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5/시나리오/신대륙 정복 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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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4일 디럭스 판이 업데이트되었다. 그간 BNW까지 추가된 문명들을 플레이할 수 있고, G&K와 BNW에서 추가된 종교, 교역 등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관광이나 세계 의회는 꺼져있다.

  • 등장 문명
    • 원주민
      • 잉카(파카쿠티): 위대한 안데스의 길
      • 아즈텍(몬테수마): 포로 공양 - 적을 죽일 때 신앙을 획득.
      • 이로쿼이(히아와타): 위대한 출정의 길 - 기존 효과 + 시설 없는 숲에서 신앙 증가[1]
      • 쇼숀(포카텔로): 대확장
        • 길잡이: 기존 능력에, 승급 후 자연유적 발견을 통해 신앙을 얻을 수 있다.
        • 티피: 평원(초원도 안된다)에만 건설할 수 있다. 식량+2, 신앙+2.
      • 마야(파칼): 쌍둥이 영웅 - 종교관 선택시 종교관 2개 선택 가능.
    • 유럽: 특수유닛은 없다. 기본 게임에서 등장하는 특수 유닛들은 시나리오의 모든 문명이 생산 가능하다. (원주민 포함.)
      • 영국(엘리자베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기존 효과 + 황금기 50% 오래 지속.
      • 프랑스(프랑시스 1세): 원주민 동맹 - 도시국가 우호도 상승 속도 2배, 감소 속도 절반.
      • 스페인(이사벨라): 일곱 개의 황금 도시
      • 네덜란드(윌리엄): 네덜란드 서인도 회사 - 50% 더 많은 교역로
      • 포르투갈(캐서린): 닫힌 지중해

  • 중국(측전무후): 등장은 하지만 비중이 없다. 서쪽으로 쭉 가면 초록색 영토가 길게 보이는데 거기가 중국이다. 제독으로 처음 발견하면 300점을 받아갈 수 있는데,[2] 이걸 위해 존재하는 문명이다. 대사관을 사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참고로 중국도 다른 문명과 같이 비난을 하긴 한다.)

  • 등장 도시국가: 모두 등장하진 않고, 보통 한 게임에 8 국가 정도 등장한다.
    • 문화 도시국가
    • 군사적 도시국가
      • 라코타
      • 마푸치
      • 머스코지: Musgogee. 오리지널 시나리오에선 '무스코기'로 등장했다.
      • 세미놀
      • 체로키
    • 해양 도시국가
      • 아라와크
      • 알곤킨
      • 와바나키
      • 웬다트: 오리지널 시나리오에선 '휴런'이라고 나왔으나 바뀌었다. 둘 다 같은 부족을 뜻한다.
      • 카리브
    • 상업 도시국가
      • 믹스텍
      • 친춘찬: 기본 게임에서는 아즈텍의 도시 이름으로 등장한다.
      • 카오키아: 기본 게임에서도 도시국가로 등장한다.
      • 칼루사
      • 캄베바
    • 종교 도시국가
      • 카란카와
      • 타이로나

