운영 형태
공립
교장
조태순
교감
박정화
학생 수
352명[기준]
교직원 수
28명[기준]
상징
느티나무, 철쭉
관할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화산2길 31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교가
3. 시설
4. 출신 인물
5. 여담




1. 개요[편집]


전라남도 여수시 화장동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


2. 교가[편집]


작사 박형관
작곡 이형기

*가사

(1절)[무선산]

(2절)[석창성]


3. 시설[편집]


건물은 세 개로, 본관과 체육관, 급식실로 이루어진다.
  • 본관에는
1층에는 보건실, 교무실, 행정실, 돌봄교실, 교장실, 방송실 등이 있다.
2층에는 1학년 협의실 등이 있다.
3층에는 2학년 협의실 등이 있다.
4층에는 3학년 협의실 등이 있다.


4. 출신 인물[편집]




5. 여담[편집]


  • 학교 본관 건물 뒤에 위치한 급식실 앞에는 작은 공원이 하나 있는데 그 공원 사이에 커다란 대나무 숲[1]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 대나무 사이로 학생들이 들어가려다 다치는 등의 사고가 종종 있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 급식실에서 학교 건물로 재진입하는 경로가 너무 많아 설명하기 어렵지만, 한 구석 출입구 옆에 사루비아가 있어 몇몇 학생들은 정말 을 빨았다는 카더라.
  • 현재 학교 외관은 2020년 새로 도색 되어 형광빛 주황과 초록색으로 페인팅 되어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당근과 같다. 유치하다는 등의 평을 보이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이에 익숙해진 듯 하다. 2020년 이 전 까지는 2010년대 초에 새롭게 도색 된 붉은 빛 외관이였다. 이에 대해 당시 학생들 사이에 잿빛과 비교해 어린이집같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 과거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바닥 자재가 나무로 되어있어 보건실에 발에 박힌 가시를 빼러왔다는 학생이 대부분 이였다. 또한 보건 선생님이 계시지 않을 때에는 직접 담임 선생님께서 가시를 빼주시기도 하신다.
  • 전기실 안에 동물 사체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다.[2] 외에도 학교가 건설 되기 전 건설된 터가 무덤이 였다거나 옥상문이 잠겨 있는 게 귀신이 살고 있어서 라는 식의 소문이 있었으나 위 소문들 모두 한 학생의 장난이 퍼져 전설처럼 전해졌다는 게 후문이다. 실제 그 학생에게 물어본 결과 무선초등학교는 건설 전 그저 평지 였으며 소문들 모두 진실과 전혀 다르다는 입장이다. (대부분의 학교가 이런 괴담을 갖고 있다.)
  • 체육관 뒤에는 체육관과 담장 사이 사람 하나 지나가는 작은 길가 있는 데 학생들은 그곳을 비밀통로로 사용했다. 그 비밀통로를 이용하면 텃밭과 연결 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2 10:56:14에 나무위키 무선초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준] A B 2022년 05월 08일[무선산] 정기 어린 보금 자리에 한려 수도 츙무 얼은 우리의 기상 바른 마음 푸른 지혜 배우고 닦아 겨례 위한 기둥 되자 우리무선 어린이 [석창성] 안자락에 밝은 꿈들이 착 하고 튼튼하게 자라 나는 곳 밝고 맑은 우리들의 큰 뜻을 펼쳐 영원히 빛내리라 우리 무선 어린이[1] 물만 채우면 섬처럼 보이는 지형이다.[2] 하지만 그냥 흰 테이트가 둘러진 전기줄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