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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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의 관계에 대한 문서.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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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서사하라를 모로코령으로 인정하기 전 까지는 비공식적인 관계가 있었다. 그러나 모로코-이스라엘 관계를 맺기 위해 미국은 서사하라를 모로코령으로 인정했다. 현재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과는 공식적 외교가 없으며, 폴리사리오 전선과는 대립관계이다.

2.1. 20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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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인권운동가인 수잔 솔티는 1993년부터 서사하라 일대의 난민들의 참상을 알렸으며 1999년에는 미국-서사하라 재단을 설립했다. #, #

2.2.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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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0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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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1일, '서사하라의 간디'라 불리는 아미나투 하이다르가 미국에서 "용기 있는 시민상"을 받고 서사하라로 귀국했다. #, #

2.2.2.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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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미국 정부는 서사하라가 모로코의 영토라는 것을 인정했다. #

폴리사리오 전선은 즉각 반발했다. #

미국의 서사하라 대사로 일했던 제임스 베이커 전 국무장관은 이를 비판적으로 봤다. #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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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외교
• 서사하라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북아메리카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북아프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