  • 특별 규칙
    • 150턴[3]이 지날 때까지 가장 큰 승점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함.
    • 원주민은 신앙으로(2 신앙 1점), 유럽은 금(12금 1점)으로 승점을 획득.
    • 유럽 지역 도시와 아메리카의 마지막 남은 도시는 불태울 수 없음.[4]
    • 도시를 불태우면 보물 유닛이 등장한다.[5] 보물 유닛은 수도로 보내면 금이 300.(신대륙 정복 정책을 찍으면 600)[6] 도시를 태울 수 없을 땐 점령 즉시 보물 유닛 3개가 등장한다. 툴팁엔 자세히 나와있지 않지만 원주민도 보물을 얻을 수 있고 수도로 보내면 금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원주민은 신앙으로 점수를 얻으니 승점과는 무관하다. 유럽인들은 12금 1점으로 25점 추가.
    • 식량자원 들소(식량+1), 사치자원 코코아(금+1, 식량+1) 추가.
    • 위대한 제독이 맵 서단에 도착하면 3번에 한해 보너스 점수. 250-200-150. (나우는 금을 줌.)
    • 항해 학교 국가 불가사의를 건설하기 전까지 우호 영역 밖의 바다에서 괴혈병으로 66% 확률로 턴당 10씩 피해를 입음.[7] 항해 학교를 지으면 이후 뽑은 유닛은 괴혈병 페널티가 없으며, 이전에 뽑았던 유닛은 항해 학교가 있는 도시에서 한 턴을 보내면 괴혈병 페널티가 사라진다. 원주민도 괴혈병 페널티는 갖고 있지만 항해 학교를 지을 수가 없다.(…) 그래서 대서양을 건너기도 어렵다.
    • 유럽 문명은 해적 기술을 연구하기 전까지 다른 유럽 문명에게 선전포고 불가.
    • 유럽 문명과 원주민 문명 사이의 적대 관계가 구현됐다. 이제는 거의 만나자마자 비난한다. 정확히는 원주민으로 플레이할 때, AI 유럽 문명이 원주민을 적대하는 편. 외교창을 보면 조우하자마자 "당신 땅은 우리 것이오"라는 진한 빨간줄 하나가 예쁘게 떠있어서 원주민들을 벙찌게 한다. 유럽으로 플레이할 땐 원주민이 특별히 유럽 문명을 적대하지 않는다.
    • 원주민 문명은 새로 지은 도시가 3명에서 시작한다. 유럽은 기본 게임과 동일하게 1명부터.
    • 아메리카 지도는 랜덤으로만 선택 가능.

  • 특별 건물
    • 블라인드 음각화: 원주민 전용 국가 불가사의. 모든 도시에 사원이 있어야 지을 수 있다. 행복+2, 신앙+5. 효과는 기본 게임의 앙코르와트와 같은 효과. (타일 확보에 필요한 문화/금 -25%.)
    • 마추피추: 교역로 하나당 금 +25%. 산이 도시 내에 2타일 안에 있어야 함. 점령당하면 파괴된다.
    • 치첸이트사: 원주민 전용 세계 불가사의. 기존 효과(황금기 기간+50%)에 정글 신앙+2. 언덕 도시엔 지을 수 없다. 점령당하면 파괴된다.
    • 텍스코칭코: 원주민 전용 세계 불가사의. 공중정원을 대체한다. 기존 공중정원 효과(식량 +6, 무료 정원)에 신앙+4. 도시가 강이나 호수 바로 옆에 있어야 한다. 점령당하면 파괴된다.
꽃과 새, 보석의 아름다움을 향한 세심함, 종교를 향한 힘까지... 고대 멕시코인들은 문명화된 사람이었다. -자크 수스텔
  • 무어헤드 서클: 원주민 전용 세계 불가사의. 추가 교역로와 대상인이 나타난다. 신앙+7. 초원이나 초원 옆 도시에만 지을 수 있다. 점령당하면 파괴된다.
이 유적은 의식 절차의 중심지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먼 곳에 살던 사람들이 이곳으로 온 것이다. -로버트 리오단
  • 마구간: 기존 효과(말 자원에 +1, 기병 생산 보너스)는 없다. 대신 말 자원을 2개 추가해준다. 문명마다 5개까지 건설 가능.
  • 예배당: 기본 게임 독일의 길드 효과.(도시국가 교역로마다 생산 +5%) 문화+2, 신앙+3.
  • 수도원: 새 타일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문화가 75% 줄어든다. 문화+2, 신앙+3.
  • 총기상: 화약 유닛 생산 보너스 +15%
  • 초콜릿 하우스: 도시 주변 농장 금+1, 코코아 농장 금+3. 농장이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건설 가능.
  • : 방어력 상승 효과가 12로 늘었다.(기본 게임에선 7)

  • 특별 시설
    • 브라질 소방목 벌목장: 브라질 특수 시설이지만 브라질은 안 나오고 특수 시설만 등장했다.(…) 효과는 동일.
    • 티피: 쇼숀 전용 시설. 평원에만 지을 수 있다. 식량+2, 신앙+2.

