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키 나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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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여배우.

2.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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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 틱톡을 시작하여 순식간에 2.7만명의 팔로워를 얻었고(현재는 폐쇄), 이를 계기로 AV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2023년 3월 MOODYZ에서 전속 여배우로에서 AV 데뷔. 틱톡은 미사키 나나라는 이름(@3saki77)으로 다시 개시.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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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운영하던 틱톡 계정(현재는 폐쇄됨)에 2만 7천 명의 팔로워가 있었는데, AV 데뷔의 계기도 러브콜을 받자 팔로워가 늘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발단이 되었다고 한다.

카메라 앞에서 알몸으로 성행위를 하는 것에도 별다른 거부감이 없으며, 중학교나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들키는 것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인터뷰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남자아이들과 어울리며 속마음을 터놓으며 지냈다.

중학생이 되자 주변 남학생들에게 '저 아이는 속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자애'라고 인식되어 인기를 끌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위의 반찬으로 AV를 보고 있었다.

첫 키스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원에서 만난 첫 남자친구와 했다.

첫 경험은 고등학교 2학년 가을, 사귀고 있던 한 살 위의 남자친구와 부모님이 없는 집에서 했다. 이 시점에서 그와 1년 이상 사귀고 있었고,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스스로 집에 초대해 관계를 맺었지만, 통증을 참아내고 있었기 때문에 쾌감을 느끼지 못했다.

섹스를 기분 좋게 느끼게 된 것은 첫 키스를 한 남자와 대학생이 되었을 때 재회해 재결합 하면서 이 사람과의 경험이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불륜이 발각되어 반년 정도 만에 파국을 맞았다.

수전전대 쿄류져에 출연한 배우 시부에 죠지[1]에게서 좋은 의미에서 AV 배우로 보이지 않는 외모와 천진난만한 미소가 특징이며, 이 때문에 플레이의 에로티시즘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도 날씬하면서도 E컵인 것을 '소굿!' 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