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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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의 형태[편집]
자세한 내용은 민국(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인명[편집]
한국에서는 남성의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2.1. 실제 사례[편집]
- 강민국
- 김민국
- 김민국(2004) - 아나운서 김성주의 장남이다. 김성주는 자녀가 각각 민국, 민율, 민주이다. 이쪽은 약간 사정이 있는데, 둘째의 이름이 민율이 아닌 화국이 될 뻔 했다고 한다. 김성주의 부친이 김성주가 아이를 낳으면 헌법 1조 1항인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에서 이름을 따와 첫째 아들은 민국, 둘째 아들은 화국, 딸은 민주라고 지을 계획이었다고. 다만 김성주가 화국은 좀 아닌것 같아 민율로 짓고 아버지께는 비밀로 했다가 돌잔치가 되어서야 김성주의 아버지가 민율의 본명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1]
- 송민국 - 송일국의 차남이다. 송일국은 자녀가 삼둥이이며 각각 대한, 민국, 만세이다.[2]
- 장민국
- 조민국(전 축구 선수)
2.2. 창작물의 사례[편집]
- 대한이 민국씨(영화) -
3. 기년법[편집]
3.1. 중화민국(대만)에서 사용하는 기년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민국기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사용했던 기년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연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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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야에서 밝힌 바로는 민국이는 MBC 근무 시절에 태어나서 별로 놀아주지 못했지만, 민율이는 프리랜서 시절에 태어나서 니트 시간이 많아서 자주 놀아주었다고 한다.[2] 2012년 독도 횡단 수영대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일본 정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강력반이 방송 중지를 되자 '그러면 제 아들 이름이나 외쳐보렵니다! 대한, 민국, 만세!' 를 외치며 대응 한적이 있다.