  • 특별 유닛: 기본적으로 유럽 문명 고유 유닛을 모든 문명이 쓸 수 있고,[8] 업그레이드가 조금 변경되었다.
    • 삼단노선: 어째서인지 등장하지 않는다.(…) 그 바람에 원주민 문명은 나침반을 찍을 때까지 해상 전투 유닛을 뽑을 수 없다.
    • 아틀라틀: 능력치는 동일하나 테크상의 이점이 사라졌다.(중세 시대에서 시작하므로) 그 대신 부상 유닛 33% 보너스가 생겼다.
    • 투석기: 능력치는 동일하나 테크가 주조 연구로 밀렸다.
    • 코만치 기병: 정책 3단계 '평원의 기마병'을 찍어야지만 사용 가능. 행동력이 1 높고, 우호지역 밖에서 체력 +5 회복/방어력 25% 증가. 도시 안이나 한 칸 밖에서 적 선교사의 선교를 차단할 수 있음.(이단심문관 역할) 말을 필요로 하지 않음. 전투력 24.
    • 캐러벨, 콩키스타도르: 게임에 큰 영향은 없으나, 이 두 유닛한테는 개별 유닛에 이름이 붙어있다.
    • 장창병 → 테르시오: 테르시오 전투력 24.(기본 게임에선 26)
    • 기사 → 콩키스타도르: 콩키스타도르는 전투력 24.(기본 게임은 20)
    • 머스킷병 → 총사대
    • 캐러밸 → 나우
    • 사략선 → 제고이젠
    • 프리깃 → 전열함
    • 대포: 기본 게임과 달리 철이 필요하다.
    • 창기병: 전투력 23.(기본 게임에선 25)
    • 신비의 전사: 군사적 도시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고유 유닛. 전투력 14(원래 16)의 임피를 받는데, 이칸다 혜텍을 못 받아서 그런지 대신 크리스 검사의 랜덤 승급을 들고 나온다. 업그레이드는 머스킷을 거쳐 총사대까지 가능. 초조감이나 무적이라도 뜨면 버팔로 승급 따위 부럽지 않다.

  • 정책
이념처럼 자유롭게 1단계/2단계/3단계를 선택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 원주민
    • 1단계
      • 신들의 사원: 사원 건설 필요 생산력 -50%, 사원의 금 생산 +25%
      • 푸카라: 행복+1, 금+1, 성벽 신앙+1
      • 집단체제: 개척자 필요 생산력 -50%, 수도 근처에 개척자 생성
      • 관료제: 불가사의 건설시 도시 생산력 +15%, 작업장 신앙+1
      • 대조국전쟁: 우호 지역 전투 보너스 +15%
      • 공화제: 모든 도시 생산력 +1, 건물 생산 보너스 +5%
      • 전사 규범: 근접 유닛 생산 보너스 +15%, 장군 출현, 장군 출현도 +50%
    • 2단계
      • 천명: 신앙으로 구입하는 종교 유닛/건물 가격 -20%
      • 더블 피라미드: 성소/사원에서 신앙+1
      • 시민권: 건물 구입 금 -33%. 개발된 자원이 필요한 건물[9] 신앙+1.
      • 과두제: 도시 주둔 유닛 유지비 없음, 주둔 도시 원거리 공격력 +50%
      • 통합 국가: 국가 불가사의 하나당 행복+1, 신앙+1
      • 대지주: 수도 식량 보너스 +10%, +2.
    • 3단계
      • 평원의 기마병: 유닛 6개 유지비 없음, 코만치 기마병 6기 생성, 수도 신앙 +8.
      • 신들의 피라미드: 세계 불가사의 하나당 신앙 +6
      • 신성한 땅: 개혁 교리 선택 가능.
  • 유럽
    • 1단계
      • 집단체제: 개척자 필요 생산력 -50%, 수도 근처에 개척자 생성
      • 해안 공공시설: 해안 도시 생산+3
      • 상인 연합: 도시 국가 교역로 금+2, 교역로가 이어진 도시국가의 우호도가 턴당 +4 증가.
      • 해상 혈통: 항만/항구/등대 행복+1
      • 몸값: 적 처치시 금
      • 도시 강탈: 도시 공격시 전투력 +33%, 보물 유닛 행동력 +1
      • 군주제: 수도에서 시민2 당 금+1, 행복+1.
    • 2단계
      • 호출의 항구: 도시에 항만 제공. 해안 도시에 금 +2.
      • 기업가 정신: 위대한 상인 출현. 위대한 상인 출현 속도 +100%. 은행 금+2.
      • 총력전: 군사 유닛 생산 보너스 +25%, 경험치 +15
      • 상선대: 항만, 항구, 등대 금+1, 동인도 회사 생산/문화 +4
      • 능력주의: 수도와 연결된 도시 행복+1, 점령되지 않은 도시의 시민 불행 -5%
      • 물물교환 제도: 교역소/브라질 소방목 야영지 금+1, 사치품 하나당 행복+2
    • 3단계
      • 해외 제국: 제독 행동력 +2, 시야+1. 제독 출현률 +50%, 해상유닛 행동력 +2, 새로 만든 도시는 4명으로 시작.
      • 호송대 체제: 해상 교역로 금 +6
      • 신세계 정복: 50턴간 공격 보너스 25%. 보물로부터 2배의 금.

