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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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OF INFINITY
1. 개요[편집]
(광고 속 등장 카드는 삼환마들과 사이버 레이저 드래곤, 사이버 베리어 드래곤, 앤틱 기어 캐슬, 데미지 콘덴서다.)그림자 속의 삼환마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4기 7번째 부스터 팩.
일본에서는 2005년 11월 17일, 한국에서는 2007년 7월 3일 발매되었다.
코드는 SOI(Shadow Of Infinity). 커버 카드는 환마황제 라비엘.
2. 특징[편집]
그 유명한 삼환마와 종언의 왕 데미스+ 파멸의 여신 루인이 여기에서 첫 등장했고, 잃어버린 천년 이후 거의 지원이 없었던 앤틱 기어, 사이버 혁명에 나오는 사이버 드래곤과 개구리의 지원도 대량으로 추가되었다. 신룡-엑셀리온을 비롯하여 묘지에 같은 이름의 몬스터가 존재하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들도 수록되어 있으며 동명 몬스터와 관련된 카드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얼티밋 레어 삼환마의 봉입률이 매우 낮으니 낱장구매를 추천한다. 아니면 스트럭처 덱 혼돈의 삼환마를 구매하면 삼환마 전부에 혼돈환마 아미타일까지 얻는 것도 가능하다. 허나 울트라 레어로는 잘 뜬다.[1]
한국에서는 전술의 발전의 조기 국내도입으로 인해, 전술의 발전 다음 순서로 발매되었으며, 이 뒤로는 원래 부스터 팩의 순서대로 출시되었다.
이후 품절되었다 재판되기도 했다.
3. 수록 카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2:46:43에 나무위키 무한의 그림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행인지 아닌지 유일한 비삼환마 울트라 레어이자 지뢰인 사이버 레이저 드래곤의 봉입률이 매우 낮아 1통 1환마는 거의 보장되는 편. 또한 번개황제 하몬 울트라 레어의 봉입률 역시 상당히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