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Kerbal Spac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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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커볼 성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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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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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
Moho ||<width=18%>
이브
Eve ||<-2><width=18%> 파일:KSP Kerbin.png
커빈
Kerbin ||<width=18%>
듀나
Duna ||<width=18%>
줄
J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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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y ||<-2> 뮌 M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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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 || 레이테 Laythe
발 V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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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P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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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Dres ||<-3><width=45%>
일루
Eeloo ||
1. 개요[편집]
커빈의 첫 번째 위성. 대체로 KSP를 막 시작한 사람들이 첫 번째로 가는 곳이기도 하며, 커빈이랑 가까워 가기도 매우 쉽다. 사실상 뮌에 가는 건 커빈 대기권 탈출이 90%라는 말도 있을 정도.
2. 특징[편집]
질량이 지구의 1/6정도이기 때문에 대기가 없어 에어로브레이킹을 할 수 없으며, 역분사로 착륙할 수 있다. 덩치에 비해서 질량은 작은 편. 바이옴이 17개정도로 매우 많다. 정지궤도가 뮌의 중력 영향권 바깥이어서 정지궤도를 형성할 수 없으며,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아 커빈의 하늘에 떠 있는 뮌은 항상 같은 면만 볼 수 있다. 우리 지구의 위성인 달과 동일한 특징이다.
3. 지형[편집]
대기가 없으므로 풍화작용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 지형은 매우 험난하다. 무게중심이 높은 착륙선을 안전하게 착륙시키려면 크레이터가 생기지 않은 평지나 크레이터의 중심을 노려야 하는데, 이 기동 과정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생각보다 많은 연료를 낭비하게 된다. 중력이 약해 조금의 역분사만으로도 착륙위치가 쉽게 바뀐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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