  • 종교
유럽인들은 개신교(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가톨릭(스페인, 포르투갈)으로 정해진 상태로 시작한다. 각자 자기가 속한 종교의 창시자 효과도 받을 수 있다. 선교사와 이단심문관을 뽑을 수 있으나 위대한 선지자는 뽑을 수 없다. 또한 도시는 종교 영향력을 가지지 않는다. 선교는 오로지 선교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원주민들은 게임 시작할 때 종교관을 정할 수 있다. 종교관은 자신의 도시에 즉시 전파된다. 신앙으로 고유 유닛과 콜로세움을 구입할 수는 있지만, 선교사와 이단심문관을 생산할 수 없다.[10]
  • 종교관(원주민): 다음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마야는 2개)
    • 교리
      • 불을 훔친 코요테: 재배지 신앙/과학 +1, 신앙으로 도서관 구입 가능
과학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교리. 재배지가 많으면 쓸만하다. 유일하게 과학을 주는 교리라 기술을 빨리 연구할 수 있다. 하지만 신앙 생산량이 낮고 후반엔 교역로와 대학으로 비커를 잔뜩 벌 수 있으니 조금 애매하다. 개혁교리의 구전전통과 궁합이 좋다.
  • 세드나: 어선 신앙+1, 호수/해안/바다 타일 생산+1, 신앙으로 등대 구입 가능
해안도시가 많으면 좋다. 개혁교리 신성한 물과 합하면 어선 타일이 생산+1, 신앙+3을 뿜어낸다. 그러나 초받부터 해안도시를 너무 많이 지으면 유럽세력에게 털릴 수 있고, 해안도시는 생산력이 낮으니 썩 좋지 않다.
  • 소손도와: 성채 신앙+4, 요새 신앙+2, 도시 전투력+30%, 신앙으로 성벽 구입 가능
방어에 유리한 교리. 요새와 성채에서 신앙을 주는건 좋지만, 요새 자체는 내정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걸 명심해야한다. 국경도시에 요새와 성채를 잔뜩 박으면 쓸만하다
  • 아푸: 도로 연결된 도시에 신앙+3, 교역소 금+1, 신앙으로 일꾼 구입 가능
일꾼을 신앙으로 사 도로를 만들고 연결해 신앙을 챙길 수 있는게 좋다. 인구를 배치하거나 할 필요없이 도로만 연결하면 신앙이 벌리고 교역소 금 추가도 경제학 연구 이후 금을 3이나 챙길 수 있어 쓸만하다.
  • 인티: 국경 확장 +15%, 사원 행복+2/신앙+1, 신앙으로 개척자 구입 가능
확장에 유리한 교리. 신들의사원과 시너지가 좋다. 이 시나리오의 사원에서는 행복을 1생산하니 사원을 콜로세움처럼 지어 행복도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도 넓히기 쉬우니 무한 확장을 할 수 있다. 단, 외교와 금은 따로 신경써두자.
  • 츠바란쿠: 적 처치시 신앙, 신앙으로 고전시대 전투유닛 구입 가능
별로 안좋은 수준의 교리. 적 처치시 신앙은 죽인 유전투력의 절반인데, 점수는 2신앙당 1점이라 별로 안벌린다. 그래도 불가사의나 상원을 잔뜩지어 따로 신앙을 벌어두면 그 신앙으로 유닛을 잔뜩사 대전쟁을 벌일 수 있다.
  • 케찰코아틀: 식량 +10%, 정원 신앙 +3, 신앙으로 물레방앗간/송수로 구입 가능
인구증가에 유리한 교리. 단 행복도는 신경써야 한다. 정원은 강이나 호수 옆 도시에만 지을 수 있고 물레방앗간도 같은데, 그래서 도시를 꼭 강이나 호수 옆에 짓는 게 좋다.
  • 코키하니: 채석장 신앙+2, 불가사의 생산 보너스 +15%, 신앙으로 작업장 구입 가능
불가사의를 먹기 쉽다. 관료제와 함께하면 30%생산력보정을 받아 신앙원더를 확보할 수 있다. 채석장 신앙도 쓸만하지만, 채석장을 지을 수 있는 자원은 석재와 대리석뿐이라 그렇게 많이 벌기는 힘들다.
  • 후나푸: 캠프 식량+1, 바나나/감귤/밀 신앙+1, 신앙으로 사원 구입 가능
어째서인지 궁합이 서로 안맞는다.(…) 뜬금없이 신앙으로 사원을 살 수 있는데 캠프에서 식량을 추가로 얻는다. 바나나 감귤 밀 신앙은 그 자원들이 뭉쳐있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적은 편이고… 토테미즘 교리로 따로 신앙을 버는게 좋다.
  • 개혁 교리[12]
    • 구전 전통: 재배지 신앙 +2
    • 사막의 전설: 사막 타일 신앙 +2
    • 세상의 나무: 숲 타일 신앙 +2
    • 신성한 길: 정글 타일 신앙 +2
    • 신성한 동물들: 목장 신앙 +3
    • 신성한 물: 호수/해안/바다 타일 신앙 +2, 강가 도시 행복 +1
    • 신성한 저지대: 습지/범람원 신앙 +3
    • 오로라의 춤: 숲이 없는 툰드라 신앙 +2, 눈 타일 신앙 +4
    • 자연합일: 자연경관 신앙 +8
    • 지구의 너그러움: 광물[11] 자원 신앙+2
    • 토테미즘: 야영지의 신앙 +2
  • 가톨릭
  • 성전사: 신앙으로 대항해시대~탐험시대 지상유닛 생산 가능.
  • 교회 재산권: 종교를 믿는 도시당 금+2
  • 수도원: 신앙으로 수도원 구입 가능.
  • 기아 대책: 성소/사원 식량+1
  • 종교 단체: 선교사/이단심문관 가격 감소.
  • 개신교
  • 성전사: 가톨릭과 동일
  • 십일조: 신자 4명당 금+1
  • 예배당: 신앙으로 예배당 구입 가능
  • 종교 공동체: 도시 신자 수마다 생산 +1%
  • 선교 열정: 선교사 전도력 +25%

  •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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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대까지는 거의 유사하게 가다가 중세시대 즈음에서 대항해시대~탐험시대로 대체된다. 원주민은 고전시대 말엽, 유럽인들은 탐험시대 중간 즈음에서 시작한다. 유럽인과 접하기 전에 아메리카엔 말이 없었다는 것을 고증해 원주민은 기마술 연구가 안 되어있는 상태고, 마야인들의 달력 기술을 반영했는지 유럽인들은 연구가 되어있지 않은 달력 연구가 원주민들은 이미 되어있다.
  • 화약: 머스킷병, 총기상
  • 항해술: 항만, 항해학교(원주민은 불가능)
  • 경제학: 기존 효과 + 브라질 소방목 벌목장.
  • 제국주의: 콩키스타도르, 법원.
제국주의는 종이 호랑이다. -마오쩌둥
  • 보물선단: 승선 유닛 방어력 2배, 해상교역 거리 증가.
  • 해적: 사략선
중요한 규칙은 이거 하나야. 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니냐... 나는 네가 익사하게 내버려둘 순 있지만, 이 배를 나 혼자서 토르투가로 가져갈 순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자, 넌 해적 밑에서 항해할 수 있겠어, 못 하겠어? -잭 스패로우 선장
  • 전함: 프리깃, 창기병
어뢰 따위 신경 끄고, 전속력 전진! - 데이빗 글래스고 패러것 제독
  • 직업 군인: 테르시오, 사관학교.
비록 직업은 군인이지만, 나는 결코 전쟁을 좋아한 적이 없고, 평화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면 옹호한 적도 없다. -율리시스 S. 그랜트
  • 종교 교단: 예배당, 수도원.
내가 아는 예수회 수사님 중 평생 동안 큰 가르침을 주시고 돌아가신 분들이야말로 가장 덜 추억되는 분들이다. -다니엘 베리건
  • 근위병: 총사대.
이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한 불확실한 영역이다. 권력욕으로 말미암아 명예는 위태로워지고, 약자가 강자에게 억압당하며 자유는 희생된다. 그러나 이 강력한 힘에 대항하여 진실과 명예, 자유에 일생을 바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이름 총사대라. 일어나라. -루이 왕
  • 상인 함대: 나우, 승선 유닛 속도 증가, 교역로 추가.
금은 보물이다. 금을 가진 자는 자기 세상에서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다른 영혼이 천국에 가도록 도와줄 수 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고급 해적 행위: 초콜릿 하우스, 제고이젠
나는 해적왕이다! 그리고 해적왕은 명예로운 자리다! -W.S. 길버트, 펜잔스의 해적
  • 일자 대형: 전열함, 증권거래소
선장이 적과 나란히 함대를 배치하는 한 대실패를 거둘 일은 없다. -호레이쇼 넬슨

한편 연구에 필요한 연구력이 다소 불규칙하다. 기마술/나침반은 같은 라인에 있는 연구보다 더 많은 연구력을 필요로 한다. 한편 항해술, 제국주의, 경제학, 인쇄기, 화약은 테크상의 위치에 비해서 연구력이 적게 드는 편.

BNW 용으로 업데이트된 신대륙 개척 시나리오이다. 교역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신앙이나 금을 통해 점수를 얻는 것은 아프리카 쟁탈전 시나리오와 비슷하다. 초반에 유럽끼리 전쟁을 할 수 없다는 것도 공통점. 다만 이 시나리오에서는 해적 연구를 통해 유럽 문명끼리 전쟁을 할 수 있게 된다.

유럽 문명으로 하게 되면 초반에 5~7턴 정도 대서양을 가로질러 아메리카에 발을 붙이는 과정이 조금 귀찮다. 처음에 주어지는 수도에서 개척자를 주로 뽑아서 아메리카에 정착하자. 플레이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초반에는 거의 전쟁이 안 일어난다. 원주민 코 앞에 도시를 짓지 않는 이상… 원주민 도시를 공격하는 건 대포가 나오고서 순식간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 20턴 정도까지는 굳이 수도에서 병력을 수송하면서까지 전쟁을 할 필요가 없다. 유럽 문명끼리는 전쟁을 초반에 못하니 알짜배기 땅을 빨리 선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해상유닛의 시야가 달랑 1밖에 안돼서 정찰에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위대한 제독은 시야가 4칸이나 되므로 정찰은 무조건 위대한 제독으로 하는 게 좋다. 원주민 문명과 도시국가를 발견하고 자연불가사의를 발견하면 위대한 제독 포인트가 쌓이며, 제독을 중국으로 보내면 최대 3기까지 추가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에 빠른 정찰은 필수. 다만 제독은 방어능력이 없으므로 야만인 갤리는 광활한 시야로 미리 잘 보고 피해다니든지 아니면 야만인이 많은 곳에서는 호위함을 하나 붙여서 다니는 것이 좋다. 나중에 해상전이 벌어지는 시기에도 제독의 넓은 시야(그리고 다른 함선들의 근시안…)는 적 요격, 회피, 교역로 및 적 보물 약탈 등에 유용하다.

연구는 크게 프리깃과 대포 라인으로 나눠져있다고 할 수 있는데, 주로 육상전을 할 일이 많은지라 대포 쪽을 타는 게 더 좋다. 대포 연구에 광산/제재소 생산 증가 옵션도 달려있고. 어차피 원주민들은 해군을 거의 뽑을 수 없는 시나리오라, 프리깃이 필요해지는 것은 중후반에 유럽끼리 전쟁할 때.

대포나 프리깃을 갖추면 그 다음부터 수십턴 동안은 원주민을 공격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 안 싸우고 평화롭게 지낼 수도 있겠지만… 운 좋으면 대포 한 방에 도시 체력이 100씩 다는 원주민 도시를 앞에 두고 굳이 안 싸울 이유가 없다. 많은 병력도 필요없고 대포 둘, 머스킷 넷 정도면 원주민 세력 하나를 전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불멸자 기준) 도시를 태우면 보통 인구 2~3명 당 1개 정도의 보물이 순차적으로 나온다. 보물은 승점이기도 하지만 금으로 쳐도 300이라서 꽤 짭짤하다. 도시가 다 타야지만 보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물을 적당히 얻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도시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도시 점수가 그렇게 큰 시나리오가 아니다 보니 보통은 AI고 플레이어고 거의 다 태워버리지만. 한 문명의 마지막 남은 도시는[13] 태울 수 없다는 데에 유념. 안 좋은 자리에 있는 도시를 태우지도 못하고 갖고 있어야 하는 수가 있다. 태우지 못하면 보물 점수도 없고…

그렇게 침략을 하고 있다 보면 70~90턴 즈음에는 다른 유럽 AI가 해적 연구를 끝내서 높은 확률로 전쟁을 선포할 것이다. 이 때부터가 전환점.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위험한 건 유럽 본진이다.(…) 수도끼리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수도를 털리는 사태에 이르기 쉽다. 특히 다른 유럽 AI는 보통 2개 이상의 국가가 연합해서 전쟁을 선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2컬러 러쉬를 방어해야 할 수 있다. 중반이 될 즈음부터는 프리깃 테크를 타서 유럽 지역에 어느 정도 해군을 갖춰놓는 것이 좋다. 해군을 모아두기 전에 항해학교를 지어두는 것은 필수. 뽑고 나서 지어도 괴혈병을 치료할 수는 있지만, 한 턴에 한 기씩밖에 치료를 못 한다. 항해학교를 짓고 해군을 뽑으면 처음부터 치료돼서 나오므로 편리하다. 참고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우 육로로도 연결되어 있으므로 서로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수도에 지상군도 필요하다.

해군병력은 크게 캐러벨 계열, 사략선 계열, 프리깃 계열로 나뉜다. 전투병력으로 쓸만한 병력은 사략선(근접해군)과 프리깃(원거리해군)인데, 전투능력은 프리깃이 사략선에 비해 좋지만 사략선은 적 함선을 나포하는 기능이 있으니 프리깃으로 딜링하고 사략선으로 나포하는 편이 좋다. 다만 유럽 방어전에서는 프리깃이 나은데, 유럽 본토 앞의 바다가 좁아서 사략선이 운신할만한 공간이 작으며 여차하면 지상에서 대포가 지원사격을 해줄 수 있는지라 지상공격이 안되는 사략선은 한 수 밀린다. 특히 네덜란드처럼 본진 앞이 좁은 곳에 프리깃을 모아 수비하는 경우 순수 사략선으로 뚫으려면 2.5~3배수 가량은 필요하다.

다른 유럽 문명을 잘 막았다면, 아니면 먼저 선전포고를 했다면 아예 유럽의 다른 문명 수도들을 다 털어버리는 것도 좋다. 금으로 승점을 따니 뭐니 해도 수도를 빼앗으면 대번에 승점을 역전하는 동시에 타 유럽 세력들의 성장가능성을 꺾어버릴 수 있다. 그런 식으로 전쟁을 하는 와중에도 보물을 얻고 교역로를 관리해주면서 지속적으로 금 수입을 확보해주면 승리에 이를 수 있다.

한편 원주민은 조금 더 신경써서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2 신앙당 1점이라 잘 모일 것 같지만, 이 신앙이 더럽게 안 모인다.(…) 정복전을 통해서 나오는 보물로 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유럽과는 달리 중후반부터는 거의 턴 신앙으로만 점수를 모을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문제.

  • 불가사의 발견 신앙: 쇼쇼니만 가능.(그나마도 초반, 50~100 신앙)
  • 적 처치 신앙: 아즈텍 문명 특성 or 츠바란쿠 교리로만 가능.[14]

의외지만 원주민 문명도 도시를 태워서 보물을 얻을 수 있다. 유럽 문명처럼 보물로 25점을 얻으면 좋겠지만… 뭐하자는 건지 원주민한테도 금 300이 들어온다.(…) 물론 금 300은 원주민한테도 꽤 쓸만하긴 하지만, 점수가 고픈 원주민으로서는 뼈아프다.

얻을 수 있는 모든 신앙을 다 끌어와야 하므로 3단계 정책에서 신성한 땅은 반드시 찍어두자. 개혁 교리를 열어주는 정책인데, 개혁 교리를 잘 찍으면 턴당 신앙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다.

초반에는 승리고 뭐고 일단 살아남아야 하므로 합성궁병-석궁병을 최우선으로 찍어줘야 한다. 유럽이 초반 전쟁을 걸어온다면 합성궁병으로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다만 머스킷/콩키스타도르 등이 나오면 합궁으로는 도무지 막을 수 없다. 아메리카 서쪽 해안에 걸리면 유럽인들의 침략이 조금 늦어지므로 조금 낫지만, 동쪽 해안이라면 꿈도 희망도 없다. 100% 전쟁이 걸리게 되어있다. 성의 효과가 큰 시나리오라서, 기사도를 찍고 성을 지으면 한 시름 놓을 수 있다.

동쪽 해안에 걸렸다면 해안 도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성을 짓기 전까진 프리깃, 아니 캐러벨이 들이닥쳐도 막을 수가 없다.(…) 게다가 원주민이 해양 테크를 타서 바다로 진출할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한다. 육상전에 집중해야 되기도 하거니와 제일 중요하게도 원주민한텐 항해학교가 없다. 괴혈병에 걸린 상태로 뭘 할 수 있을 리가. 근거리 해안 공격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대규모 원정은 위험성이 너무 높다. 유럽 원정은 그야말로 꿈. 그냥 바다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육지에 집중하는 게 낫다.

이렇듯이 점수는 커녕 살아남기도 바쁜 원주민 문명이지만 이상하게도 AI들끼리의 점수 경쟁에서는 원주민 AI가 1등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인과 멀리 떨어진 서쪽에 떨어지고, 1등인 원주민이 근처에 있다면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나가다가 1등을 급습해 멸망시켜버리는 것도 방법. 턴이 많이 남아있을 때의 얘기지만.

[1] 켈트의 드루이드 전승과 동일하다.[2] 이후 2번 더 보낼 수 있지만 점수가 150, 50으로 점점 낮아진다.[3] 시대적 배경은 0턴(1492년)~150턴(1702년).[4] '마지막 남은 도시'라는 게 중요하다. 수도나 도시국가도 태울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도시여서 못 태우고 남에게 점령된 상태에서, 제3자에게 점령당하면 그 때는 또 태울 수가 있다. 그래서 운 나쁘면 한 문명의 모든 도시가 통째로 다 타버리는 경우가 생긴다.[5] 다 타고 나오는 건 아니고 태우는 중에 2~3개씩 나온다. 원한다면 태우면서 보물을 얻고, 불을 꺼서 점령 도시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6] 수도가 유럽에 있어서 약 7~10턴 동안 대서양을 가로질러야 한다. 근데 만약 수도가 털려서 아메리카에 수도가 있다면 보다 손쉽게 보물을 수도로 보낼 수 있다.[7] 이상하게도 선교사가 타국 영토를 밟을 때 일어나는 소모현상도 괴혈병으로 표시된다.[8] 원주민 고유 유닛은 해당 문명만 쓸 수 있다.[9] 초콜릿 하우스, 서커스, 대장간, 조폐국, 석재 공장. 마구간은 이 시나리오에선 말 자원 개발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10] 근데 가끔 도시 국가에서 원주민 종교관을 퍼뜨려달라는 퀘스트가 나와서 난감하다.(…) 다른 문명에게 퍼뜨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11] 철, 보석, 금, 은, 구리, 소금[12] 3단계 정책으로 신성한 땅을 고르면 선택할 수 있다.[13] 특별 규칙에서 상술했듯이, 일반 게임과는 달리 수도이거나 도시국가여도 활활 잘 탄다.(…)[14] 유럽 문명은 적 처치시 금 획득 옵션이 정책으로 들어가있어서 언제든지 찍을 수 있는 반면, 원주민 문명은 교리로 되어있어서 초반에 딱 한 번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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